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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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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의 아름다운 동행

조용식 | 모악 | 2022년 02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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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82g | 152*225*29mm
ISBN13 9791188071470
ISBN10 118807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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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대표에게는 선비의 면모가 있습니다. 이게 옳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어떤 난관이 있어도 관철시키려는 의지와 추진력이 있고,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설득할 줄 아는 매너 좋은 신사의 풍모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익산과 전북을 자신의 몸이나 가족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순정한 애향심을 가진 인재가 판단력과 추진력, 소통 능력과 공감 능력까지 갖추고 있으니 익산시민들에겐 정말 다행입니다.
-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전 국무총리)
조용식 전 청장은 평등한 사회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누구나 행복한 사회. 친 서민 경찰로서 34년을 공직에 몸 바친 그가 익산을 위해 다시 뛰어보겠다 결심한 것은 제게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사회 구석구석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 익산에는 조용식이 필요합니다.
- 허광영 (전 원광학원 이사장)
조용식 형은 우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전통적인 선비상, 이상적인 공직자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난 이게 그가 이번에 익산시장에 출마한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익산의 현실이 그를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는 그런 사람이다. 자신이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을 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에 대한 기대를 그 몇 배의 결실로 보답하는 사람.
- 안도현 (시인, 단국대학교 교수)
조용식 대표는 일 잘하는 사람입니다. 일머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처리하든 완벽하고 신속하게 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제 기억 속 조용식 대표는 리더십이 빛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를 따르는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 경찰은 조직, 인사, 민원 대응을 두루 경험하기 때문에 경찰 출신만큼 일 잘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저는 조용식 대표의 빛나는 리더십이 익산에서 펼쳐지길 누구보다 기대합니다. 믿어주시고, 기대의 눈빛으로 바라봐주십시오.
- 이강덕 (포항시장, 전 해양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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