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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 연애하듯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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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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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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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56g | 153*224*20mm
ISBN13 9791156026174
ISBN10 115602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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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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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3: 우주의 신비-음양의 조화

신비로운 우주는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은 음과 양이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잉태시키고 소멸되어 가는 과정의 연속이다. 결국 짝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꽃을 보자. 땅이든 바위 틈이든 꽃밭이든 깊은 산속이든 꽃을 피운다. 꽃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달콤한 꿀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짙은 향기에 강한 색깔로 벌과 나비를 유혹한다. 마음껏 꿀을 빨아먹고 나면 수술과 암술이 결합하여 씨앗을 만들고 그 씨앗이 다시 번식을 해 간다.

이처럼 자연에 있는 삼라만상은 음양으로 이뤄져 있다. 대자연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종족보존을 위해 존재하고 살아감을 알 수 있다. 음양의 조화는 이처럼 위대하다. 자연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이 자연 속에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암컷과 수컷이 있다. 이들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소통하고 생존하며 종족을 번식해 나간다. 그런데 사랑의 원리와 기술을 잘 모른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원리가 있다. 그 원리를 깨우친다면 좀 더 아름다운 사랑, 좀 더 위대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거라는 아쉬움을 갖는다. 하여 집필하기로 했다.

사랑은 정신적인 것으로도 이룰 수 있지만, 육체적 사랑도 있으며 오락적 친밀감으로 더 가깝게 더 아름답게 더 뜨겁게 나눌 수 있다. 하여 이 모두를 다루려 한다. 특히 육체적 사랑은 아직까지도 터부시되기 십상이다. 잠자리는 극히 프라이버시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저서 중에 『여자도 때론 본능적이고 싶다』(2000. 무한출판사) 책이 있다. 성을 주제로 쓴 책이다. 이 책을 쓴 이후 그 당시 모 방송에 출연하여 한번 방송으로 강연을 한 일이 있는데 3년간 반복적으로 방송된 일이 있어 속상했던 기억이 난다. 성을 다룬 책을 쓰고 성에 관한 강의를 TV에서 했던 용기를 되살려 꼭 알아야 될 성에 관한 기술과 상식을 다뤄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성과 사랑을 하고 섹스를 나눈다. 결국 사랑도 섹스도 대자연의 섭리인 종족보존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뿐 아니라 인간의 욕구중 가장 강렬한 본능적 욕구이기도 한 것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잠자리의 기본을 알고 있을까?’란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꼭 잠자리에서뿐 아니라 일상에도 필요한 기술인 ‘구천일심(九淺一深)’, ‘약입강출(弱入强出)’, ‘좌삼우삼(左三右三)’, ‘접이불루(接而不漏)’까지 다뤘다. 그리고 올바른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서는 친밀감과 열정 그리고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과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오락적으로 그 친밀감을 유지·지속시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 가고자 한다.

연애경험이 없는 청춘남녀 미혼들에겐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필요하고, ‘나는 연애시절이 지나서 사랑기술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기혼자들은 기혼자대로 식어버린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잊어버린 연애감정을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책이다. 출산율 저하로 한국의 미래가 어두운 시점에 이곳저곳에서 사랑으로 조국의 삶의 터전에 불꽃을 피우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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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이 늘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을 맡게 되어 축사나 격려사 등 남들 앞에 서서 말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남들 앞에서 말을 좀 잘하고 싶은 생각에 YCY 윤치영 박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윤 박사님이 강의하시는 YCY명사과정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반복해서 발표하는 훈련을 받다 보니, 어느새 남들 앞에서 말을 하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채워졌습니다. 특히 ‘상대 중심의 화법’과 ‘세상 중심의 화법’은 나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고 세상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라’는 말씀은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아름다운 인생을 경영하는 기술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긍정의 사고를 갖게 되었고 긍정의 가치로 세상에 다가서는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의 기술, 연애하듯 살아라』 책은 받는 것을 좋아하는 가벼운 사랑보다는 우정과 헌신으로 서로를 아끼는 진정한 사랑으로 삶에 온도를 높이고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인생을 살라는 가르침을 내게 주었습니다. 사랑기술은 자기를 개방하고 상대중심적인 사고와 완급조절과 밀당으로 세상과의 일을 주도할 수 있는 헤게모니(hegemony)를 만들어 힘의 균형을 잡아가야 한다는 깨우침을 주었습니다. 모쪼록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서로 채워줄 수 있는 연애하듯 달콤한 관계를 만들어 가다 보면 인생은 좀 더 아름다워질 것이며 세상은 조금 더 밝아질 것이라 믿으며 이 책이 아름답고 건강한 사랑을 나누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로 출산율까지 높이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부장, 석화건축디자인, 무대디자인, 스마트건설회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박화용 라이온입니다.
먼저 이번에 『사랑의 기술-연애하듯 살아라』란 43번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가치관과 소신을 남에게 명확하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화법은 오늘날 중요한 삶의 도구이자 능력 평가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스피치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 남다른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하신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는 그간 많은 저서와 수많은 강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신 분임을 알고 있었지만 선뜻 찾아 뵙지 못하던 차에 ㈜동광도시에너지 대표 김도영 교수의 추천으로 ㈜동양사업 대표 고긍호 사무총장과 함께 화술에 관한 강의를 듣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연단 앞에 서면 ‘감사-완투쓰리-감사’, ‘키 메시지로 눌러서 말하는 법’은 제가 리더로서 꼭 갖춰야 될 화법이란 것을 실감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사랑으로 하면 잘됩니다. 화초를 가꾸는 일도, 관계도, 비즈니스도, 봉사도,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개방, 상대중심, 완급조절’ 이 세 가지 사랑의 기술은 연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기술인 것을 알았습니다.
라이온스클럽의 표어는 ‘위 서브(We Serve)’, 즉 ‘우리는 봉사한다’는 것이며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재해지역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자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게 라이온스클럽의 공동체 정신입니다. 이번에 총재직을 맡으면서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를 이 책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토대로 ‘사랑으로 연애하듯’ 실천할 것입니다.
모쯔록 이 책이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출산율을 높이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화용 (㈜디펠리체 대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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