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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천의 도전

박수천의 도전

: 구리 시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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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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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8g | 178*251*20mm
ISBN13 9791156029748
ISBN10 115602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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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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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一能之己百之(인일능지기백지)
人十能之己千之(인십능지기천지)
남이 한 번 하면 나는 백 번 한다.
남이 열 번 하면 나는 천 번 한다.

나의 인생철학과 맥을 같이하는 공자의 말이다. 나는 평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았다. 비록 실패해도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하였다. 아흔아홉 번 실패해도 백 번째 성공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았고, 그래서 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

원진레이온 직업병 문제처리(공장폐쇄), 시계 외 구간요금 폐지, 무료법률/상담교실 운영, 구리시내 통과 특고압선(154,000V) 철탑 이설투쟁, 인창고등학교야구단 후원회 설립, 구리시 뉴타운 경기도 최초(1차) 추진,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 마을(박물관) 추진, 토평지구 구리월드(GWDC) 부지 52만 평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 확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실체규명, 토평동 한강변 개발문제 대안제시….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40여 년을 ‘박수천’이란 이름 석 자 내걸고, 민주화와 노동자를 위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하여!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끊임없이 도전하여 이루어 낸 성과였다.
내가 이렇게까지 세속의 잣대로는 무모하다고 욕먹는 일에도 개의치 않고 맞설 수 있었던 것은, 단 한 가지 신념 덕분이었다. 바로 ‘서민들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러기 위해 늘 소외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한다는 일념으로 궂은일을 도맡아 왔다.

나는 지금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이 땅의 힘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금까지 그러했듯 앞으로도 불의에는 절대 침묵하지 않으며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맞설 것이고, 정치라면 혀를 내두르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정치 참여하는 정치의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이 한 몸 불살라 노력할 것이다. 바라건대 내 삶과 내 행동을 가감 없이 기록해 놓은 이 책 『구리시민의 힘, 박수천의 도전』을 통하여, 이 어려운 시국에도꿈을 잃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 역시 우리나라가 행복한 나라가 되는 그날까지,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여 주민과 시민을 응원하고 미력하나마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

- 2022년 2월 새봄을 기다리며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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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대신 몸 바쳐 일해온 의지의 한국인

일반적으로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머리로 하는 공부보다 몸으로 하는 공부가 훨씬 더 진실하고 감동적이다. 역사상의 성현들도 그러했거니와, 특히 한국 현대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될 전태일 또한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공부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음에도, 스물두 살의 젊은 나이에 생을 달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학자도 갖기 어려운 지혜를 가졌으니 말이다.

이 책의 박수천 저자 역시 머리가 아닌 몸으로 공부한 사람의 전형이다. 1990년 필자가 민중당을 창당했을 무렵 서울시와 경기도의 시내버스 ‘시계구간요금’이 문제가 되었다. 그때 그가 ‘시계구간요금 폐지의 당위성’을 밝힌 문건을 작성해 왔는데, 그 내용이 매우 출중했다. 법률적인 문제까지 꼼꼼히 따지고 있어서 당연히 변호사에게 의뢰해 작성한 문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가 직접 작성한 것이었다.
그때부터 필자는 그를 주목해서 보게 됐는데 보통 탁월한 사람이 아니었다. 엘리트만 최고로 생각하는 사회에서는 고정관념을 깨야 할 사람이 꼭 필요하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세상과 부딪쳐 싸워나가는 의지의 한국인 박수천이야말로 바로 그 적임자였다. 그 후 그는 구리지역에서 서민을 대신하여 온몸으로 투쟁하여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냄과 동시에 ‘주민 숙원사업의 해결사’로 등극했다. 산적한 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밝히고, 확실한 기획·조사와 끈질긴 발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
버스 시계 외 구간요금 폐지, 동현 임대아파트 조기 분양, 인창동 택지개발지구 세입자 보호대책, 특고압선 철탑 시 외곽 이설합의, 원진레이온 직업병 보상문제, 마을버스 7개 동 신설운행, 녹색병원 건립 추진, 구리-동서울터미널 버스노선 신설,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그린벨트 52만 평 해제물량 건의 등등이 그것이다. 특히 박수천과 그의 형제들인 박무영, 박채영은 ‘원진레이온사건’이 민중운동의 빛나는 승리로 장식되게 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했다.

