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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 정여울이 건네는 월든으로의 초대장

정여울 저 / 이승원 사진 | 해냄 | 202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65건 | 판매지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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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2g | 140*206*22mm
ISBN13 9791167140289
ISBN10 116714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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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월든을 숨겨두다

『월든』은 21세기 현대인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삶의 지혜를 압축하고 있다. 적게 소유하고도 진정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법, 통장 잔고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자연을 경제적 자원으로만 바라보며 착취하지 않고 공생하는 법,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마침내 진정한 영혼의 자유를 꿈꿀 줄 아는 용기를 지니는 법. 이 밖에도 수많은 삶의 지혜와 세계를 바라보는 눈부신 비전이 『월든』에 숨어 있다. 뜨락을 잃어버린 사람들, 정원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월든』은 자연과 함께함으로써 비로소 완전해지는 우리 인간의 본래 면목을 감동적으로 일깨워준다. 집을 소유하기 위해 일만 하느라 마침내 뜰을 잃어버리고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 우리에게 『월든』은 ‘뜰이 없는 삶’, ‘숲이 없는 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라고 속삭인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바로 현대인이 잃어버린 야생의 뜨락, 야생의 들판을 되찾는 모험을 떠나고 싶다.
--- 「프롤로그」 중에서

“월든을 다시 읽을 때마다 내가 지독한 행운아라는 것을 깨닫는다!”
잃어버린 야생의 뜨락을 찾아가는 가슴 벅찬 여정

생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절에 그는 탁월한 생태주의자가 되었고,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의 개념을 적극 제안한 사람들 중의 하나도 바로 소로다. 그는 ‘국립공원’이라는 자연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의 모델을 주장했으며, 시민 불복종 운동을 통해 부당한 국가권력에 맞서는 개인의 위대함을 역설했다. 소로는 단지 『월든』의 작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시인이자 다정한 생태주의자이자 열정적인 시민운동가였다. 그 이면에는 생계를 위해 뛰어들어야 했던 측량기사의 일, 가업으로 이어받아야 했던 연필 제조업도 있었다. 그러나 그 복잡한 캐릭터 속에 늘 숨어 있는 소로의 가장 결정적인 본성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한없이 따스한 사랑과 공감의 눈길이었다.
--- 「1부 열정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따스한 사랑」 중에서

진정 중요한 것들은 험악한 환경에서도 그 모습을 바꾸지 않는다. 소로는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자신보다 더 약한 존재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소로에게는 희망을 가질 이유보다 절망할 이유가 더 많았다. 그는 평생 가난했으며, 그의 재능을 진정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소로는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힘없고 소외받는 모든 존재들을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바로 그 멈추지 않는 희망과 사랑이야말로 팬데믹 시대 우리가 소로에게서 배워야 할 삶의 자세가 아닐까.
--- 「1부 용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 중에서

모두가 월든처럼 숲속에 오두막을 짓고 살 수는 없지만, 월든처럼 ‘복닥이는 삶과의 결별’을 추구할 수는 있다. 우리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삶, 매일 사람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가슴 찢어지는 감정노동을 반복하는 삶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
--- 「1부 거리두기 감정노동을 반복하는 삶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할 권리」 중에서

“누군가가 함께 걷는 사람들과 보폭을 맞추지 않는다면, 그는 어쩌면 자신의 내면에서 다른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자신의 귀에 들리는 바로 그 북소리에 맞춰서 걷도록 하라.” 소로의 말처럼 고난 속에서도 내 마음 속에서 울려오는 나만의 북소리를 들으며 나만의 보폭으로, 나만의 걸음걸이로, 나만의 몸짓으로 살아가기를 결심한 당신과 함께, 우리 모두의 월든이 하나씩의 악기가 되어 저마다의 음률로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내는 그날까지. 이곳에
서는 마음껏 쉬어도 좋으니까. 이곳에서는 그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본래 지닌 최고의 향기를 누릴 수 있기를. 내가 읽고 쓰는 모든 것들 위에, 나의 월든은 피어나 있다.
--- 「1부 존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기」 중에서

