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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신화 백과

고전 신화 백과

: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 영웅, 님페, 괴물, 장소

[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양장 ]
리뷰 총점9.9 리뷰 15건 | 판매지수 72
베스트
종교학/신화학 top20 2주
정가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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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0 (5%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054g | 176*248*30mm
ISBN13 9788989007906
ISBN10 89890079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1부: 신, 정령, 님페

2부: 영웅, 인간

3부: 괴물, 반인반수, 혼종

4부: 장소

그리스와 로마의 신 이름 대조
신화를 기록한 고대 작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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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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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신화가 아직도 헷갈리는 당신을 위한
맞춤형 백과사전
신화 속 인물의 혈통과 위업 · 괴물 · 지명 · 고대 작가별 버전까지,
신화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오늘날 대중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고전 신화,
문학·음악·그림 등 대중문화와 신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이들의 필독서

▶ 텀블벅 후원율 2,250% 달성 ◀

고전 신화는 처음 탄생한 이래로 오랜 세월 계승되면서 여러 형태로 재해석되었다. ‘세이렌의 노래’, ‘아킬레우스의 발목’, ‘시시포스의 바위’, ‘에로스의 화살’과 같은 다양한 표현들이 신화에서 기원하였다. 이런 표현들은 오늘날 문화 콘텐츠들에서 소비자의 흥미를 자극하는 수식어 및 유용한 서사적 소재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마동석 배우가 출연한 2021년 영화 이터널스, 2021년 방영한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2013년 개봉한 영화 엘리시움, 웹게임 ‘나인 엔젤’ 등… 이처럼 고전 신화,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미 여러 차례 2차 창작물로 재현된 바 있다. 신화의 깊고 방대한 세계관, 그리고 그 세계를 채우는 다양한 인물들이 인류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며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고전 신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부분 미지로 남아 있다. 신의 그리스식 이름과 로마식 이름을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관문이다. 테티스와 테튀스, 데이다메이아와 데이아네이라, 아이손과 이아손, 동명의 메로페들, 브리세이스와 크리세이스, 암피온과 암피트리온 등, 서로 같거나 비슷한 이름들도 많기 때문에 이들을 각자의 혈통과 연관 지어 기억하는 것이 두 번째 관문일 것이다. 그다음 관문은 각 고유명사와 그것에서 파생한 단어, 문화, 상징, 건축물 등을 연결하는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한 밀교에서 헤라는 ‘킨티아’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는데 이는 킨토스 산에 헤라를 모시는 신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 형제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쌍둥이자리를 이루는 주요 별들이 되었다. 이리스는 무지개의 여신이자 신들의 전령이었으며, 다양한 빛깔의 꽃을 피우는 아이리스라는 이름이 여기서 기원했다. 아테나의 신목은 올리브 나무인데, 그 이유는 아테네의 수호신 자리를 두고 포세이돈과 벌인 대결에서 올리브 나무 때문에 아테나가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팍톨로스 강은 지금의 터키 서부에 흐르는 헤르무스(게디즈) 강의 한 지류인데, 금이 많이 나는 곳으로 고대에 유명했다. ‘황금 손’ 미다스 왕이 그 강물에서 손을 씻었다는 전설 때문이었다.

각종 문화 콘텐츠, 영화·게임 산업에서 활발히 인용되는 신화,
알고 보면 더 즐겁다!

신화를 알면 시야가 넓어지고, 시야가 넓어지면 세계가 넓어진다. 고대 인류가 상상했던 신화는 그저 말도 안 되는 가상 세계가 아니다. 그 세계를 이루는 각각의 요소가 현실을 기반으로 탄생했기 때문이다. 지금 신화를 이해하는 것은 고대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고, 또한 오늘날에도 유효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왜 ‘한 권으로 끝내는’ 『고전 신화 백과』인가?

