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1 각골난망 (刻骨難忘) 14 2 감언이설 (甘言利說) 16 3 감탄고토 (甘呑苦吐) 18 4 개과천선 (改過遷善) 20 5 견리사의 (見利思義) 22 6 견물생심 (見物生心) 24 7 견위수명 (見危授命) 26 8 결초보은 (結草報恩) 28 9 고군분투 (孤軍奮鬪) 30 10 고진감래 (苦盡甘來) 32 11 과유불급 (過猶不及) 34 12 괄목상대 (刮目相對) 36 13 구사일생 (九死一生) 38 14 군계일학 (群鷄一鶴) 40 15 권선징악 (勸善懲惡) 42 16 금상첨화 (錦上添花) 44 17 금시초문 (今時初聞) 46 18 금의환향 (錦衣還鄕) 48 19 기사회생 (起死回生) 50 ㄴ,ㄷ 20 난형난제 (難兄難弟) 52 21 노심초사 (勞心焦思) 54 22 다다익선 (多多益善) 56 23 다사다난 (多事多難) 58 24 대기만성 (大器晩成) 60 25 동고동락 (同苦同樂) 62 26 동량지재 (棟梁之材) 66 27 동문서답 (東問西答) 68 28 동병상련 (同病相憐) 70 29 동상이몽 (同床異夢) 72 30 두문불출 (杜門不出) 74 ㅁ,ㅂ 31 마이동풍 (馬耳東風) 76 32 막상막하 (莫上莫下) 78 33 명약관화 (明若觀火) 80 34 문전성시 (門前成市) 82 35 박장대소 (拍掌大笑) 84 36 박학다식 (博學多識) 86 37 배은망덕 (背恩忘德) 88 38 백년해로 (百年偕老) 90 39 백발백중 (百發百中) 92 40 비몽사몽 (非夢似夢) 94 41 비일비재 (非一非再) 96 ㅅ 42 사면초가 (四面楚歌) 98 43 사상누각 (沙上樓閣) 100 44 사필귀정 (事必歸正) 102 45 산해진미 (山海珍味) 104 46 살신성인 (殺身成仁) 108 47 삼고초려 (三顧草廬) 110 48 삼척동자 (三尺童子) 112 49 새옹지마 (塞翁之馬) 114 50 선견지명 (先見之明) 116 51 설상가상 (雪上加霜) 118 52 소탐대실 (小貪大失) 120 53 속수무책 (束手無策) 122 54 수수방관 (袖手傍觀) 124 55 시종일관 (始終一貫) 126 56 신출귀몰 (神出鬼沒) 128 57 심기일전 (心機一轉) 130 58 심사숙고 (深思熟考) 132 59 십시일반 (十匙一飯) 134 60 십중팔구 (十中八九) 136 ㅇ 61 아전인수 (我田引水) 138 62 애지중지 (愛之重之) 140 63 어부지리 (漁父之利) 142 64 어불성설 (語不成說) 144 65 언중유골 (言中有骨) 146 66 역지사지 (易地思之) 148 67 오리무중 (五里霧中) 150 68 오매불망 (寤寐不忘) 152 69 오비이락 (烏飛梨落) 154 70 온고지신 (溫故知新) 156 71 외유내강 (外柔內剛) 158 72 용두사미 (龍頭蛇尾) 162 73 우문현답 (愚問賢答) 164 74 우왕좌왕 (右往左往) 166 75 우유부단 (優柔不斷) 168 76 우이독경 (牛耳讀經) 170 77 유구무언 (有口無言) 172 78 유비무환 (有備無患) 174 79 유언비어 (流言蜚語) 176 80 유유상종 (類類相從) 178 81 의기양양 (意氣揚揚) 180 82 이구동성 (異口同聲) 182 83 이심전심 (以心傳心) 184 84 인과응보 (因果應報) 186 85 인산인해 (人山人海) 188 86 인지상정 (人之常情) 190 87 일석이조 (一石二鳥) 192 88 일취월장 (日就月將) 194 89 일편단심 (一片丹心) 196 90 임기응변 (臨機應變) 198 ㅈ 91 자격지심 (自激之心) 200 92 자업자득 (自業自得) 202 93 자초지종 (自初至終) 204 94 자포자기 (自暴自棄) 206 95 자화자찬 (自畵自讚) 208 96 작심삼일 (作心三日) 210 97 적반하장 (賊反荷杖) 212 98 전전긍긍 (戰戰兢兢) 214 99 전화위복 (轉禍爲福) 218 100 좌불안석 (坐不安席) 220 101 좌충우돌 (左衝右突) 222 102 주마간산 (走馬看山) 224 103 죽마지우 (竹馬之友) 226 104 진퇴양난 (進退兩難) 228 ㅊ~ㅎ 105 천고마비 (天高馬肥) 230 106 청산유수 (靑山流水) 232 107 청천벽력 (靑天霹靂) 234 108 청출어람 (靑出於藍) 236 109 칠전팔기 (七顚八起) 238 110 침소봉대 (針小棒大) 240 111 타산지석 (他山之石) 242 112 표리부동 (表裏不同) 244 113 풍비박산 (風飛雹散) 246 114 풍전등화 (風前燈火) 248 115 학수고대 (鶴首苦待) 250 116 혈혈단신 (孑孑單身) 252 117 호시탐탐 (虎視耽耽) 254 118 화룡점정 (畵龍點睛) 256 119 희로애락 (喜怒哀樂) 258 120 희희낙락 (喜喜樂樂) 260 |
출판사가 바뀌면서 새로 출간된
유앤북의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표정 몸짓 그리고 제일 잘 보이는 말이있죠.
