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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의 인문학

부(富)의 인문학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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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86g | 152*225*20mm
ISBN13 9791156024910
ISBN10 11560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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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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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난한 부모는 돈이 없는 부모가 아니라 물려줄 정신세계가 없는 부모이다. 성공은 희생의 크기에 비례한다. 만약 우리들에게 고난이 없었다면 성공 역시 그토록 환영받지 못했을 것이다. 부자가 되는 고수의 생각법이다.

부자들은 명품으로 치장한다 생각하겠지만 스스로 명품을 구입하기보다 명품을 선물받는다.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명품의 인생을 살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단히 돈을 모아 명품을 구입하고 자랑하려고 한다. 하지만 명품을 걸쳤다고 부러워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스스로 만족하고 살아갈 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명품을 사려고 부단히 아끼고 절약하여 1년 혹은 3년 동안 모은 자산으로 명품브랜드를 구입한다. 명품도 좋다.
자신에게 주는 특별한 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옷이나 가방, 신발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사람이 결국에는 마음도 몸도 명품이 될 수 있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기보다 내 삶 자체를 명품이 되게 노력하자. 그 알갱이는 결국 ‘삶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삶의 가치는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 지향하는 삶이다.
“지혜가 없는 지식은 공허하고 지성이 없는 생각은 허무하다!”
지금은 지식 과잉의 시대다. 네이버에 질문하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무수한 장르의 유튜브와 백과사전이 나열되는 시대다! 지식이 늘어나도 교양이 부족하면 세상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
더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힘을 얻으려면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야 한다. 저자는 ‘인문학 교양’, 즉 ‘인문학’으로 풀어쓴 인생 수업을 이렇게 정의했다.

2천 5백 년 전 현자에게 배우는 인문학과 진리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능력자가 되자.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밝은 세상을 보는 능력을 키우는 힘이 바로 ‘교양 있는 富의 인생 수업’의 힘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

富의 인문학 수업은 어렵고 복잡한 책을 읽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드넓은 우주에서 때론 사막의 모래에 묻은 먼지에서 혹은 깊은 수심 속 지혜의 바다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 곱씹어야 할 富의 인문학 이야기만 인생 수업으로 골라냈다.
거미가 거미줄을 풀어내듯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인문학 이야기, 고전으로 배우는 인생 수업, 세상에서 가장 쉽게 인문학을 통해 배우는 인생 수업이다.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가 다양하게 풀어놓은 이야기들을 읽으면 명품 같은 브랜드의 가치로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독자 각자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인문학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할 것인가? 나아가 어떤 시각으로 삶을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게 한다.
처음 인문학을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교양과 관점을 넓히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현실적인 고민에 시달리는 독자들은 현자의 말을 빌린 이야기와 비슷한 자신의 고민을 비교해서 제3자의 입장으로 상황을 들여다보고, 생각의 크기를 넓혀 삶을 더 단단하게 채우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담 갖지 마시고 필자에게 전화나 찾아와 돈 걱정 없는 미래! 100세 시대! 신흥부자 되는 방법! 상담받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아낌없이 모든 정보와 비법을, 시간 할애하여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가고, 평생을 살 것처럼 공부하자.” 필자의 좌우명이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세상, 나는 과연 최선을 다하는 것일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할까? 가진 것에 만족하며 주어진 삶을 사랑하면 행복할 텐데 사람들은 왜? 만족하지 못할까?” 필자는 궁금한 게 많다.

철학자의 첫 번째 관문은 질문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긍정적인 사람은 “왜 나한테 기적 같은 일이 매일 일어나는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필자는 자라온 환경에서 얻어진 지혜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는 중학교 1학년 여름. 빚만 남기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 때문에 지독히도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먹을 것이 없어 칡뿌리, 민들레, 쑥으로 배를 채우고 살았던 적도 있었다. 강아지, 토끼, 병아리, 돼지 새끼를 키우며 어렵게 삶을 영위하다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에 들어갔는데 운동부에 들어가면 훈련을 마치고 라면과 계란을 먹을 수 있어서 육상부에 들어가 굶주린 배를 채웠다.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 하룻밤 사이에 이 글을 만들고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하여 ‘백수문(白首文)’이라고도 하는 천자문과 고시(古詩)를 독파하기 시작하면서 학문에 심취했다. 국가대표 육상선수가 되라는 주위에 기대를 뒤로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인생관과 세계관을 탐구하는 학문인 철학(哲學)과 고전(古典)에 빠져들었다. 남송 때 주희가 말한 것처럼 책을 읽을 때, 口到(구도)로서 입으로 소리를 내어 읽고, 眼到(안도)로서 눈으로 읽으며, 心到(심도)로서 마음을 집중하여 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독서삼도(讀書三到)를 실천하였다.

