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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 : 취업만이 답일까?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 : 취업만이 답일까?

리뷰 총점9.8 리뷰 91건 | 판매지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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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86g | 150*210*20mm
ISBN13 9788957822012
ISBN10 895782201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멀고 먼 취업의 길

- 남을 위해 일하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일해야 한다
* 경제 독립으로 가는 길

2장 입사 첫날, 첫 업무

-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 존리의 명언

3장 젊은 창업자들

- 경제적 독립을 이루려면
* 취업난에 증가하는 청년창업

4장 지우, 창업의 날개를 펴다

-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 존리에게 묻고 답하다

5장 창업하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청년사업자 지원 받고 성공창업의 길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월급쟁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창업을 해야 한다. 회사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받는 월급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내가 하는 사업은 실적이 좋은 만큼 나의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업을 해야 한다”고 하면 대부분 “창업하면 위험하잖아요!”라고 대답한다. 단언컨대 창업은 위험하지 않다.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창업센터가 있어서 돈도 빌려주고 지원도 해준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청년들은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취업을 하려고 하거나 공무원이 되고 싶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창업은 성공 확률이 높다.

우리나라는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는 것, 여성인력 이용, 창업가 정신, 이 세 가지가 꼭 필요하다. 학생 하나하나가 돈을 벌기 위해서 자본가가 되어야 하고 “나는 취직하지 않고 창업을 하겠다!”라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율이, 민영, 지수, 지우의 이야기 속에 담긴 투자 이야기로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프로젝트,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2권 창업 이야기에 이어 3권에서는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던 민영이가 주식을 하다가 반토막이 나서 고민하는 것을 보고 펀드를 권하는 존리의 조언과 주식과 펀드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다.

존리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 꿈을 꾸게 하고 잘하는 것을 찾게 하고 돈을 위해 일하는 삶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주식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 시리즈를 통해 존리와 함께 부자 여행을 떠나면 진정한 부자가 되고 경제 독립을 이루어 세상을 선하게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ou can do it!!

회원리뷰 (91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권 : 취업만이 답일까? - 존 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뉴*더 | 2022.05.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지난 1권에서 존리 선생님은 나에게 주식에 대해 아주 쉽게 알려주었다. 1권을 읽었을 때가 막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때라 더 재미있고 와닿았던 부분이 많았다. 요즘은 직장인, 월급쟁이가 정말 답일까?라는 고민을 매일 하고 있다. 그렇기에 2권은 나를 포함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존리 선;
리뷰제목

지난 1권에서 존리 선생님은 나에게 주식에 대해 아주 쉽게 알려주었다.

1권을 읽었을 때가 막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때라 더 재미있고 와닿았던 부분이 많았다.

요즘은 직장인, 월급쟁이가 정말 답일까?라는 고민을 매일 하고 있다.

그렇기에 2권은 나를 포함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존리 선생님이 어른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려고 만든 책이 아닌지···


 

1권에서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이 2권에서는 어느새 커서 누구는 취업을 하고, 누구는 취업 준비를 하고, 누구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율이는 소위 남들이 인정하고 선망할 만한 직업인 대기업, 공기업만 바라는 취업 준비생이다.

여느 취업 준비생들이 그러하듯 각종 자격증과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고도 여러 번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그럼에도 율이는 대기업, 공기업의 꿈을 놓지 못 한다.

그 꿈은 부모님의 꿈이기도 했다.

몇 번의 탈락으로 율이는 갈수록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던 중, 인턴 면접에 합격한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존리 선생님과 같은 인생의 은인을 만날 기회를 얻는다.


 

존리의 사수이자 업무 능력이 뛰어난 강차장은 회사와 영업지점의 균형을 잡고자 노력한다.

그로 인해 회사와 갈등이 심하지만 언제나 영업지점이 잘 되어야 장기적으로 회사에도 좋다는 신념을 버리지 않고 영업지점의 성장을 돕는다.

(저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쓴소리를 듣고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 강차장... 당신 멘탈 무슨 일?)


1권이 주식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소개했다면 2권은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주제의식은 창업이 차선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취업이 안 되니까 창업이라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취업과 창업을 동일선상에 두고 고민해 보라고 조언한다.

창업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기에, 또한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 주어 창업이라는 높은 장벽을 조금은 낮춰주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진학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당연했는데 요즘은 고등학교, 빠르면 중학교 때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이른 나이에 적성을 찾아 그 꿈을 기업이 아닌 본인의 사업체에서 펼치는 것이 대단히 멋져 보인다.

창업이라고 하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업종이 없다면 요식업이나 판매업 정도만 떠올렸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창업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주인공 율이처럼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면 출판사에 기고하여 책을 낼 수도 있고, 제빵에 취미가 있다면 베이커리를 창업할 수도 있는 것이다.

막연하게 취업보다 창업에 리스크가 더 크다고 느껴지기도 하는데 계속 취업이 늦어지거나 혹은 적은 연봉으로 겨우 커리어를 잇는다면 수익 면에서 월등할 수 있는 창업이 나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창업 지원 제도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길이 많이 열려있는 편이다.

관심이 없었던지라 나도 잘 알지 못했는데 특히 미래가 창창한 청년들뿐만 아니라 60대 이상의 노년층 창업도 지원 기반이 탄탄했다.

자본이 없다고 단념하기보다는 이러한 제도를 잘 활용하여 사정에 맞게 대출이나 도움을 받아 창업을 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창업만을 권장하는 것도 아니다.

본인 사업체를 꾸리는 것에 정말 어려움이 있다면 간접적 자본가가 되어 타기업의 자본을 대는 것이다.

바로 1권에서 중요성을 강조했던 주식과 펀드가 그 방법이다.

