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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 살아 있는 인생을 통해 배우는 '의미치료'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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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54g | 140*200*17mm
ISBN13 9791191211658
ISBN10 1191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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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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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왜 신은 아픈 사람을 만드는 거야?’, ‘삶이 왜 고통스러워야 해?’ 우리가 신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이 많이 나오죠. 오스카가 죽기 며칠 전에 ‘삶은 선물 받은 것이 아니라, 잠시 빌린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기억에 남아요.
“이별이란 슬픈 거죠. 남편이 췌장암 선고를 받았을 때 병실에 둘이 있게 됐는데, 남편이 이런 말을 했어요. ‘그렇지, 나도 암에 걸릴 수 있지… 그런데 내가 죽으면 당신이 힘들어서 어떡하나’ 걱정하더라고요. 그러고 한 달 반 만에 갔어. 꿈같이, 마치 현실이 아닌 것같이… 난 우리 남편을 만나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못했을 거예요. 우리 남편 같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한다면 아무도 이혼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존재가 사라졌지만, 지금도 남편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남편이 우리 아들 꿈에 와서 ‘나는 지금 천국에 있다’고 말했대. 남편 덕분에 연기를 할 수 있었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게 참 감사하고… 잠시 빌린 삶이 끝난다 해도 이제 두렵지 않아요.”
할머니가 오스카에게 이런 말을 말한다. “산다는 건 고통의 연속이지. 하지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이 두 가지 고통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단다. 육체적 고통은 누구나 겪는 것이지만 정신적 고통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겪을 수도 겪지 않을 수도 있단다.” 내 마음에 근육이 생기게 해준 문장이었다.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그때는 마음을 많이 앓느라 사람을 만나지도 않고 지냈는데, 그날부터 내 고통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졌다.
--- 「김혜자, 주름이 늘수록 아름다운 배우, 세상을 살리는 어머니」 중에서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이런 것도 하시나요?
“아이들 속에 앉아서 같이 수업을 받을 때는 있어요.(웃음) 저는 같이 밥 먹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고민 속으로 들어가요. 우리 엄마 아빠는 왜 나를 낳았을까, 왜 낳아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걸까, 이런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저는 심각하게 교훈을 주는 답 같은 건 안 해요. ‘야, 너네 엄마 아빠는 왜 사랑했다니? 왜 한국에서 우리를 낳았다니?’ 물으면 아이들도 ‘그러게 말이에요’ 하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봐요. 그럼 제가 말하죠. ‘그런데 내가 나이 드니까 알겠더라. 사랑하는데 그걸 누가 말리니? 너희도 서로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 서로 사랑했으니까 우리를 낳은 거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요. 너희도 서로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 엄마 아빠도 너희들이 누군가를 좋아하듯이 좋아서 만난 거야!”
엄마 아빠가 사랑하고 나를 낳는 과정, 두 사람이 가장 사이 좋았던 시기를 우리는 보지 못한 채 태어난다. 그 과정을 안다면 ‘나는 사랑의 결실’임을 알고 자랄 수 있을 텐데, 부모가 서로 싸우고 헤어지는 과정만 보며 자란 아이들은 ‘나’라는 존재가 사랑의 결실이라는 걸 알지 못한다. 그래서 사랑과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는 경우도 많다. ‘나는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낳은 생명’이라는 걸 상기시켜주면, 아이들은 ‘나도 소중한 존재구나’하고 자연스레 느끼게 된다. ‘너는 소중한 존재야’ 백 번 말해주는 것보다, 스스로 느끼도록 해줄 때 자존감이 생기고, 사랑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큰엄마 김인순은, 대학을 나온 사람도 아니고, 심리학을 전공한 전문가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아이들 마음을 잘 읽고 치유해주는 진정한 ‘마음치유 전문가’다.