#1 보기 쉬운 구성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신과 님페, 2부는 인간과 영웅, 3부는 괴물과 반인반수 혼종, 4부는 장소이다. 각 파트 안에는 해당 속성에 부합하는 고유명사를 찾기 쉽게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 또한 1부에서는 신의 혈통을, 2부에서는 주요 인간 가문의 계보를 도식화하여 각 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하기 쉽게 했다. 예를 들어 ‘하데스’는 죽음 이후의 지하세계를 지배하는 신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지하세계 자체를 이르는 장소의 이름이기도 하다. 따라서 1부에서 ‘하데스’를 찾으면 신으로서 하데스의 탄생과 변천사, 다른 신들과의 관계, 상징물 등을 알 수 있으며, 4부에서 ‘하데스’를 찾으면 지하세계의 모습과 그곳에서 거하는 망령들을 알 수 있다.

#2 다양한 고대 작가별 버전을 한눈에 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다양한 버전이 있다. 하나의 인물과 사건을 두고 여러 개의 해석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은 47명의 고대 작가들과 그들의 문헌을 폭넓게 인용했다. 호메로스, 헤시오도스,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 베르길리우스, 오비디우스 등의 서사시인들, 사포, 스테시코로스, 핀다로스, 바킬리데스 등의 서정시인들,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등의 비극 작가들, 역사가인 헤로도토스, 지리학자인 스트라본, 여행 작가이자 민족지학자인 파우사니아스, 박물학자인 대大 플리니우스, 신화 기록가인 아폴로도로스와 히기누스 등이 포함되었다.

저자는 이들의 이야기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버전, 우리가 몰랐던 색다른 버전 등을 두루 소개하여 신화의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아프로디테의 탄생 설화는 작가들마다 다양한 버전이 있다. 호메로스는 티탄족 디오네와 제우스 사이에서 아프로디테가 태어났다고 말하지만, 헤시오도스는 우라노스의 잘린 성기가 일으킨 바다거품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했다. 바위를 언덕 위로 영원히 밀어 올리는 형벌을 받은 시시포스가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런 형벌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설이 분분하다. 일부 원전들에서는 그가 타나토스(‘죽음’)를 붙잡은 탓에 아무도 죽지 않는 사태가 벌어져서 형벌을 받았다고 하고, 신화 기록가 아폴로도로스는 그가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제우스의 비밀을 폭로한 대가로 형벌을 받았다고 전한다.

#3 눈이 즐거운 일러스트

흔히 사전은 지루할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고전 신화 백과』는 그런 인식을 뒤집어 화려하고 독특한 삽화를 책 곳곳에 배치했다. 해외에서 팬층이 두터운 삽화가 짐 티어니가 총 열 장의 전면 삽화와 열다섯 장의 작은 삽화를 그렸다. 각각의 그림은 하나의 키워드를 설명하고 있으며, 그 키워드를 설명하는 텍스트 가까이 배치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먼저 만난 해외 독자들의 후기

“꼭 소장해야 할 보석 같은 책! 고전 신화를 전부 다루었다고 주장하는 책들은 대부분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과 장소에 대해서만 언급하거나 초보자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다. … 이 책은 유명한 이름들(제우스, 아킬레우스, 아테나 등)부터 훨씬 덜 알려진 인물들까지(데이다메이아, 포아스, 네펠레 등) 다양하게 다루고, 고전 신화의 초보자들의 이해를 돕는 상호참조와 인용이 잘 되어 있다. 여기에 덧붙여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포함된 아주 아름다운 책이다.” _ 아마존 Ty***

“책의 안팎이 모두 아름답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 _ 굿리즈 Lo**** Ma***

“신화를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해하기 쉽고 잘 쓰였다.” _ 굿리즈 Da****

“왜 지금껏 이런 책이 없었을까? 고등학생 때 처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하고 즐기면서 동시에 그 양과 복잡함에 놀랐다. … 수많은 등장인물과 서로의 관계, 세부묘사를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아네트 기제케는 이런 문제를 즉각 해결해줄 수 있는 완벽한 동행을 창조했다. 각 인물의 정보와 각 인물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파악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구성과 삽화 모두 훌륭하다.” _ 아마존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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