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 있다. 가슴이 뭉클하다.”
- 선데이 타임스
“경이로운 이야기.”
- 타임스
“매혹적이다.”
- 가디언
“감동과 구원을 선사하는, 사랑과 이타심의 이야기.”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사랑을 찾은, 아우슈비츠 문신가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 인디펜던트
“귀중한 역사 이야기. 홀로코스트의 끔찍함을 새삼 상기시키는 동시에 한없이 암울한 시기에도 꺾이지 않는 인류애를 칭송하는 이야기다.”
- 아이리시 타임스
“랄레는 굉장한 정신력의 소유자였다. 인류애와 생존, 기타와의 재회를 그린 그의 모험담은 널리 독자를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 주이시 크로니클
“어떤 찬사도 충분하지 않다.”
- 더 풀
“진정으로 놀라운 이야기.”
- 댄 워커 (BBC 브랙퍼스트)
“심금을 울리는 굉장한 이야기.”
- 루이즈 민친 (BBC 브랙퍼스트)
“올 한 해 내가 읽은 가장 중요한 책이다.”
- BBC 라디오5 라이브
“아름다움과 잔혹함, 삶과 죽음, 인류애와 비정함이 담긴 참혹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이야기. 비범한 사랑을 그린 비범한 이야기.”
- 랭커셔 이브닝 포스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는 믿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와 비범한 남자의 인류애를 동시에 담아낸 수작이다.”
- 오스트레일리안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갇혀 매일 일상적으로 마주한 삶의 공포를 환기시키는 강렬한 작품.”
- 퍼블리셔스 위클리
“생존과 궁극의 구원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
- 선데이 월드 에이레
“심금을 울리는 이례적인 작품.”
- 에버딘 프레스
“그저 놀라울 뿐이다.”
- 베스트 매거진
“가슴 먹먹하지만 너무도 중요한 작품이다.”
- 시어룩스
“100년 뒤에도 사람들은 이 책을 읽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때도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을지 모른다. 잠을 못 이루게 만드는 책, 그러나 단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어서가 아니다.”
- 제프리 아처 (작가)
“이 책은 단연코 압권이다. 때로는 뭉클하고 때로는 울컥하며 때로는 마음이 훈훈해진다.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그레임 심시언 (작가)
“심금을 울리다 결국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전쟁의 공포 속에서 싹튼 사랑과 의리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 이 작품은 진정 승리다.”
- 질 만셀 (작가)
“뛰어난 이야기.”
- 애슐리 헤이 (작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과거를 뼈아프게 상기시키는 이야기. 아름답고 참혹하다.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THEBOOKREVIEWCAFE.COM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사랑의 힘을 그린 이야기. 아무리 끔찍한 시대라 해도 긍정적인 무언가를 끌어낼 수 있음을 새삼 일깨워준다.”
- ILLYOURDARLINGS.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