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위험한 경매 탈출하기

위험한 경매 탈출하기

: 부동산 경매 함정에 빠져도 나는 손해 안 보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150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0g | 152*225*20mm
ISBN13 9788947547949
ISBN10 89475479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낙찰받은 후 어떤 이유로든 잔금을 납부하기가 싫어졌을 때 ‘입찰보증금을 날리지 않고’와 ‘추가 부담 없는 깔끔한 명도’, 그리고 이사비용 등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면 다시 돌려받기’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일이 가능할까? 단언컨대 가능하다.
--- p.14

현황과 다르게 작성된 감정평가서는 낙찰자가 매각불허가신청 사유를 찾아낼 보물단지다. 도시 지역의 부동산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리 없다. 주변 상황, 거래 시 감정가격의 차이, 부동산 현황 등은 실제와 다른 경우가 너무 많다. 경매 하자의 단서를 찾아낼 중요한 대목이다. 과장해서 말하면 ‘물 반 고기 반’이다.
--- p.24

무슨 일이든 타이밍이 있다. 정확하게 적시에 시행되어야 효과적이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알고 있었는가?’, ‘알지 못했는가’의 차이로,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이라는 거액 입찰보증금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해야 했다. 알면 지켰고, 모르면 날리게 된다는 말이다.
--- p.44

성공적인 경매 투자자가 되려면 카멜레온이 되어야 한다. 예상하지 못한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장 적응 능력이 떨어지는 것에 비례해 수익률도 떨어지는 것이 경매이며,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까지도 위태로운 것이 법원 경매다.
--- p.81

하자를 지렛대로 활용할 줄 알면 된다.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가장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조건이다. 먼저 건물만 경매되는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자. 토지별도등기에 건물만 경매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있는 물건의 경우와는 정반대라고 보면 된다. 집합건물인가, 아니면 단독 건물인가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진다.
--- p.88

분묘 소유자는 있지만, 분묘기지권이 발생하지 않는 분묘의 경우에는 협의 이장이 되지 않으면, 이전청구소송 등 정당한 법 절차를 통해 봉분을 옮길 수 있다. 분묘기지권의 존속기간에 대해서는 민법상의 지상권에 관한 규약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후손이 분묘를 관리할 때까지 분묘기지권은 존속한다.
--- p.108

대위변제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은 일단 이 책을 내려놓고, 기본 공부에 먼저 매진해주시기 바란다. 그다음에 전선에 뛰어들어도 늦지 않다. 기본적인 훈련도 받지 않고 전장에 뛰어들었다가는 총 맞아 죽을 일 말고 또 뭐가 있겠는가.
--- p.124

배당이의에 관해서는 두 가지 사항이 중요하다. 배당 당일에 배당 법정에 출석하는 것과 배당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의 기간 내에 소송장을 제출하는 것이다. 부동산 경매 투자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배당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p.19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6.0점 6.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