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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토신역 부 안설 논어집주 懸吐新譯 附 按說 論語集註

현토신역 부 안설 논어집주 懸吐新譯 附 按說 論語集註

: 인(人)

해동경사연구소 국역총서-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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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754g | 190*255*30mm
ISBN13 9788997970117
ISBN10 89979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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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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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學은 기초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成先生은 어려서부터 家學을 통하여 서당에서 무릎 꿇고 앉아 한문을 공부한 분이다. 대학에서 대충 공부한 분이 아니다. 그만큼 한문 실력이 높고 특히 經學에 조예가 깊다. 그동안 선생의 역작인 四書三經이 한문의 교육과 번역의 참고자료로 크게 공헌하였는데, 이번에 간행하는 이《附按說 論語集註》는 우리 선현들의 설까지 두루 참고하여 비판을 가하였고, 천여 항목의 譯註는 經文과 集註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경학서 번역의 새로운 이정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 趙 淳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前 서울시 초대민선시장)

나는 내심 선생의 온축된 학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漢學을 집대성하는 그런 대업을 기대하여 왔었다. 이를테면 ‘우리나라 經學通史’의 집필, 또는 ‘朝鮮禮樂의 集成’의 屬이다. 그러던 차에 《附按說 論語集註》 출간은 쾌재의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쁘게 玉稿를 열람하면서 주목되었던 점은, 선생의 권두언에서 상세하게 보이듯이 經文에 대하여 朱子集註로 大綱을 세운 다음 송대 이전부터 근현대의 經學者의 주석을 망라하여 서로 비교해서 밝힌 부분이다. 거기에 선생의 생각으로 ‘按說’을 붙여 분석하였으니 錦上添花란 실로 이를 일컫는 말일 것이다.
- 林東喆 (前 충북대학교 총장 현 영동대학교 석좌교수, 호서문화연구소장)

이《附按說 論語集註》는 成百曉 선생이 30여 년 동안 연구하고 수집한 노력의 결정체이다. 선생은 약 25년 전《論語集註》를 현토 완역하였고 15년 뒤에는 개정본을 간행하여 내용을 더욱 충실히 보완한 바 있다. 이번의《附按說 論語集註》는 그전에 없던 按說을 첨가하여 古註는 물론이고 우리 선현과 근세 중국학자들의 설까지 소개하였으며, 풍부해진 譯註에서는 集註를 부연한 諸家의 설과 비판한 설까지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참으로 경학 번역의 새로운 이정을 다듬어놓은 역작이다. 이 책은 한문강독의 길잡이일 뿐 아니라 동양학 연구의 기본서로, 맹목적인 비판이 아닌 논리적인 안목으로의 비판을 가한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 金聖桓 (前 전주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前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장)

寒松 成百曉 선생의 명성은 오늘날 한문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가위 태산북두라 함직하다. 선생이 번역한 四書三經 등 여러 책들은 이미 한문을 공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는 필독서가 된 지 오래다. 여기 소개할《附按說 論語集註》는 이미 번역한 《懸吐譯註 論語集註》에 茶山 丁若鏞의 《論語古今註》, 중국의 학자 楊伯峻의 《論語譯註》, 壺山 朴文鎬의 《論語集注詳說》 등 여러 학자들의 중요한 학설들을 소개하는 한편 오랜 강독을 통해 얻은 선생의 견해를 덧붙인 것이니, 《논어집주》를 번역하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李相夏 (한국고전번역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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