아주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가가 될 수 있는 영특한 방법이다.

 



 

결국 취업이든 창업이든 투자든, 노후를 준비하고 현재를 잘 살기 위함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잘 쓰고 잘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제적인 조언이 많아서 읽으면서 계속 자극을 받았다.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를 잘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존리 선생님이 하라는 건 하고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자···

 


 

평소 글 쓰는 것에 취미와 재능이 있던 율이는 재능을 살려 그간의 기록물을 엮어 책으로 냈고, 별안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모든 사람이 창업과 사업으로 대단한 성과를 일궈내리란 보장은 없지만 취업도 굉장한 성과를 얻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인생에서 창업이란 생각지도 못했고, 전혀 관계없는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나라고 못할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가능성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닐까. 언제라도 꼭 도전해 보고 싶다.

이렇게 가능성을 안게 된 것만으로도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3권은 '펀드'를 주제로 다룬 책이라 마찬가지로 기대가 된다.

부자 여행 시리즈는 잘 벌고 잘 사는 것이 목표인 현대인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만한 경제도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포토리뷰 존리와함께떠나는부자여행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비 | 2022.05.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부자가 되고싶다면 ?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시리즈별로 나와서 더 흥미롭다..! 만화로 이해가 쉽게 되어있다. 이 책은.. 주구장창 글씨만 나와있는 책이  아니어서 더 좋았다. 요근래 직장인들이라면 . 사회초년생들 이라면  약간.. 관심을 가져볼만한 주제들을 다룬 하나의 그림책 이다.  현실적인 직업선호도 1위 공무원.............;
리뷰제목

부자가 되고싶다면 ?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시리즈별로 나와서 더 흥미롭다..!


만화로 이해가 쉽게 되어있다. 이 책은.. 주구장창 글씨만 나와있는 책이 

아니어서 더 좋았다. 요근래 직장인들이라면 . 사회초년생들 이라면 

약간.. 관심을 가져볼만한 주제들을 다룬 하나의 그림책 이다. 

현실적인 직업선호도 1위 공무원.............

씁쓸한 현실을 만화로 그려낸 것을 볼수있었다...!


하루에 만원이 넘는 지출을 하는 것은 커피?

그러나 더러운 세상... 에서 살아남으려면 힐링을 하려면.....

커피 한잔의 여유도 필요할때가 참 많은데..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현대인들은 발버둥치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음을

그러나 한편으론 당장의 즐거움이.. 노후 생활에 끼칠 영향은 또 어떨지.........

이 모든 것들을 만화로 잘 표현했다.

모든 건 돈에 직결되어있는 현실에......

그 현실을 아주 잘 알고있으면서도 우리는 제대로 대비하지못한다.

준비하지못하고.. 



 

이 책에서는 노동자. 근로자의 시각에서만 본것이아닌

또.. 자본가 사업주의 시각에 접근한 부분도 있었다.

 

 

전체적인 평.

결론적으로 많은 시간 투자하지않아도 이 그림책 하나면

전반적인 돈의 흐름과 부자가 되는 지름길..

현실 정세 등을 아주 간단하게 짚어볼수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장황하게 글만 적어놓지않은,

멋진 그림체와 작가가 전달하고픈 내용이 잘 담겨있었으니 

너무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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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부자 DNA를 만들어 갑시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래**스 | 2022.04.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여행  *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 나 이제 부터 용돈을 반을 투자 하겠습니다." 아이가 책을 덮으면서 굳은 결심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물론 다음날 문구점에 가서 포켓몬 카드를 샀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도 민망했는지 포켓몬 카드의 가치를 설명하며, 10년후쯤에 10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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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여행 

*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 나 이제 부터 용돈을 반을 투자 하겠습니다."

아이가 책을 덮으면서 굳은 결심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물론 다음날 문구점에 가서 포켓몬 카드를 샀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도 민망했는지 포켓몬 카드의 가치를 설명하며, 10년후쯤에 10배의 가치를 받을 수 있다며 투자라고 설명을 해줍니다. 

비록 용돈의 반을 주식 투자가 아닌, 포켓몬 카드에 투자를 했지만 아이를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여행 ; 2권 취업만이 답일까?>>를 통해 투자라는 개념을 정확히 익혔습니다. 

열심히 노력 하지 않아도 부자들에게는 부자들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층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우리는 아비투스라고 부릅니다. 자신의 집단에서 자연스럽게 부자 DNA를 만들었고, 그 DNA는 자연스럽게 부자가 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타고나지 않아도 후천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여행 ; 2권 취업만이 답일까?>>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고, 쉽게 설명 되어 있어 어른들도 아이도 잘 읽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일것 같았지만 더이상 모든 아이들이 대기업 취업이나 공무원이 아닌 수단적 꿈에서 목적성 꿈을 꾸게 하여 경제서 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존리의 명언은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사실 우리의 삶을 돌아볼때 한 가지라도 실행하고 있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우리는 어릴때부터 습관이 만들어 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습관은 부자 DNA로 오랜전부터 몸으로 체득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자계층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어릴때 부터 사업과 주식은 도박하고도 같다고 체득했습니다. 그렇지만 또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타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결국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게 되고, 떠밀려 사업을 하게됩니다. 

우리 아이들 만큼은 부자 DNA 를 체득화 될 수 있도록 시각과 청각을 열어 줄 수 있는 기회가 필요 합니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여행 ; 2권 취업만이 답일까?>>으로 아이와 저는 세포가 조금 생성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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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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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경제공부라도 잘시키자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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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5 | 2022.05.03
평점5점
취업만을 바라보고 합격하기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우리 젊은이들 위한 책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혜* | 2022.04.14
평점5점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방법과 노하우들을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신 좋은 책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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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브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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