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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중고도서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 노력과 결과에 대하여 더 나은 확신을 갖게 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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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12g | 140*210*20mm
ISBN13 9791158491451
ISBN10 115849145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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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세균맨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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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며

제1장 배움을 배우다
배움은 질문이다
배움은 관찰이다
배움은 호기심이다
배움은 상상력이다

제2장 배움을 키우다
배움의 의미
무엇이 배움을 방해하는가?
배움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배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나의 배움이 업(業)이 된다
배움이 아우라(Aura)와 격(格)이다

제3장 배움으로 창의성을 키우다
세 가지 질문
마따호세프
여섯 번째 사과
화이부동 & 동이불화
창의성의 적, Stereotype
School Villageification

제4장 배움으로 미래를 준비 한다
시대가 원하는 배움의 방향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배움
배움의 궁극적 지향점
미래 사회, 배움의 태도를 바꿔라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계에서 혁신기업을 선도하는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라고 한다. 아마존의 회의는 대부분이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지고 회의 중에 누구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을 할 수 있다. 회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질문을 해도 질문자를 민망하게 하지 않는다. 잘 모르면서 질문하지 않고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아마존에서는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p.29

유태인의 가정이나 학교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의 하나가 “네 생각은 무엇이니? 라고 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계속 집중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기반으로 답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한다. 질문과 답변의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각을 키우고 새로운 배움을 깨닫게 된다. 결국 배움이 일어나는 질문은 학습의 시작이면서 동시에 배움의 시작이 된다.
---p.35

우리들은 경험이나 책을 통해 자신의 흥미 있는 분야를 발견하게 되고, 많은 질문과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인류의 역사는 이러한 질문과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배우고 탐구하며 발달되어 왔다. 인류의 역사는 탐구의 역사이다. 탐구의 역사가 없었다면 인류의 문명이 이처럼 발달되지 못했을 것이다.
---p.55

학생의 자율성은 교사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사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학생들의 개별성은 자라날 수 없게 된다. 우리 교실이 획일적인 형태가 지배하게 되면 좀처럼 다시 되돌리기가 어렵게 된다. 학생들로 마찬가지로 획일적인 생각이나 행동에 익숙하게 되면서 순식간에 다양성과 벽을 쌓게 되며 교실에서 학생들의 성장은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
---p.89

교사들이 똑같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업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배움의 달라지고 교사의 성장은 차이가 날 것이다. 또한 선생님이라는 업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당신이 학부모라면 어떤 교사에게 학생들을 맡기겠습니까?
---p.95

미래교육은 역량중심교육이라는 방향성을 기준으로 하여 그 동안 지식중심교육에 맞추어져 있던 학교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새롭게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역량중심의 교육을 위해 ‘자율’, ‘융복합’, ‘소통과 협력’, “창의”등 새로운 키워드와 부합하는 교육으로의 변화가 절실한 이유이다.
---p.142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오늘 배운 기술이 내일이 되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시대에 교육에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습자들이 변하지 않는 속성을 숙지해 현실 문제에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미래교육에서도 변하지 않는 키워드 중의 하나가 바로 소통과 협력이다.
---p.15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지?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하고
‘어떻게’ 해답을 찾아갈지 고민하게 한다.

데이터와 정보가 폭발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식 습득, 지적 생활의 유지,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정의가 수시로 바뀌고 개념과 통찰도 아주 짧은 기간에 반복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교육의 현장인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사, 학교와 교육방식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사와 학교, 교육 현실을 몸으로 접하고 있는 교육자가 쓴 이 책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는 지금 우리 교육의 대안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모색하는 질문을 던진다.

융합교육, 창의성 교육, 인문학의 대두 등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경향은 깊은 생각과 탐구를 통해 지적 확장에 이르자는 배움의 방법론이다. 생각을 깊고 넓게 하고,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배움을 위한 최고의 도구는 질문이다. 인간성과 인간적인 것을 탐구하는 학문인 인문학이 추구하는 배움의 핵심 도구도 바로 질문이다. 인문학을 통한 지적 확장은 자신의 삶을 한층 더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자신의 삶을 협소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우리는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어떻게 해답을 찾아갈지 고민하게 된다.
생각의 시작은 질문이다.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배움의 방법이다. 이 시대에 진정한 배움의 길은 좋은 질문을 하는 법에서 시작된다. 질문, 발견, 호기심, 창의력, 융합교육 등 이 시대에 의미 있는 배움과 가르침의 키워드가 바로 이 책이 다루는 주제다.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성찰
우리는 어떻게 배워야 할까