책상용 의자, 식탁용 의자, 소파, 리클라이너, 스툴, 벤치 등등 수많은 의자를 집에 쟁여두고 사는 우리 현대인들. 그 수많은 의자는 정작 비어 있을 때도 많다. 우리는 집안의 가구를 과연 얼마만큼이나 제대로 활용하고 있을까. 헨리 데이비드 소로라면 ‘작은 의자 세 개’면 충분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소로는 자신의 월든 오두막에는 ‘세 개의 의자’뿐이지만 그 세 개의 의자만으로
도 수십 명의 손님을 치러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나의 집에는 세 개의 의자가 있다. 하나는 고독을 위한 의자, 하나는 우정을 위한 의자, 또 하나는 교제를 위한 것이다.”
--- 「1부 간결함 당신에게는 몇 개의 의자가 필요한가요」 중에서

간결하게, 더 간결하게!
“당신은 빚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온힘을 다해 애쓰느라 늘 지쳐 있다.
빚을 갚는다고, 내일 갚겠다고 말하지만 결국 갚지 못하고 오늘도 죽어가는 것이다.
최악의 상황은 바로 자신이 스스로를 노예로 삼아 또 다른 노예 주인이 되는 것이다.”
빚을 내 집을 사고 그 빚에 묶여 젊은 날을 허비하는 현대인의 삶. 이 무거운 어깨의 짐은 언제쯤 벗어던질 수 있을까. 우리는 자기 자신을 노예로 만드는 모든 노동과 관계와 과감하게 결별해야 한다. 자기착취의 시대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존감도 사랑도 헌신짝처럼 버리는 일이 생긴다. 자기 자신을 노동의 도구, 돈벌이의 도구로 만들지 않는 것이 진정한 독립과 해방을 위한 첫 번째 길이다.
--- 「2부 『월든』의 생활경제」 중에서

뼈에 가까운 삶이 가장 달콤하다
“자기계발을 하겠다며 온갖 것들에 기웃거리지 말라. 다 쓸모없는 짓이다.
뼈에 가까운 삶이 가장 달콤하다. 영혼의 필수품을 사는 데는 돈이 필요 없다.”

“뼈에 가까운 삶이 가장 달콤하다”라는 문장을 읽는 순간, 바로 마음속에서 커다란 울림이 전해졌다. 여기서 ‘뼈’란 삶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의 몸도, 우리의 집도, 우리의 삶도, 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우리는 더욱 가벼워지고, 간결해지고, 투명해져야 하지 않을까.
--- 「2부 『월든』의 생활경제」 중에서

월든을 일상 속으로 초대하는 법
“우리는 기계의 도움 없이 이른 새벽에 새로운 하루에 대한 무한한 기대로 깨어나서,
하루 종일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가장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도, 새벽은 우리를 저버리지 않는다.
하루하루의 일상 자체를 최고로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하루하루 완전히 깨어 있는 삶. 자신의 가장 빛나는 천성을 저버리지 않는 삶. 자기 안의 최고의 빛을 매일 이끌어내는 삶. 그 어떤 안락함이나 쾌락에도 중독되지 않는 삶을 찾아야 한다. 새벽에 대한 무한한 설렘으로부터 깨어나, 그 깨어 있음을 하루 종일 유지하는 기술은 삶 그 자체를 아름답게 만든다. 삶 자체를 예술로 만드는 삶에는 그 어떤 방해물도 끼어들지 못한다.
--- 「2부 『월든』의 인문학」 중에서