이제 또 한 번 그가 값진 한 걸음을 내디디며, 구리시 발전 저해 원흉들과의 싸움을 전개한 삶의 역정을, 한 권의 책으로 냈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그의 책 『구리시민의 힘 박수천의 도전 』은 미래에 더 큰 일을 하기 위한 결의의 표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동안 갈고 닦은 지혜와 경륜으로 그가 구리시의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경기도 최초 시민운동가, 박수천

박수천 동지, 그는 70년대 후반부터 노동운동을 했던 동지다. 그는 청계천에서 야학을 하면서 몸으로 학문과 지혜를 터득하며 노동운동을 한 사람이고 나와는 80년대 후반에 민중당을 함께 창당한 주역이기도 하다. 박수천의 형제는 특별하다. 모두가 노동운동 출신이다. 아래동생 무영이는 가톨릭노동사목에서 활동하다 구리노동상담소를 개소한 후 원진레이온 직업병 은폐투쟁을 하며 빛나는 승리를 쟁취했고, 그 밑 동생 채영이는 전태일 열사 모친인 이소선 어머니를 모시고 10년 이상 전국 현장을 누비고 활동하며 다녔다. 특히, 박수천 동지는 전국택시노동자들을 독립조직으로 엮기 위하여 전국의 택시조직 1,400개를 조직한 사람이다. 그러나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창립을 앞두고 상급단체로부터 도둑을 맞은 후,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구리시에 자리 잡고 시민운동을 하면서 많은 업적을 이루어 낸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구리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내가 경기도지사를 하던 시절 그가 구리시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면 될 수 있는 한 도와주었다. 구리시 토평벌판에 세계적인 디자인센터를 개발해야 하는데 市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이 없으니, 경기도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해서 해제물량을 협조해 주었고 당시 도의회 양태흥 의장님과 함께 뉴타운사업이 성공하려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구리지역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해서 경기도 제1호 뉴타운 사업지구로 고시를 해주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구리시에 고구려박물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여 이를 검토하고 도비를 지원하여 현재 ‘대장간 마을’이라는 박물관이 개설되었다. 이외에도 삼육대학교 후문도로는 남양주시 소재인데 예산이 없어 수년씩 공사를 못하고 있어 남양주시장님과 협의하여 도와달라고 해서 도비로 지원해주어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내가 그를 좋아하고 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것은 그가 서민대중의 아픔에 깊이 동조하며 자기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주는 그 따뜻한 열정 때문이었다. 그런데 박수천 동지가 이번에 2번째 책 『구리시민의 힘 박수천의 도전』을 낸다니 반가웠다. 오직 몸으로 공부하고 몸으로 실천하며 얻은 지혜를 책으로 만들어 낸 만큼, 많은 이들과 젊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추천한다.

박수천 동지가 더 좋은 일, 더 많은 일을 계속하기 바란다.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서민에게 꿈을 준 구리의 참 일꾼

저는 저자와 2000년 초부터 오랜 기간 격의 없는 소통을 해온 정치인이자 법조인입니다. 박수천 형님은 이 지역에서 일찍부터 시민운동과 노동운동을 해오신 분이고 구리·남양주의 정치권과 유관기관에서 해결하기 힘든 민생문제들을 직접 챙겨 오신 분입니다. 즉 서울∼구리 간 시내버스 구간요금 폐지, 강변역 시내버스 노선 신설, 교문·수택지구로 통과하는 154,000V 특고압선 이설,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원진레이온 직업병공장 폐쇄 등 구리·남양주 지역에 산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할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무관심과 단편적인 행정 전개로 주민생활에 막대한 불편함을 주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앞장서서 해결해 오셨습니다.