세계적인 혁신기업 아마존에서 회의 시간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라고 한다. 미국에는 ‘바보 같은 질문은 없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이다. 반면에 우리나라에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다른 사람 앞에 나서거나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짙다.
학생의 배움은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의 과정이다. 질문이 분출되려면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어린아이들이 질문을 쉴 새 없이 하는 것은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한다. 왕성했던 질문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배우려는 욕망도 점점 사그라든다.

교사는 어떨까? 우리 교사들은 개인주의, 현재주의, 보수주의의 삼각 고리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기보다 과거나 현재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향성은 권위주의의 문화에서 더욱더 강화되어 학습된 무기력 상태를 학습하게 된다. 자신의 힘으로 충분히 벗어날 수 있는데도 결국 아무 저항이나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자신만의 공간에서 웅크리고 머무른다.
그래서 교사들은 노력에 대한 한계, 고립된 구조로 인한 피드백의 한계로 학생 시절에 배웠던 경험에 의존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경직되고 권위적인 학교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무기력을 더 단단하게 한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교사는 공부 중독이 될 만큼 스스로 노력하고, 동료 교원들과 협업하여 변화를 위한 주체가 되도록 애써야 한다.

경험과 학습을 통해
배움의 능동적 주체가 되라

코로나 이후 포스트 노멀 시대에는 과거의 표준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재택근무와 원격교육의 일상화, 비대면 생활 패턴의 증가, 혼밥 문화의 확산 등 새로운 생활표준은 이미 시작되었고, 교육 분야에서도 이런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오고 있다.
온라인 개학, 원격 수업 등 면대면 교육이 실시되지 못하는 물리적 환경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수업 변화는 새로운 표준으로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자는 자발적인 동기와 자기 주도성이 만족도와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 교사는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학습의 동기 부여,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상호작용, 적절한 피드백 제공 등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학생 수준별 맞춤형 컨텐츠 개발,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통한 수업 진행 등으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지식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언택트 상황에서 능동적인 학습 욕구를 키워주는 것은 교사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학생들에게 효율적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 학부모들도 함께 지도해야 한다. 교사의 노력과 학부모의 노력이 함께하면 언택트, 비대면 수업에서 학생들은 능동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초입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교육 혁신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인문학을 통해서 성찰한 내용이기 때문에 공감을 일으킨다. 관찰, 질문, 창의력, 소통 능력을 갖춘 학습자를 위해 동기 부여, 자율, 융복합 등의 화두를 던지며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이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뉴 노멀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혁신교육의 확산과 더불어 배움에 대한 열의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교육적 경험과 인문학적 성찰의 결과물이며, 배움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우리 교육의 방향성을 찾는 소중한 기회를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기대합니다.
-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
30년 전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교사로서의 삶을 준비했던 제자의 책을 통해 교육에 대한 애정, 배움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교육 현장 속에서 배움을 실천해가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이 교육에 관심과 고민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며 어떻게 자기 것이 되는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선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최도성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현재 교육 현장은 학생의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으로 학생이 배움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미래 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에 대한 진지한 물음과 함께 배움으로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 하며 수고하신 박성일 선생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김해숙 (광주효덕초등학교 교장)
저자의 삶을 통해 그 동안 내 자신의 배움과 성장을 어렵게 했던 것들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다. 배움이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배움을 통해 발전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긍정과 희망에 찬 새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딜 의지를 얻었다.
- 정수미 (송정동초등학교 교무부장)
이 책을 통해 배움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그동안 내가 만나는 모든 것들로 인해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미래를 살아가는 나의 자녀들에게도 배움의 지침서로 읽도록 해주고 싶다.
- 박재민 (기아자동차 유달지점 과장)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며 그 동안 나의 배움의 태도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대학 생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 김지수 (전남대 대학생)
배움에 대한 아빠의 변함없는 열정을 지켜보며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그 열정이 부럽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배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 박은지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생)
배움에 대한 놀라운 걸작은 인문학적인 개념을 완벽하게 버무려 냈다.
- 박상웅 (교육연합뉴스 대표 /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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