이렇게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역경』, 『연해자평정해』, 『격암유록』 등을 공부하고 삶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20대 초반, 우연히 인천 자유공원에 놀러 갔다가 인생의 두 번째 스승 인천 자유공원에서 우연히 ‘조 선생’을 만나 명리학(命理學)의 3대?원전原典?중?하나인?『연해자평淵海子平』, 즉 송(宋)의 동재(東齋) 서승(徐升)이 편찬하고 명(明)의 죽정(竹亭), 양종(楊淙)이 증교(增校)한 명리학 교본을 선물로 받았다.
스승님이신 조 선생님께서 이 책을 선물로 주시면서 “100번 읽으면 깊은 바다를 들여다보듯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일 것이다.”라고 하셨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글 전체가 한자로 되어 있어서 1번 읽는데 꼬박 3개월이 걸렸다. 이 책은?육십갑자의 이해를 돕는 서적이었다.
처음부터 논리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배움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상이라 곧 허물어지니 제대로 배우라고 스승님은 말씀해 주셨다. 조 선생님은 의사였는데 사람의 오장육부를 들여다보니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우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 33년 전 당시 필자가 찾아갔을 때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국정과 자신의 정치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 스승인 조 선생님을 찾아오고 있었다. “내가 제자를 키우지 않지만 자네 눈빛이 선해 보여 이 책과 사주 명리학을 가르쳐 주겠네”라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다.

두보(杜甫)의 시 〈증위좌승(贈韋左丞)〉에, “만 권의 책을 독파하고 나니 붓을 들어 글을 짓는 것이 신들린 것 같더라(讀書破萬卷 下筆如有神)”고 했다. 본인의 공부를 술회한 것처럼 독서파만권 하필약유신(讀書破萬卷 下筆若有神) 이후 다양한 글을 집필했지만 그 흔적은 가난 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필자는 고등학교 입학 당시 인문계 진학을 포기하고 실업계 상고에 입학하게 된다. 고등학교에 입학 후 철학과 인문학에 심취해서 당시 친구들로부터 ‘공자’라는 별명을 듣고 살았다. 고3때 집안 생활비를 대주시던 형님이 교통사고로 24세에 세상을 뜨자, 실의에 빠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에 입대하였다.

필자는 강원도 최전방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민통선에서 군인 시절을 보냈는데 민간인을 볼 수 없는 곳이었다. 많은 선임병들에게 연애편지와 대대장 연설문을 써주고 군대 내에서는 ‘문학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필자가 쓴 연설문으로 ‘반공의 날’에 웅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특별휴가를 받기도 하였다.

군대를 제대하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독파하다 생계를 위해 서울 종로시험센터에 들렀다가 우연히 신문에 실린 신입행원 모집공고 보고 영어, 상식, 수산개론 시험을 치른 후 차석으로 입행했다. 입행 시 쓴 자기소개서는 화제가 되었다.

어떻게 이런 인재가 우리 직장에 들어왔냐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냥 평상시 올바른 생각과 인성으로 책을 많이 읽었을 뿐이었는데…

입사 후 못다 한 공부를 위해 서울 고척동 누나 집에서 출퇴근을 하며 주경야독(晝耕夜讀)하였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으며 바쁘고 어려운 중에도 꿋꿋이 공부했다.

처음 입사 후 직장상사는 업무가 끝나면 매일같이 술집에 데리고 다니며 술을 가르쳤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쓰디 쓴 소주를 마시며 사람들은 즐거워하는 것일까?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피는 속일 수가 없었다. 그렇게 술 마시며 즐기느라 잠시 공부를 게을리하며 10년을 허송세월로 보냈다.

“야~ 상준아 넌 뭘 그렇게 세상 어렵게 사냐! 뭔 공부야, 그냥 인생을 즐기며 살아, 이 형을 봐, 재미있게 인생을 풍미하여 세월을 낚으며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살잖아~ 우리 아우도 힘들게 세상 살지 말고 즐기며 살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인생이야~” 직장 상사의 이런 말을 듣고 이 사람이라면 승진도 시켜 주고 직장에서 성공도 하겠구나 싶어, 술과 풍류를 즐기며 10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필자를 승진시켜줄 것 같은 과장, 지점장은 직장을 용퇴하고 나갔다. 필자는 어이가 없었다. “이 사람의 말을 듣고 덧없이 흘려보낸 10년의 삶을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는구나~” 통곡을 했다.

