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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9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9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12-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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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522g | 215*280*20mm
ISBN13 9788993941784
ISBN10 899394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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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편자 : 김경선
건국대학교와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제일기획과 홍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이사이며, 그래픽디자이너클럽 진달래 동인이다. 진달래의 이름으로 기획한 전시이자 책인 『視集 금강산』으로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첫 당선자로 선정되었다.
저자 : 조현열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부 졸업 후 그래픽디자인 에이전시 아이앤드아이(I&I)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2010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Hey Joe)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 : 이영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계원예술대학 교수로 있다. 이미지비평가이자 사진비평가, 기계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펴낸 책으로 『사진이론의 상상력』, 『비평의 눈초리-사진에 대한 스무 가지 생각』, 『기계산책자』, 『페가서스 10000마일』 등이 있다.
저자 : 이기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를 수료했다.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를 운영하며 디자인 중심의 출판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일서커스』, 『모두 웃어요』 등의 그림책과 『인디자인, 편집디자인』(공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인』(공저) 등이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출판편집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오진경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광고대행사에 잠시 적을 두었다가, 이후 문학동네에서 디자인 팀장을 지냈다. 2008년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한 ‘올해의 북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업한 책으로는 『연금술사』, 『7년의 밤』, 『흑산』, 『지문사냥꾼』, 『즐거운 나의 집』, 『공중그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박완서 전집』, 『황석영 등단 50주년 기념판 창비 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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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공부할 당시에는 집착, 강박에 너무 시달리기도 했어요. 계속 포장지를 수집한 적도 있고, 담배갑도 수집했어요. 담배갑을 뜯어보면 동그라미 형태 혹은 별표 같은 느낌들이 숨어 있어요. 감추어져 있지만 분명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것도 어떤 시스템을 위해서 있는 거죠.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찾아보는 작업들이 굉장히 흥미로워요.--- p.18 「조현열」

저는 사실 디자인을 할 때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을 안 해요. 세상은 사람이 바꾸는 게 아니고 사람과 사물과 여러 가지의 네트워크가 바꾼다고 생각하거든요.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이 바뀐다고 해도 세상이 바뀌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세상을 내 손으로 바꾸자 라는 성급함보다는 세상이 어떻게 하면 바뀌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p.64 「이영준」

디지털 환경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을 알아 갈 시간을 뺏는 요소들이 많거든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해야 하고 목적없이 스마트폰을 뒤적거리는 시간도 많아졌죠. 온전히 자기 자신에 집중할 시간이 없어요. 그런 면에서 볼 때 혼자 떠나는 여행은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p.88 「이기섭」

책의 경험이란 저자가 만든 순수한 텍스트 자체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디자이너의 조형 감각에서 나온 적당한 입체 사각형의 크기, 표지 타이포그래피의 감성, 표현된 태도 등으로 인해 이미 형성된 시각적 프레임 속에서 독서가 시작됩니다.
--- p.133 「오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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