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와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제일기획과 홍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이사이며, 그래픽디자이너클럽 진달래 동인이다. 진달래의 이름으로 기획한 전시이자 책인 『視集 금강산』으로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첫 당선자로 선정되었다.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부 졸업 후 그래픽디자인 에이전시 아이앤드아이(I&I)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2010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Hey Joe)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계원예술대학 교수로 있다. 이미지비평가이자 사진비평가, 기계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펴낸 책으로 『사진이론의 상상력』, 『비평의 눈초리-사진에 대한 스무 가지 생각』, 『기계산책자』, 『페가서스 10000마일』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를 수료했다.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를 운영하며 디자인 중심의 출판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일서커스』, 『모두 웃어요』 등의 그림책과 『인디자인, 편집디자인』(공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인』(공저) 등이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출판편집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광고대행사에 잠시 적을 두었다가, 이후 문학동네에서 디자인 팀장을 지냈다. 2008년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한 ‘올해의 북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업한 책으로는 『연금술사』, 『7년의 밤』, 『흑산』, 『지문사냥꾼』, 『즐거운 나의 집』, 『공중그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박완서 전집』, 『황석영 등단 50주년 기념판 창비 전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