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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 성경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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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912g | 150*225*35mm
ISBN13 9788988137208
ISBN10 898813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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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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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道德經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지 않는다. 멍석은 깔아 놓았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놀라는 것이다. 老子는 만나면 인사하고 헤어지면 되는 이웃 할아버지같이 편하다. 老子는 예수처럼 피할 수 있었던 십자가를 지고 인류를 구하고자 하지도 않았다. 천국이나 지옥을 멍석에 깔지도 않았다. 老子는 싯달타처럼 거처(居處)를 알 수 없는 구름 속에 있는 것도 아니다. 명상이나 위빠사나 같은 것도 멍석 위에 깔지 않았다.”

종교의 멍에를 질 필요가 없으니, 참 놀라운 경전이라 아니할 수 없다. 도가(道家)의 신선도 역시 老子의 의도와는 먼 종교적 메트릭스(Metrics)일 뿐이다. 道는 사람과 사람(人間), 사람과 만물의 관계를 통하여 완성 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편안하게 자기 때의 자기 일을 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기(不二) 때문이다. 부유불거, 시이불거.(夫唯弗居, 是以不去) - 제2장 참조.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죽음의 자리를 주지 않았지만, 성인은 알고, 중생은 모른다. 이기무사지.(以其無死地) - 제50장 참조.

자유의지로 인하여 카르마가 생긴 이유는 뺑뺑이를(輪廻) 돌려, 자기 때에 이르면 불이(不二)를 터득하게 하여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은 이를 윤회(輪廻)라 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復活)이라 한다. 억겁(億劫)과 찰나(刹那)도 역시 불이(不二)임을 생각하면 종교적 하나님과 부처님의 메트릭스(Metrics)에서 벗어나 살 수 있다. 히브리 원어로 써진 구약성경은 히브리인들이, 헬라어로 써진 신약성경은 그리스인들이 가장 잘 알아야 마땅하나 그렇지 않았음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 사람의 문자를 중국 사람이 해석했다고 정확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왕필과 하상공의 해석이 나와 다를 수도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학(漢學)을 깊이 알아야만 老子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름대로 영성(靈性)과 지식에 의하여 쓸 수 있는 것이다. 절학무우.(絶學無憂) - 제20장 참조.

“(세상 지식과 경험을) 본받는 것을(學-效) 끊으면(絶-斷) 욕됨이(憂-辱) 없다(無)” 배우기를 끊으라는 의미가 아니고 배웠으면 어느 시기부터 남의 학문이나 생각을 본받지 말고 스스로 찾아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면 욕됨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하였으며, 그러므로 쓸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어쩌면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에 의한 3차원 물질세계의 육식(六識-學)을 차단(絶)하지 않으면 더 높은 차원(次元)을 알 수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함에도 배우는(學) 것을 끊으면(絶) 욕됨이(憂) 없어진다고(無) 생각하는 인류는 거의 없을 것이다. 아마도 한국의 어머니들은 자기 자식들을 도덕경 근처에도 가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도덕경은 절대 어려운 신선도(神仙道)가 아니고 삶을 통하여 누구나 해석할 수 있다. 뜻 있는 분들의 도덕경에 대한 특색 있는 해설서가 연이어 나오기를 기대하여 본다. 필자는 노자의 도덕경은 절대 경세치국서(經世治國書)가 될 수 없음을 전제하였다.
--- p.8~9

무명, 천지지시.(無名, 天地之始) -제1장 참조. “이름(名-號稱) 없음은(無) 천지(天地-兩極)의(之) 처음이고(始-初-太極).” 도상무명.(道常無名) - 32장 참조. “도는(道) 늘(常-恒久) 이름이(名) 없다(無).”

이름이 없다고 하였으므로 천지지시(天地之始)는 태극의 해석이다. 음양(陰陽-兩極-2)으로 나타난 세계가 천지고 그 음양의 시작이 태극(太極-1)이다. 천지는 나타났지만, 아직 볼 수 있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은 양극(兩極-2)의 상태를 이른다. 道를 道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형성된 것은 天地(兩極-2) + 人=삼태극(三太極-3)에서의 사람뿐이다. 이 사람의 인식과 경험으로 道를 道라고 이름 지어 부르는 가도(可道)는 비상도(非常道)다.

유명, 만물지모.(有名, 萬物之母) - 제1장 참조. “이름(名-號稱) 있음은(有) 만물(萬物-三太極)의(之) 어미라(母-天地-兩極) 한다.” 만물부음이포양, 충기이위화.(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 - 제42장 참조. “만물은 음(陰-地)을 등에 지고(負), 양(陽-天)을 가슴에 안고(抱), 비어(沖-虛) 있는 기(氣)로 인하여(以-因) 조화(和-諧)를 이룬다(爲).”