작년 이분의 딸이 수원에서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내자, “전혀 기억이 없는데.”라고 말씀하신다. “누가 내 인생을 살아주거나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다시 한번 누굴 탓해봐야 자신만 손해라는 것을 깨달았다.?이 선배 지점장이 퇴직 후 결심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어려서 같이 자란, ○○일보 부국장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필자 집주변에 직장동료를 문상하러 온 적이 있었다. 병원 장례식장 커피숍에서?필자에게 들려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필자는 다시 태어났다. 표고버섯은?참나무를 두들겨서 종균을 깨워주어야 버섯이 자란다고 하듯이 참나무에 망치로 충격을 준 느낌으로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 이후 주경야독으로 시작한 공부로 야간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필자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강의하다 보면 어려서 광주상고, 경기상고, 이리상고. 강경상고, 덕수상고 등을 졸업하고 은행이나 대기업에 다니면서 야간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샐러리맨을 많이 본다. 참 본받을 만한 일이다. 공부는 결코 우리 인생을 배반하지 않기 때문이다.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며 성공해가는 필자를 좋아하고 축하해 주고 반기는 직장동료는 많지 않았다. 음해하는 직원으로 인하여 입사 20년 만에 평직원으로 발령이 났다. 입사 동료는 지점장을 달고 있었는데 말이다. 필자는 주경야독으로 야간 대학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졸업했다. 일은 점점 늘고 해야 할 공부는 쌓여서 주경야독하며 대학원에서 국제금융 MBA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필자는 금융기관 31년 직장생활을 조기 은퇴하고 제주도 한 달 살기 하며 필자에 대한 보상과 선물로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 제주도 말 농장을 운영하던 친구가 고맙게도 필자 대신 몰래 숙박비를 전액 지불해 주어 묶고 있는 제주앤펜션 숙소에서 오늘 아침에도 돌고래 무리를 발견하고 신도리 앞바다를 바라보며 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 『21세기 인생수업, 富의 인문학』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지식과 지혜와 지성을 일깨워주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富의 인문학을 전파하고 있다.

