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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4월 2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408g | 145*205*15mm |
| ISBN13 | 9791164801954 |
| ISBN10 | 1164801953 |
우리 집 부자교육
: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돈 공부
김진성 저
|
프로방스
|
20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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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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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을 쓰려고 몇 년을 고민했습니다. 1997년부터 재테크를 공부하고 투자를 했기에 20여 년간의 경험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쓰려고 하다 보면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나는 부자다.”라고 이야기하기에 부족하기도 하고, 괜스레 재테크 이야기로 구설에 오르기가 싫어서지요. 작은 부자는 시기를 하고 큰 부자는 경외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조용히 작은 부자의 길에 한 발 내디뎠는데, 안 좋은 소리로 멘탈이 흔들릴 거 같아 두려웠습니다.
두려운 마음에도 재테크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부모교육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가 부모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작은 부자의 길을 한 발 걸어보니 부모가 먼저 경제 공부를 해야 하고,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 이유가 눈에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저의 아이들도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아빠의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투자의 기준을 잡기 바라서입니다.
좋은 재테크 책은 도서관에 가면 책장 가득히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경제 강의도 유튜브에 넘치도록 있고요. 저도 책과 다양한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성공도 했고 실패도 했지요.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저의 투자 경험을 미흡하나마 적어보았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건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책은 크게 3가지 내용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1장과 2장에서는 맞벌이 부부로서 10년 동안 어떻게 10억 원을 모았는지 그 인생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스토리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제 간신히 작은 부자의 길을 걷고 있기에 죽기 전까지 계속 공부하고 투자해서 자산을 불려가야 합니다.
처음은 부동산으로 시작했지만 주식, ETF, ELS, 금, 달러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부동산 관리가 어려우니 10년 후에는 금융자산을 더욱 늘리려고 지속적으로 공부 중입니다.
3장과 4장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경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 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부모교육을 하면서 종종 경제교육도 함께 합니다. 특히 신혼부부 대상 경제교육을 많이 합니다. 신혼부부와 자녀가 있는 부부의 온도 차가 심합니다. 신혼부부에게 경제교육을 하면 필기를 하면서 열심히 쫓아옵니다. 새로 시작하니 빠르게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거죠.
기혼 부부를 대상으로 강의할 때 “경제 공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라고 하면, “저는 경제를 전혀 모르는 데 어떻게 하죠?”라고 벽을 치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삶에 지쳐서 경제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것이죠. 이럴 때 한마디합니다. “내가 경제를 모른다고 해서 아이들도 경제를 모르게 키우고 싶으신가요? 우리 아이들이 부자로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지금 부모님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부모부터 경제 공부를 하고 경제적 관념을 가져야 아이들도 경제 개념을 가지고 사회에 나갈 수 있습니다. 부모교육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경제에서도 같습니다. 내가 지금 부자가 아니더라도 부자의 습관을 만들어 간다면, 최소한 우리 아이들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습관을 물려받을 테니까요.
5장에서는 투자를 하면서 만들어진 저의 돈 공부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돈에 대한 메타인지를 늘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메타인지는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경제에서는 나의 자산, 나의 투자 성향, 나의 투자 방향을 정확하게 보는 것이 성공의 기본 조건이기에 메타인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IQ는 변하지 않지만, 메타인지는 노력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부모의 노력과 관심으로 자녀의 경제 메타인지를 늘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를 바란다면 말이죠.
책에서는 제가 했던 투자의 해답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부부만의 해답이기에 다른 부부에게는 참고자료입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본인과 자녀를 위한 경제 공부 방법의 아이디어만 찾아도 저는 만족합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본인만의 해답을 찾는 길잡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해답에 한 발 내딛기를 희망해 봅니다.
저자 김진성
두려운 마음에도 재테크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부모교육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가 부모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작은 부자의 길을 한 발 걸어보니 부모가 먼저 경제 공부를 해야 하고,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 이유가 눈에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저의 아이들도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아빠의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투자의 기준을 잡기 바라서입니다.
