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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바라본 우리 근대사

북에서 바라본 우리 근대사

: 같은 역사 다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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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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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135*220*30mm
ISBN13 9791191593044
ISBN10 11915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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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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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의하면 조선왕조실록을 현직 왕들은 못 보게 했다고 한다. 역사 왜곡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우리 선대들의 현명함이 돋보인다. 혹자들은 ‘현재가 과거를 규정한다’고 하지만,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할 때, 객관적 역사란 불가능해지고 역사 왜곡 논쟁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5천년 우리 민족사에서 근대로 불리는 70여 년은 남북 공동의 역사다. 그러나 서로 다른 체제로 살아가는 분단 현실은 이 공동의 역사마저 다르게 서술하고 말았다. 근대의 시작점도 달리 본다. 근대 개화사상, 갑오농민전쟁, 반일의병투쟁에 이르기까지 그 성격과 의미를 제각각 기술한다. 현재가 과거를 규정한 단적인 사례다.

『북에서 바라본 우리 근대사』는 남과 북 근대사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소중한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우리 근대사는 일제 강점기로 이어지면서 일제에 의한 역사 왜곡이 있었다. 이런 식민사관의 잔재를 청산하는 데서도 이 책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북에서 바라본 우리 근대사』를 읽으며 문득 든 생각. ‘만약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이 통일되지 않았다면 경상도는 계백 장군의 호칭을, 전라도는 김유신 장군의 호칭을 뭐라고 불렀을까?’ 두 분을 다 장군으로 부르는 우리에게 이 책이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줄지도 모른다.
-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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