말은 사람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니까
바른말을 쓰는 습관을 어릴때 부터 들게 해놔야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죠.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키워주면서
바른 인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만든 책이라고 해요.
사자성어.
어렵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네자로 된 한자어로 교훈이나 유래 등을 담고 있어요.
긴 문장의 뜻을 한자4자로 압축해서 사람의 감정,상황등을 나타내는 말이고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나 비슷하기도 해요.
한글에는 다수의 한자로 만들어진 글이 포함되어있어서
국어를 하기위해선 한자어휘를 많이 접하고 알아두면 좋을 수 밖에 없겠죠?
거기에 재미를 더해 아이들이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다면 자꾸 손이 가는 책이라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바로 그런책. 아이가 자주 찾으면서 보게되는책이
빵빵한 시리즈거든요.
이번에 고사성어편도 오는날부터 마르고 닳도록 보게되네요.
재밌어하기도 하고 단편으로 되어있어서
어디부터 읽어도 언제읽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것이
이책의 최대 장점!
120개의 사자성어가 자음순으로 정렬되어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있기도 해요.
식빵, 슈크림빵 , 밤만쥬 ,시나몬롤빵
빵가족과 주변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속에서
고사성어에 조금 더 가까워져 볼까요?
고진감래 쓸고 다할진 달감 올래
뜻그대로 쓴것이 다하면 단것이 온다.라는 뜻이죠.
각한자의 뜻과음이 써있고 한글자씩 나뉘어있어서
합쳐진 사자성어라는것이 한눈에 딱 보여요.
주인공과 주변빵들이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친구와 가족간에 생활속에서 겪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고사성어에 대한
내용이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것같아요.
상황속에서 기억되는 고사성어기에
내용에 대한 이해가 금방되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기도 하고
요즘은 아이 어휘문제집에서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한자어도 해야하는데 부담스럽기도하고
이렇게 재밌는 책으로 익히면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으니 1석2조!
사자성어를 익혀두면 국어학습에 도움되는건 당연한사실!
어휘력, 표현력,사고력, 바른인성까지
여러가지 부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되죠.
한자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자기가 읽고나서 맘에 드는 사자성어를
노트에 적었었어요. 자기만의 사자성어 책을 만들거라나요.
그러더니 몇번읽고는 종합장을 한권 달라고 하더라구요.
뭣에 쓰려나~~ 했더니
종합장을 접어서는 사자성어를 적더라구요.
한자노트는 한자하고 음과 훈만 담긴다면서
사자성어의 뜻을 못쓴다고 아쉬웠었나봐요.
한자쓸때는 붓펜으로 써야하는데 한자노트는 연필로 써야되고
노트보다 종합장이 훨씬 좋다면서
매일 네개씩 써서 종합장 가득 채워보겠다고 해요.
부록으로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유래가 담겨있는데
각 사자성어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이야기가 짧막하게 소개되어있어서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기억에 훨씬 더 잘남을 것 같아요!
하나도 빼먹을것 없이 덮을때 까지 유익한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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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의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들과 즐거운 사자성어를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정말 많이들 아시겠지요?
귀엽고 재미있는 빵빵 가족과 함께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빵빵한 어린이 관용어>
<빵빵한 어린이 속담> <빵빵한 어린이 명심보감>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가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책을 식탁에 두고
식사 시간 전, 후나 간식 시간에 사자성어 한두 개씩 짧은 만화로 부담없이
사자성어의 교훈과 속뜻을 배우며
그 말에 얽힌 유래와 비유의 의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제가 사회인이 되어서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사자성어나 고사성어, 속담들을 많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일상 속에서 쉽게 들을 수 있지만 그 뜻을 바로 알지 못할 때의 불편함을 알기에
아이들만큼은 어려서부터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를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공부보다 우선적으로 6세부터 두 아이 모두 한자 공부를 시작했는데
큰 아이는 벌써 한자 공부 6년차, 둘째 아이는 3년차에 접어 들었네요.
그래서 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를
친근하게 접하고 있는 중이지만
한자 공부가 낯선 아이들도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에서
한자의 뜻을 한 글자씩 그대로 풀이 해주기에
한자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ㄱ~ㅎ 까지 총 120개의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로 아이와 사자성어 박사에 도전해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