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타카마츠 미사키 작가님의 <스킵과 로퍼 6권> 리뷰.
완전히 겨울이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지만 역시 가장 인상 깊은 건
미카의 발렌타인 에피소드, 그리고 나오 고모 이야기이다.
미카의 이야기는 항상 공감이 된다. 그래서 아프고, 더 잘됐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만큼 행복한 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미카를 보며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렸던 나오 고모도 마찬;
로맨스 물에 빠질 수 없는 발렌타인 데이편이 수록된 편이다. 미츠미는 고백을 안하고 다른애가 고백을 하네,, (그래도 시마에게만 모양 다른 초콜렛 주는게 너무 귀여웠다.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 이렇게 딱 정리가 되는게 마음에 편한거 같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다. 다음 편부터는 2학년이 되는 거 같은데, 1학년이 6권만으로 깔끔하게 끝나다니 이래서 너무 좋다;
로맨스 물에 빠질 수 없는 발렌타인 데이편이 수록된 편이다. 미츠미는 고백을 안하고 다른애가 고백을 하네,, (그래도 시마에게만 모양 다른 초콜렛 주는게 너무 귀여웠다.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 이렇게 딱 정리가 되는게 마음에 편한거 같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다. 다음 편부터는 2학년이 되는 거 같은데, 1학년이 6권만으로 깔끔하게 끝나다니 이래서 너무 좋다
구매스6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YES마니아 : 로얄스타블로거 : 블루스타j****u|2023.05.26|추천0|댓글0리뷰제목
다른 만화에서 만났다면 미워했을 것 같은 캐릭터도 여기서 만나니까 짠하고 이해가는 면이 있어요. 캐릭터가 생각하는 바를 이해가게 잘 보여줘서 그런 것 같아요. 캐릭터들 다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1학년 같은 반 친구들 조합 너무 좋았는데 새학년이 되면 반이 바뀌겠지요. 좀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새로운 캐릭터가 엮이면서 새로운 사건들도 더 많이 나올테니 그 점에 기대;
다른 만화에서 만났다면 미워했을 것 같은 캐릭터도 여기서 만나니까 짠하고 이해가는 면이 있어요. 캐릭터가 생각하는 바를 이해가게 잘 보여줘서 그런 것 같아요. 캐릭터들 다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1학년 같은 반 친구들 조합 너무 좋았는데 새학년이 되면 반이 바뀌겠지요. 좀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새로운 캐릭터가 엮이면서 새로운 사건들도 더 많이 나올테니 그 점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