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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의 보물지도

토지투자의 보물지도

: 20-40 도시기본계획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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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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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14쪽 | 716g | 153*225*30mm
ISBN13 9788958612186
ISBN10 895861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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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본계획에 담겨 있는 핵심지표는 인구계획이다. 이에 맞춰 도로 등 기반시설과 주택공급, 경제, 산업 등의 부문별 계획이 세워진다. 계획기간 내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인구계획이 크게 잡혀 있다면 그만큼 지역개발도 많아질 수밖에 없고, 개발이 많아지면 또 그만큼 땅값도 오를 수밖에 없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특히, 도시기본계획으로 확정된 토지이용계획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p.67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개발 방향, 도시지표, 도시에 대한 기본 구상, 인구배분계획,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통신계획, 공공시설계획, 산업개발계획, 환경계획, 공원녹지계획, 행정·재정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이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나침반으로 활용된다.
--- p.77

더 오를 수 있는 땅을 찾고자 한다면, 토지가 소재하는 행정구역의 땅값 추이를 보거나 혹은 지난 3년, 5년 혹은 10여 년 동안의 인구증가율과 이동 방향을 보면 매우 유용하다. 확실한 데이터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3년 내지 5년간 지속적인 인구증가율을 보이는 지역은 분명히 땅값이 오르는 지역이라는 견해가 유력하다. 인구증가율이 높거나 증가 속도가 빠를수록 땅값이 더 많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과 근거가 있다. 경기도 용인·화성, 충남 천안, 경남 김해시의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 p.130

‘준농림지역’이 국토계획법 체계 아래에서 ‘관리지역’으로 바뀌면서 토지투자 대상 1위는 준농림지역의 새 이름이라고 할 수 있는 ‘관리지역’이 계승하게 된다. 따라서 2003년부터는 관리지역 내 농지나 임야가 토지투자 대상 1위가 되었다.
--- p.-152

흔히 많은 사람들은 토지투자에서 그린벨트 정도만 조심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시지역에서의 부동산 투자에서도 용도지역 및 용도구역은 조심해야 할 항목이다.
용도지역이라 함은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등을 다양하게 제한하는 지역으로서 모든 토지에 지정되어 있고, 용도구역은 이러한 제한을 완화 또는 강화하는 구역을 의미한다.
--- p.209

모든 투자의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이며 훗날 돌아오게 될 냉탕과 온탕도 역시 자신의 운명이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세월 속에 돈을 묻어두고는 매매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다. 따라서 옥석을 고르는 안목과 노하우가 준비되었다면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장기미집행시설 투자는 도전해볼 만한 블루오션이라고 판단된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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