도서관과 유튜브로 수많은 현자를 만나고 버거운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앞으로 살면서 겪게 될 아픔이 인생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 꿈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자신만의 길을 찾게 해주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에 우문현답으로 삶의 지혜를 얻게 해주고 싶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비대면 거래와 온라인 소통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감동적인 다양한 이야기와 매일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삶으로 인문학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개개인의 간절한 꿈과 열정적인 실천에 따라 결과는 반드시 따라올 것이다. 살다 보면 세상에 노력하지 않아도 얻어지는 일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진심을 다한 열정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도전하기 싫은 사람은 도구를 바꾸거나 직장을 옮긴다고 해결이 되지 않으며,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지 않는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우리 마음에 긍정과 희망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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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준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했다.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강하다. 이 박사와 함께하면 저절로 힘이 솟는다.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법과 관련된 저서를 많이 출간했는데, 이번엔 고전을 활용한 인생 지침서를 발간 이후 연봉 10억 원의 성공신화에 안착하면서 31년 금융기관 직장생활을 조기 명예퇴직하고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 그 삶을 전하고 있다.?코로나19와 오미크론으로 답답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길 기대한다.
- 이상엽 (건국대학교 융합인재학과 교수, 건국대학교 대외부총장,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 역임)
21세기 인생수업, 富의 인문학, 노후를 책임지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으로 100세 시대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신흥부자의 길로 인도하여 슈퍼리치를 탄생시키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는 이상준 교수가 이제 호모사피엔스가 아닌 ‘富의 인문학’으로 대한민국 역사에 새롭게 노크했다. 성공, 사랑, 행복, 가족, 친구, 정치, 복지, 철학, 예술 등이 종합적으로 살린 이 책은 수많은 젊은이들의 삶에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끈기를 대적할 적은 없다.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현자들의 말을 통해 저자가 들려주려는 희망의 메시지는 꿈, 비전, 희망이다.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젊은이와 성인들과 직장인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김영국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임교수)
그동안 다양한 재테크 서적과 인문학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좋은 습관을 쉽게 쌓고 포기하지 않게 하는 정신력 코칭 지도서! 썩은 나무로는 아무것도 조각할 수 없다는 깨달음과 정갈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감성이 풍부한 이상준 교수가 다양한 재테크(NPL경매-부실채권,GPL-정상채권, 특수물건, 돈 되는 재개발 재건축)의 전도사가 되더니 그동안 숨겨 놓았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新돈의보감 평범한 샐러리맨 연봉 10억 원 성공투자법”, “인문학으로 배우는 21세기 인생 수업”, “21세기 인생수업 富의 인문학”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쉽게 포기하지 말고 새롭게 도전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상준 교수는 본 책에서 알 수 있듯이 흙수저로 태어나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있다. 저자의 진심이 책 전체에서 전해진다. 감동과 전율이 흐르는 직장생활 하면서 투 잡, 쓰리 잡으로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인 되기까지 숨 가쁘게 살아온 직장인의 성공기가 담겨 있는 쉼표가 만들어 낸 평범한 샐러리맨 성공투자 이야기이다. 이 책을 청소년과 성인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 최현일 (한국열린사이버대 학과장, 『1%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다』 저자)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 『논어(論語)』, 〈위정(爲政)〉
옛것을 깊이 배움으로써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길은 언제나 고통 속에서 피어난다. 마치 겨울을 이겨 낸 향기 나는 꽃처럼 새로움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상준 형님을 처음 만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시는 용기와 열정을 보고 이런 고향 선배도 있구나! 생각했다. 전율이 감동으로 느껴졌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새로운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내시고도 또 다른 비전을 찾아 도약하시는 모습에서 더 큰 성공자의 미래를 보았다. 전년도에는 『21세기 인생수업, 富의 인문학』 책을 발간하여 따뜻한 세상에 마중물이 되더니 이제는 100세 시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미리 준비하여 힐링과 건강을 지키는 삶의 여유를 빨리 준비하라는 진솔한 마음을 보았는데 실제 이 책은 수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봄비 같은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하늘에서 비가 온다. 그 비가 하늘에서 내려 주는 천복이라면 어떻게 이 복을 다 받을 수 있을까?” 방법은 우주를 품 안에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우는 법이다. 상준 형님은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다. 이 책을 통해 직장인들의 퇴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규동 (한국법률경제신문 발행인, 메리트 법무법인 변호사)
인문학 전도사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이상준 교수의 도전이 어디까지인지 찬사를 보낸 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 샐러리맨의 성공투자법을 다룬 『富의 인문학』 책을 내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밀노트를 풀어주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상준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공해 준다. 『富의 인문학』에서는 고전과 옛 성인들의 이야기를 현대식으로 풀어 누구나 읽기 쉽게 아름다운 인생을 맛보게 해주더니 이제는 직장인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저자의 수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상준박사NPL투자 연구소에서 부실채권 투자 카페 및 아카데미의 정통 전도사로 소문이 나 있는 저자는 재테크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도전하도록 격려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저자가 반평생 이상을 살아오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인문학적인 사례와 실전투자법을 바탕으로 본인 또는 수강생들 그리고 주변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새로운 분야의 인문학이지만 저자의 신비한 마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흡입력을 가진 책이다.
- 박희영 (서울경제연합회 및 사색의 향기(173만 회원), 신지식인이자 인맥의 왕)
이상준 박사님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열정’, ‘실천’, ‘성과’, 오늘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삶에 영혼을 불어넣으며 또 다른 성과를 맺으려고 실천하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문득 ‘왜 이 사람은 인문학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그 답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연극의 주인공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이야기 가지고 있다. 그런 주인공들과 삶을 나누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비루투스(덕망)’의 인문학을 전하면서 따뜻한 세상을 펼쳐내는 모습에서 진솔한 삶을 엿보았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길 간절히 소망한다.
- 소순창 (건국대학교 교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학회장)
평범한 샐러리맨이 종잣돈 1천만 원으로 경매를 시작해 5년 만에 10억 원을 벌더니 이제는 연봉 10억 원 샐러리맨 성공신화를 이루어 31년 직장생활을 조기에 명예퇴직하고 시간적,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 삶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갈수록 열악해지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이야기다. 저금리시대, 경매와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NPL)에 대한 투자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NPL(부실채권), GPL(Good-Performing Loan-정상채권-아파트담보대출)투자가 각광받으면서 이를 ‘한철장사’로 악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수익을 낼 수 없는 NPL을 무차별적으로 매입한 후 ‘높은 수익률’이나 ‘안전한 투자’라는 말로 지식이 부족한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사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샐러리맨의 직장 조기 탈출법과 일반인들이 GPL 및 NPL경매, 그리고 노후를 책임지는 수익형연금형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침서의 역할을 해준다. 저자는 많은 투자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알려준다. 경매를 처음 시작하고 NPL 및 GPL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단기간에 수익 내기를 원하는 NPL경공매 및 GPL 개미투자자들에게도 등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밴드, 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소통하며, 늘 대중에게 베풂과 나눔을 추구하는 저자의 따뜻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 강신기 (호서글로벌창업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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