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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 처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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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30분, 경제 기사가 술술 읽히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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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42g | 150*210*11mm
ISBN13 9788955336306
ISBN10 89553363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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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제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눈은 쉽게 길러지지 않는다.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경제 기사부터 읽기를 추천한다.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경제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경제 기사 읽기는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 p. 21

기사는 중요한 내용을 선별해 알려준다. 신문의 맨 앞장에 실리는 기사는 가장 중요한 소식이고 분량이 많은 기사는 꼭 알아야 할 소식이다. 경제 기사를 읽으면 핵심이 되는 경제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 p. 22

종이 신문과 디지털 신문, 두 방법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두 방법의 장점만 취할 수는 없는지 고민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네이버의 신문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신문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종이 신문에 실린 기사를 온라인에서 그대로 읽을 수 있다. 기사가 실린 순서나 분량을 보고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하루에 읽어야 하는 기사의 양이 한정돼있어 정해진 시간을 투입해 습관 기르기에도 좋다. 게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피시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3장에서 설명했다.
--- p. 41

단기간에 경제 용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한국은행에서 만든 「경제금융용어 700선」 자료를 추천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경제금융용어 700’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가나다순으로 정리돼있어 모르는 용어를 찾아보기가 편리하고 ‘하루 10개씩 공부하기’같이 계획을 세워 공부하기도 좋다. 하지만 분야별로 구분돼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이미지 없이 텍스트로만 돼있어 딱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점이 불편하다면 암기를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공부하면 좋다.
--- p. 44

기사는 두괄식 구조로 작성된다. 제목이 가장 핵심이고 이어서 한두 문장으로 이뤄진 요약문이 따라온다. 제목과 요약문 다음에는 본격적인 기사가 시작된다. 첫 문단(리드)에 대부분의 내용이 들어있고 이어지는 문단에서 첫 문단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다룬다. 만약 본인이 익숙한 분야의 기사라면 첫 문단을 읽고 궁금한 내용을 담은 문단만 찾아서 읽으면 된다.
--- p. 54

본 책에서는 경제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이 되는 라이너, 에버노트, 웨일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 방법을 소개했다. 각 어플리케이션의 추가 기능들은 직접 사용해보며 익히기를 추천한다. 더불어 책에 소개한 어플리케이션들의 사용 방법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추가 설명과 동영상도 준비했다. 책에 나오는 ‘동영상 보기’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 p. 79

금융 시스템에 위기 상황이 오면 사람들은 돈을 움켜쥐게 된다. 빌려준 돈은 빨리 받으려 하고 갖고 있는 돈은 잘 빌려 주지 않으려 한다. 따라서 시중에서 돈을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돈을 사용하는 비용인 금리는 오르게 된다. 금리까지 오르면 돈을 구하기는 더 힘들어져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 신용경색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단기 금리를 0퍼센트에 가깝게 만들어 돈이 잘 돌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제로금리정책이다. 기업이 자금을 구하는 부담을 줄이고 개인의 투자와 소비를 활성화시켜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p.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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