나타난 세계인 천지(天地-陰陽-兩極)에서 만물이 생겼으며, 그 만물의 으뜸이며 왕(王-長)인 사람에 의하여 이름이 생긴(有名) 세계를 삼태극(三太極)이라 이른다. 그러므로 만물(萬物-三太極)을 낳은 어미(母)를 천지라 이르는 것이다. 왕필의 주석 “兩者, 始於母也.”는 태극(始)과 천지(母)를 지칭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生命)이 없다면 始와 母의 관계를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도덕경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경전은 시종일관 사람과 우주의 관계를, 사람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그러므로 道는 보이지 않는 세계 즉 마음의 세계를 이르고, 名은 보이는 세계 즉 물질의 세계를 이른다. 그러므로 “兩者, 道於名也”로 변경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도덕경 제1장의 주어(主語)는 道와 名이고 道와 名을 설명하기 위하여 始와 母를 표현했을 뿐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무즉도(無則道)요, 유즉명(有則名)일 뿐이다.
--- p.14

근원(태초)으로부터 나온 현상계를 도(道:영혼)와 명(名:물질)이라고 구분하여 부르게 된다. 그 道를 천지지시라 부르고, 천지를 만물지모라고 했다. 불가에서 道는 공(空)이요, 名을 색(色)이라 이름 지었고, 성경 속의 최초의 색은 천지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근원에서 나온, 보이는 물질계인 만물과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인 道가 원래 하나라는 것이다.

공즉시색(空卽是色)이고 색즉시공(色卽是空)이 된다. 창조와 진화 역시 둘이 아니고 하나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보이는 물질계의 변화만 설명하고, 창조론은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변화만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즉 창조가 없으면 진화도 없으며 진화 없는 창조도 역시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질계(名)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러므로 둘이 아니고 하나인 정신세계(道)도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노자의 정신으로 보면 변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고 전술하였다.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 변하지 않는 현상이 하나 있는데 이것이 근원이고, 중묘지문(衆妙之門)이다. 이 문(門) 안이 질서가 있던지, 무질서하던지, 무엇이 있던지, 없던지 논할 수 없지만 변하지 않는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 도덕경에서 논하는 자연은 스스로 그러한 하나님을 이른다. 왜냐하면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모세에게 나타난 야훼 하나님에게 조상의 하나님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설명해야 하느냐고 떼를 쓴다. 야훼 하나님은 스스로 누구인지를 설명하여 준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者)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애굽기 3:14) 나는 나, 혹은 스스로 있는 자(I am that I am, or I am who I am)라고 한다. 자연(自然 - 스스로 그러함)이라는 동양의 언어와 흡사하다. 이름 붙여진 야훼 하나님은 신가신 비상신(神可神 非常神)이라 할 수 있다. 변하는 이 하나님은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 낸 하나님일 뿐이다.
--- p.28

제38장은 인간의 의식과 경험에 의한, 삼차원 물질세계의 질서를 풀이하려고 德, 仁, 義, 禮에 대하여 논하고 있으며, 그것의 실행을 보여야 하고, 하지 않으면 禮가 아니다. 道의 원리인 “도는 늘 함이 없되, 그러나 하지 않음도 없다.”라는 것과 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질서의 풀이는 제18장을 되돌아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다. 도덕경은 도덕경으로 설명될 수 있도록 무수히 연결되어 있으므로 단편적으로 보면 노자의 깊은 뜻을 전적으로 이해할 수 없게 된다.

대도폐, 유인의.(大道廢, 有仁義) - 제18장 참조. “큰 도가 그치니(사람들의) 인(仁-德愛)과 의(義-道理)가 나타난다.” 절인기의, 민복효자.(絶仁棄義, 民復孝慈) - 제19장 참조. “(부리는 자가) 仁을 끊고 義를 버리면, 백성들이 효와 사랑을 회복한다.”

제38장은 제18, 19장을 풀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도덕경의 습관대로 재차, 삼차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道는 인간의 경험과 지식이 간섭할 수 없는 우주 만물의 질서를 이르지만, 인간의 지식과 경험으로 道라 부를 수 있는 가도(可道)는 늘 그러한 도(常道-太極)가 아닌 비상도(非常道-兩極) 즉 늘 변하는 道일 뿐이다.(道可道 非常道 - 제1장 참조). 고로 인간의 지식과 경험으로 논하는 道는 근원(根源-無極)이 아니다.
--- p.265

信言不美, 美言不信?(신언불미, 미언불신) 말이란 미언(美言)이건, 신언(信言)이건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깨달은 자는 말로 하지 않는다. 불언지교, 무위지익, 천하희급지.(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希及之) - 제43장 참조. “말로 하지 않음의 가르침, 함이 없음의 이로움은, 세상에 이 같은 것이 드물다.” 바른말(信言)이 틀리게 들려 오해를 사 비난받을 수 있다. 정언약반.(正言若反) - 제78장 참조. “바른말은 틀리는 것 같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바른말(信言)이라도 하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훌륭하게 응한다. 지자불언, 언자부지.(知者不言, 言者不知) - 제56장 참조.