좋은 재테크 책은 도서관에 가면 책장 가득히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경제 강의도 유튜브에 넘치도록 있고요. 저도 책과 다양한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성공도 했고 실패도 했지요.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저의 투자 경험을 미흡하나마 적어보았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건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책은 크게 3가지 내용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1장과 2장에서는 맞벌이 부부로서 10년 동안 어떻게 10억 원을 모았는지 그 인생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스토리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제 간신히 작은 부자의 길을 걷고 있기에 죽기 전까지 계속 공부하고 투자해서 자산을 불려가야 합니다.
처음은 부동산으로 시작했지만 주식, ETF, ELS, 금, 달러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부동산 관리가 어려우니 10년 후에는 금융자산을 더욱 늘리려고 지속적으로 공부 중입니다.
3장과 4장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경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 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부모교육을 하면서 종종 경제교육도 함께 합니다. 특히 신혼부부 대상 경제교육을 많이 합니다. 신혼부부와 자녀가 있는 부부의 온도 차가 심합니다. 신혼부부에게 경제교육을 하면 필기를 하면서 열심히 쫓아옵니다. 새로 시작하니 빠르게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거죠.
기혼 부부를 대상으로 강의할 때 “경제 공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라고 하면, “저는 경제를 전혀 모르는 데 어떻게 하죠?”라고 벽을 치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삶에 지쳐서 경제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것이죠. 이럴 때 한마디합니다. “내가 경제를 모른다고 해서 아이들도 경제를 모르게 키우고 싶으신가요? 우리 아이들이 부자로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지금 부모님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부모부터 경제 공부를 하고 경제적 관념을 가져야 아이들도 경제 개념을 가지고 사회에 나갈 수 있습니다. 부모교육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경제에서도 같습니다. 내가 지금 부자가 아니더라도 부자의 습관을 만들어 간다면, 최소한 우리 아이들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습관을 물려받을 테니까요.
5장에서는 투자를 하면서 만들어진 저의 돈 공부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돈에 대한 메타인지를 늘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메타인지는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경제에서는 나의 자산, 나의 투자 성향, 나의 투자 방향을 정확하게 보는 것이 성공의 기본 조건이기에 메타인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IQ는 변하지 않지만, 메타인지는 노력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부모의 노력과 관심으로 자녀의 경제 메타인지를 늘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를 바란다면 말이죠.
책에서는 제가 했던 투자의 해답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부부만의 해답이기에 다른 부부에게는 참고자료입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본인과 자녀를 위한 경제 공부 방법의 아이디어만 찾아도 저는 만족합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본인만의 해답을 찾는 길잡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해답에 한 발 내딛기를 희망해 봅니다.
저자 김진성
--- 「프롤로그」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른이 되면서 정작 중요한 건 경제교육이지만 그 교육은 어디에서도 배운 적이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렇게 중요한 경제교육은 어릴 적부터 부모에게 제대로 배워야 한다. 투자의 올바른 선택, 제대로 된 결정을 통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저자는 실전 투자 경험을 통해 얻는 인사이트와 진심을 담은 투자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나의 종목에만 머무르지 않고 부동산, 주식, ETF 등 시류에 맞게,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투자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충분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재미있게 공부하며, 투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고 부자의 길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 서울휘(배용환) (서울휘, 『서울휘의 월급 받는 알짜상가에 투자하라』 저자, 사이드프로젝트 스쿨 대표)
재테크 독서 모임을 3년째 운영 중이다. 당장 이 책으로 모임을 꾸려야겠다. 부모교육전문가의 재테크 이야기는 남다르다. 돈 공부가 처음인 부모뿐 아니라,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읽어야 할 내용이 가득하다. 시간도 돈이다. 한 권의 책으로 작가의 오랜 투자 경험을 얻었으니, 이 책을 읽는 자체가 재테크다.
- 최서연 (『오늘부터 1인기업』 저자, 빅리치 컴퍼니 대표)
어린이집 교사로 시작해서 현재 대학교수와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경제교육은 있어도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는 없다는 것이다. 경제개념은 어린 시절부터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부모가 확실한 경제개념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길잡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모와 자녀의 실천적인 경제 공부를 위한 부모 교육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 박창홍 (삼육보건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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