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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방송? 막장 심의?

막장 방송? 막장 심의?

: 제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문화진흥총서-22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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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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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746g | 152*225*25mm
ISBN13 9791197798801
ISBN10 119779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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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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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추천위원 3명이 돌아가면서 “방송 내용의 어떤 점이 객관성을 위반한 것이고, 공정성을 위반한 것인지 설명을 해 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했지만 그에 걸맞은 대답은 단 한마디도 들은 적이 없었다. 급기야는 “객관성 위반은 이 사람 일기와 메모를 중심으로 해서 일대기를 그렸다는 것입니다” “일기를 가지고 일대기를 미화하는 것은 객관성을 부여받기 어렵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라는 자해성 발언까지 등장해버렸다.
--- p.55

주로 운동 경기에서 사용되는 이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말이 지상파 방송 그것도 언필칭 공영방송이라는 MBC의 ‘특정 뉴스와 앵커’를 지칭하기 위해 쓰일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도 ‘왜곡 보도’ ‘허위 보도’ ‘막장 보도’를 설명해주는 빼어난 사례로 - 중 략 -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통합당(현 민주당의 전신)도 논평을 내고 “…청원경찰 40여 명의 호위를 받고 퇴근한 권 본부장이 별다른 충돌도 없었으면서 ‘헐리우드 액션’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함으로써 이 보도가 ‘권재홍 헐리우드 액션’으로 이름 붙여지게 된 것이었다.
[MBC 노조는 권재홍 앵커가 ‘허리’ 등 신체일부를 다쳤다고 보도한 것에 빗대 ‘허리우드’로 부름, 『총파업특보』 제94호]
--- p.213 ~ 214

『통합진보당 의원의 단식농성과 관련해, TV조선에 출연한 패널들이 비아냥 거리는 방송을 한 것에 대한 방송관계자의 의견진술을 듣는 과정에서』
- 전 략 -
장낙인 : 폭식투쟁을 해라, 뭐해라 이게 말입니까? 하루를 했든 … 1년을 했든, 아직은 현직 국회의원입니다. 이렇게 논란이 되고,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된 것이지만 이것도 … 공정성 위반이 아니라고 결론이 날 테니까 계속 이렇게 하시겠지요? 그렇지요?
정○○ : 의도된 계획을 가지고 방송을 하지는 않습니다.
장낙인 : 패널을 이렇게 구성했다는 것 자체가 그런 식으로 얘기 하라고 의도하는 것입니다.
정○○ : … 내부에서는 개선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장낙인 : 몸부림치는 결과가 이 정도라면 몸부림치지 마시고 그냥 하십시오.
--- p.444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미사에서 박창신 신부가 한 발언에 대해 MBN에 출연한 패널이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 가가지고 참회를 하고 다시 승천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방송 심의와 관련해] 표현은 비록 다르게 했지만, “부엉이 바위에 가서 투신 자살했으면 좋겠다”는 ‘악담’에 대해 야당 추천위원들이 ‘주의’ 의견을 제시했던 이유는 그 정도의 제재수위라면 여권 추천위원들도 부담 없이 동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었다. 그러나 저런 수준의 막말과 악담에 대해 ‘심한’ ‘안 되는’ ‘해서는 안 될’ 등의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권고’ 의견을 내놓는 그들을 보면서, 솔직히 같은 공간에 함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수치스럽기까지 했다.
--- p.449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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