누구도 당신을 방해할 수 없는 시간
“그 무렵에 나의 정신은 밤사이 옥수수가 쑥쑥 자라듯 빠르게 성장했다. 그 시간(아무런 계획 없이 몽상을 하며 여유롭게 월든 호수에서 보낸 첫 번째 여름)은 어떤 육체노동을 하는 시간보다 훨씬 즐거웠다. 그런 시간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소의 일상보다 훨씬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그 누구도 우리 내면의 계획을 방해할 수 없는 시간을 향유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런 시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방해받더라도 그것을 방해로 여기지 않는 한없는 여유.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굳이 정확하게 구분하며 ‘나는 무엇을 했는가’, ‘나는 무엇을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로 나누어 시간을 갈라치기 하지 않을 용기. 이미 지나간 어제 속에 깃든 오늘의 생생함을, 지금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오늘에 깃든 내일의 희망을 알아볼 혜안. 그런 것들이 내가 『월든』으로부터 배운 지혜로움이다. 그리하여 나에게 인문학이란 ‘시간을 아름답게 수놓는 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에서조차 미래의 희망을 수놓을 수 있는 용기. 시간의 수레바퀴 아래 갇혀서 시간에 따라 재빠르게 변화하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지 않는 것. 어제를 아쉬워하지 않고 오늘을 조급해하지 않고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그것이 내게 철학이다
--- 「2부 『월든』의 인문학」 중에서

더 오래, 더 깊이 바라보기
“잠시만 우리가 서로의 눈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면,
그 찰나의 시간 동안 커다란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우리는 너무 빨리 서로를 스쳐 지나간다. 편의점이나 대형 할인마트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계산대 저편의 직원과 눈을 마주 치는 시간이 몇 초나 될까. 점점 빨리 서로를 스쳐가는 우리 현대인들은 예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정작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훨씬 줄어들었다.『월든』의 소로처럼, 우리가 좀 더 오래오래 서로를 들여다보았으면 좋겠다.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래도 한 번 더 서로의 슬픔과 두려움과 기쁨과 설렘을 읽어냈으면 좋겠다.
--- 「2부 『월든』의 윤리학」 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가끔씩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었던 것은 건강 때문이 아니라 식욕 때문이었다.
사람이 가끔 심각한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필수적인 음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치스러운 음식을 탐내기 때문이다.”

맛집 프로그램을 보면 걱정스럽다. 우리가 저렇게 맛있는 것들을 매일 먹어도 지구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맛집 프로그램에서 홍보하는 대로 매일 먹는다면, 그 무시무시한 육식의 카니발로 인해 지구는 금방 병들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먹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동물과 식물을 죽이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육식을 많이 할수록, 우리가 플라스틱 용기를 많이 쓸수록,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은 점점 더 급격히 줄어들 것이다.
--- 「2부 『월든』의 생태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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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망과 걱정, 슬픔과 집착으로부터 벗어나 소로와 산책하다

정여울 작가의 글은 언제나 읽는 자의 편에서 등불을 들고 걸어가는 것 같다. 말하는 자신보다는 듣는 당신 편이 환하도록. 찾아오는 이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줄 것만 같은 초대. 그 빈자리에 찾아드는 것은 영혼의 눈부심밖에 없으리라. 이 책은 월든 숲으로 가는 사뿐한 계단이다. 한 계단만 오르면 우리가 축복받는 존재임을 깨닫는 삶의 여정이 환하게 펼쳐질 것이다. 믿음직한 안내자 정여울과 함께 숲으로 들어가 우리 삶을 되찾자. 성공과 실패의 잣대로 당신을 판단하려는 모든 권력에 맞서 싸우자. 산책으로, 월든으로, 내 마음의 평화로!
- 김완 (『죽은 자의 집 청소』저자)
정여울 작가는 사람들이 소로와 『월든』에 대해 갖고 있던 끈질긴 편견을 호쾌하게 깨부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음에도 지금도 신인작가처럼 절실하게 쓰며 사람과 자연과 세상을 열렬하게 사랑하는 정여울 작가가 선보인 문장과 마음의 풍경에 나는 저릿했다. 한 사람이 다른 시대의 한 작가를, 공기 같은 자연을, 노상 보는 가족과 친구들을, 이름 모를 추상적인 집단인 독자를 이렇게까지 구체적이고 강렬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에는 아무 약이 없다. 오직 더 많이 사랑하는 것밖에는.” 이제는 사랑할 시간이다. 월든 호수에 머리를 적시고 파랗게 다시 깨어나 소로처럼, 정여울 작가처럼 나만의 ‘월든’을 찾아낼 시간이다.
- 이연실 (『에세이 만드는 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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