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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의 생명

제 7의 생명

: 사망의 법을 생명창조의 법으로 혁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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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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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574g | 153*224*30mm
ISBN13 9788995632154
ISBN10 89956321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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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민석
저자는 세계적 예언자이자 사상가이고 선지선각자이다.
1967년 국민교육헌장 393자를 창안한 주인공이다. 박정희가 국가적 인물임을 예언하고 5.16을 권했고 이후 경부고속도로, 한일국교정상화, 제철산업 등에 나서도록 제안하는 등 국사(國師)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8. 15 육영수 시해사건과 10. 26 박정희 시해사건을 예언하고 경고하였을 때는 박정희가 듣지 아니하여 모두 타계하였다. 그 후에도 아웅산 사건 등을 예언하고 경고했으나 당시 정부는 안타깝게도 듣지 않았다. ‘전쟁 없는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을 10여 차례 방문하여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게 평화통일을 이룰 것을 촉구하고 7차례에 걸친 남침계획을 모두 중단시켰다.
세계사회주의정부를 구상하며 핵무기를 퍼트리는 유대인 비밀조직 CFR의 정체를 세계 최초로 밝혀내고 전 세계 144개국을 순방하며 각국 통치자들에게 예언과 경고로 사랑, 평화, 정의를 가르쳤다.
저자는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나 소년기에 불교에 입문해 20대에 불국사 총무승, 주지승을 거쳐 신흥사 주지승을 역임했다. 이 때 치열한 70일 금식기도와 300일 산상기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민석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 후 하산하여 불교, 유교, 기독교 등 어느 한 종파의 차원이 아니라 모든 종교와 각 분야의 가르침(敎)을 초월하는 만교(萬敎)의 통화(統和)를 설파하였다.
미국 유니온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제네바대학교 명예 국제정치학박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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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창안자의 성함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하셨으나 잘 아시다시피 정부에서 하는 일은 절차가 복잡하고 형식도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존함을 국민교육헌장에 기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 자의 자구수정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양해를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각하께서는 국민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는 성직자이기 때문에 창안자로 밝혀지길 원치 않았다.
"몇 자의 자구수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문제가 없지만 창안자의 이름은 비밀로 해주십시오.“
“말씀하시는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어린이헌장은 방정환 선생께서 지으셨다는 뒷이야기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지은이가 없는 글이 있겠습니까?”
“정 그러시다면 각하의 공적으로 남겨주십시오.”---p.112~113

육영수 여사의 저격에 대한 예언을 듣던 박대통령은 그 옛날의 총명하고 지혜롭던 박정희가 이미 아니었다.
권력을 잡기 전에는 존경의 생각을 가졌던 승려, 그러나 권력을 잡고부터는 인간 김윤렬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기발한 생각을 하는 괴짜쯤으로 여기기 시작한 것이다.---p.119
너무 급박한 일이라 즉시 대통령 면담을 신청했다.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비서실장 김계원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들이 총부리를 각하의 가슴에…….”
“대사님, 아무래도 이상한 일입니다. 너무 금식 기도를 많이 하시더니 건강이 온전치 못한 모양이군요. 제가 이야기를 해놓을 터인즉 입원하셔서 건강을 돌보십시오.”
그 해 10.26의 비극이 발생했다. 나의 예언대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탄에 무너진 것이다.---p.125~138

여왕에게 “당신은 원래 프랑스 공주였는데, 프랑스와 영국 간의 전략결혼으로 영국여왕이 되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시인했다.---p.185

히로히토와 단둘이 있을 때 “당신의 조상은 백제다.”라고 했더니 그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대답했다.---p.185

남침계획을 취소하지 않으면 8.15를 기해 김일성을 타계시키겠다는 나의 4.19자 경고로 김일성 주석이 스스로 포기하게 하여 남침위기를 넘긴 것이다. 후일 김일성 주석은 나를 만난 자리에서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간담이 서늘했다고 말했다.---p.214

나는 모택동에게 중국은 원래 한민족 땅이니 이제 절반은 돌려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모택동은 인상을 구겼다. 그래서 “뭘 개인의 농담을 가지고 얼굴을 구기냐”고 하면서 “대신 북한은 내 나라 땅인데 못 가고 있으니 그건 갈 수 있게 해줄 수 있지 않느냐”고 했더니 그건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다며 그 자리에서 김일성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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