그를 처음 볼 때는 자칫 거침없는 화법 때문에 가까이하기 쉽지 않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곁에서 쭉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강자보다는 약자를 보듬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강강약약’이란 말은 박수천 형님을 위해 존재하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그는 한번 손댄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위협과 강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서민과 약자의 대변자가 되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틀린 것은 끝까지 틀리다고 말할 줄 아는 존경할 만한 용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박수천 형님은 정규 코스 대신 독학으로 공부하셨음에 도 불구하고 어떤 명문대 출신보다도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최전선에서 몸으로 터득한 지혜를 발휘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지금도 어떻게 자신의 안위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한결같이 약자의 편에 설 수 있는지, 박수천 형님이야말로 정말 연구 대상이며 존경해야 마땅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님들은 성공을 학력과 학벌로 재단하지만, 박수천 형님을 보면 성공의 열쇠가 반드시 학력과 학벌만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말합니다. “신은 사람마다 한 가지씩 선물을 주었기 때문에 신이 그 사람에게 과연 어떤 선물을 주었는가를 찾아서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다.”
이렇듯 교육에 대한 신념이 확고한 것 또한 본받을 점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박수천 형님은 자녀교육에도 대단히 성공했습니다. 아들은 구리·남양주 지역에서 초중교육을 받고 대학교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경영학부를 그것도 3년 만에 조기졸업을 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증권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배운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신 박수천 형님. 서민에게 꿈을 줄 지역사회의 참일꾼으로서 형님의 활약상이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책 『구리시민의 힘 박수천의 도전』의 출간을 축하드리며, 이 책이 지역사회의 교과서가 되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병) 당협위원장, 전 국회의원)
껍데기는 없고 알맹이만 있는 사람

박수천은 나의 30년 지기 친구다. 그는 누구를 만나든 어느 계층 사람이든 항상 같은 표정으로 맞이한다. 오직 가슴과 가슴으로 만날 뿐, 외형적인 무게는 전혀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택시 기사에서부터 주부, 정치인, 공무원, 사업가, 군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의리가 있는 그를 친구처럼 좋아한다. 서론 없이 본론만 얘기하는 사람, 상황설명을 듣기보다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살피는 사람, 박수천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결심과 행동의 간격이 가장 짧은 사람이다. 그래서 간혹 투박하다 못해 거칠어 보일 때도 있다. 말과 행동을 미화시키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어떤 문제에 봉착하면 누구보다 가장 먼저 핵심에 도달한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직관력이 탁월한 것이다.

나는 그를 만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장기표 선생님 소개로 만나 함께 일도 했었는데 그의 추진력과 봉사정신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훌륭하였다. 어려운 고비를 넘나들며 그가 마음먹은 일들을 거침없이 쟁취해 낼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의 생각과 행동력, 그 방향과 깊이는 보통 사람과 크게 달랐다. 언제나 당연하다는 듯 자신의 가족보다는 공적(公的)인 것에 더 무게를 두었고, 일을 처리하는 스케일이 일개 범부(凡夫)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워낙 지역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 탓에 그의 가족 또한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했다. 그런데 이제는 그를 따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하니 이 또한 훌륭하다 할 수밖에.
그의 부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미술학도로서 항상 기도하면서 인재 배출에 힘 쏟고 있다. 몇 년 전 언론보도에 나왔듯이, 54세 고령의 제자를 실력으로 대학(미술)에 입학시키는 저력 있는 선생님이자 실력자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뛰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가 구리시에서 이루어 낸 업적들을 보면 국회의원도 시장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구리시를 위해 몸 사리지 않고 투쟁한 기록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한다고 하니 내가 더 기쁘고 자랑스럽다. 부디 이 책 『구리시민의 힘 박수천의 도전 』을 통하여 구리시민뿐 아니라 더 많은 이들에게 박수천의 진면목이 널리 알려져, 그가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 이동섭 (국기원 원장)
세상을 바꾸는 한 걸음

세상은 많이 변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민주화는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약자 편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박수천 동지 역시 어려운 시련을 겪으며 살아왔기에 가난한 오인(吾人)들 편에 선 사람입니다. 청계천 야학을 다니던 작은 소년이 이제 이순을 넘어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평생을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을 하면서 억압받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왔고, 세입자 같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기득권층과 싸우는 데 젊음과 열정을 바쳐왔습니다. 사리사욕 채우는 사람들이 난무한 세상이기에 그의 올곧은 행보가 더 빛이 납니다.

평생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 서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말보다 실천이 앞서며, 그늘진 곳에 마음을 기울이는 박수천 동지. 그의 뚝심이 배어 있는 삶의 발자취와 구리지역에서의 활약상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 『구리시민의 힘 박수천의 도전 』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의 꾹꾹 눌러 밟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세상을 바꾸는 단초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승리라 하여도 진심을 담고 신념을 담으면, 얼마든지 ‘값진 승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한 번 더 깨달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박수천 동지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전순옥 (전태일 열사 여동생, 노동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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