“깨달은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깨닫지 않은 것이다.” 불언이선응(不言而善應) - 제73장 참조.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응한다.” 깨닫지 못한 자는 말이 많아 자주 막힌다. 고로 말로 하는 자는 버려지기 마련이다.(不道早已 - 제30장 참조) 다언삭궁, 불여수중.(多言數窮, 不如守中) - 제5장 참조.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마음으로 지키느니만 같지 아니하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잠언 10:19~21)
--- p.423

도덕경 제1장은 道와 名으로 시작한다(道可道, 常道, 名可名, 常名). 도는 보이지 않는 태극(太極)의 세계이고, 명은 보이는 세계인 천지인(天地人)의 삼태극을 이른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비롯되었고(有生於無), 유무상생(有無相生)을 할 수밖에 없음은 도와 명이 둘이 아니고(不二)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바라는 것이 없으면(無) 천지지시(天地之始)의 신비함(妙-神秘)을 볼 수 있고, - 상무욕이관기묘(常無欲以觀其妙) 그러나 사람이 바라는 것이 있으면(有) 천지지시(天地之始)의 변방만(?-邊)이 보인다. - 상유욕이관기요(常有欲以觀其?)

이 무욕(無欲)과 유욕(有欲)이 도덕경의 핵심 시구(詩句)가 된다. 무욕으로 사는 사람은 천지지시(天地之始)의 신비함(妙-神秘)이 보이기 때문에 죽음의 자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以其無死地) - 제50장 참조. 그러나 유욕으로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에게도 죽음의 자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여 아등바등 살게 된다. 하지만 천지도(天地道)는 이 둘을 모두 포용하기 때문에 천하의 귀한(天下貴) 것이 된다.

불왈이구득, 유죄이면야? 고위천하귀.(不曰以求得, 有罪以免耶, 故爲天下貴) -제62장. 어째서 그러한가(夫何故)? 역시 둘이 아니고(異而不二) 하나이기 때문이다. (此兩者同, 出而異名) - 제1장 참조. 이같이 도덕경은 도덕경만으로 다 풀 수 있음을 알게 되므로 도경(道經)만 읽다가 그만두면 제대로 알 수 없다. 이렇게 넉넉한 도덕경은 815개의 글자를 총 5,107회 사용하여, 아름다운 81장의 시(詩)를 읊어 도(道)를 표현하였다.
--- p.426

“노자(老子) 속의 성경(聖經) 속의 老子”의 글을 쓴 지 18년이 넘은 것 같다. 그 당시에도 도덕경의 한문(漢文) 관주(冠註)를 편집하였으나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두 지워졌다. 컴퓨터 복구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십 년 이상을 그대로 지냈다. “노느니 보리밭이라도 지키자”는 심정으로 다시 매달려 6개월 만에 재생(再生 - 2018. 12. 7)하게 되었다.

이제는 모든 글을 강호제현(江湖諸賢)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도덕경 한문 冠註는 나의 주관이 없는 순수한 편집일 뿐이다. 이 관주(冠註)를 만든 이유는 아마추어 노자 해설가들의 이용과 수정, 편집, 끼어 쓰기 등을 스스로 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제현(諸賢)들의 다양한 노자 해설서가 태어나기를 기원함이다.
--- p.430

1 (가)可 : *옳을 가{오랑캐 극};부수口 (입구, 3획) 획수 총5획;[ke?,ke?] Right, may 1.옳을 2.허락할(許) 3.가히(肯) 4.바(所) 5.마땅할(宜) 6.착할(善) 7.만큼(程) 8.겨우(僅). *오랑캐 극: 1.오랑캐 2.아내(妻)

[명사][~하다│형용사]
① 옳거나 좋음. *이 사람 말도 ∼요 저 사람 말도 ∼요 한다.
② 어떤 행위가 허용되거나 가능함. *연소자 관람 ∼ *분할 상환 ∼함. ↔불가(不可).
③ 찬성하는 의사의 표시. *∼가 부(否)보다 많다. ↔부(否).
④ 성적을 매기는 등급의 하나〈‘수·우·미·양·가’ 다섯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

道可道(1) 名可名(1) 不見可欲(3) 不可長保(9) 若可寄天下.(13) 若可託天下.(13) 不可致詰(14) 繩繩不可名(14) 深不可識.(15) 夫唯不可識(15) 不可不畏.(20) 可以爲天下母.(25) 善閉無關楗而不可開(27) 善結無繩約而不可解(27) 不可爲也(29) 則不可以得志於天下矣.(31) 可以不殆.(32) 可名於小.(34) 可名爲大.(34) 其可左右.(34) 魚不可脫於淵(36) 國之利器不可以示人.(36) 可以長久.(44) 故不可得而親(56) 不可得而疏(56) 不可得而利(56) 不可得而害(56) 不可得而貴(56) 不可得而賤(56) 可以長久(59) 可以有國.(59) 美言可以市(62) 尊行可以加人(62) 安可以爲善(79)
--- p.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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