--- 「인순이, 최고의 가수’보다 어울리는 이름 ‘마음 아픈 아이들의 큰엄마」 중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전쟁이 났다. 아버지는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셨고, 여동생은 다섯 살, 남동생은 젖먹이였다. 인민군 치하에서 한 달 넘게 견디다 못해 가족은 아버지를 찾아 남쪽으로 가기로 했다. 일주일 동안 걸어서 겨우 평택 옆 바닷가 작은 마을에 들어갔는데, 인심마저 흉흉해져서 헛간에도 재워주지 않았다. 어느 집 흙담 옆에 가마니 두 장을 펴고 잠을 자야 했다. 어머니는 어린아이들 얼굴에 밤이슬이 내릴까 봐 보자기를 씌워주셨다. 열세 살 장남이 개천에서 잡아온 새우와 흙담에 늘어진 호박잎을 따서 섞은 죽으로 빈 배를 속여야 했다. 흙담 집 주인은 호박잎을 너무 많이 따서 호박이 자라지 않는다며 어미와 아이들을 쫓아냈다. 어머니는 어린 것들을 껴안고 한참을 우신 다음에, 서울로 돌아가서 아버지를 기다리자고 하셨다. 그다음 날, 어머니는 신주처럼 아끼던 재봉틀을 쌀로 바꾸어 오셨다.
쌀자루는 끈을 매어 장남이 지고, 어머니는 보따리를 이고 어린 자식들 손을 잡고… 다시 서울로 발걸음을 돌렸다. 평택에서 수원으로 가는 산길로 접어들어 한참을 가고 있을 때, 서른 살쯤 되어 보이는 젊은 청년이 따라 붙었다. 자기가 쌀자루를 들어주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고마워서 절을 하고 쌀자루를 건네주었죠. 어찌나 걸음이 빠른지 어머니를 돌아볼 틈도 없이 쫓아가야 했어요. 한참을 가다가 갈라지는 길이 나와서 나는 어머니를 놓칠까 봐 쌀자루를 돌려달라고 했죠. 그 청년은 ‘그냥 따라와’ 한마디만 내뱉고 빠른 걸음을 걷는 거예요. 갈라지는 길목에 서서 망설였죠. 계속 따라가면 어머니를 잃을 것 같고, 엄마를 기다리면 쌀자루를 잃을 것 같아서….”
은인이 아니고 도둑이었네요. 쌀자루 돌려달라고 악다구니를 썼어야죠!
“큰소리로 불렀지. 아저씨! 아저씨! 그런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는 거야… 쌀자루 쫓아가다가 어머니를 잃을까 봐 주저앉아 울었어요. 동생을 업어서 걸음이 느렸던 어머니는 한 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나셨어요. 맨몸으로 울고 앉아 있는 나를 보시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쌀… 쌀자루는?’ 하고 물으시는 거야. 울먹이며 사정을 얘기하니, 어머니 얼굴이 노랗게 변했어요. 한참 말이 없던 어머니가 내게 어떻게 하신 줄 알아요? 내 머리를 가슴 깊이 껴안고 울기 시작했어요.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어미를 잃지 않은 거야… 참 다행이다. 고맙다, 내 아들아….’”
그날 밤, 어머니는 새끼손가락만 한 고구마 몇 개를 얻어 오셔서 장남 입에 넣어주시고는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어…” 하면서 우셨다. 전 재산인 쌀을 잃고 막막했을 어머니는, 사람을 믿었던 어린 아들이 받았을 상처를 어루만지는 데 마음을 쏟으셨다. 죄책감에 빠져서 우는 아들을 ‘똑똑한 아이’로 치켜세우며 오히려 효자라고 칭찬해주셨다. 열세 살 철없는 나이였지만, 어머니의 깊은 사랑은 읽을 수 있었다.
그날부터 아이의 소원은 진짜 ‘영리하고 똑똑한 아들’이 되는 것이었다. 공부에 게을러질 때마다 그날 야단치지 않고 밤새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던 어머니의 손길, 어머니의 체온을 떠올렸다.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어. 전쟁 끝나고 아버지를 다시 만났을 때, 자식을 버리지 않은 엄마가 되게 해줘서 고맙다. 내 아들이 똑똑해서 엄마를 살렸네!”
어머니 한마디가 아들의 인생을 만들었다. 지혜로운 어머니는 소년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미리 받은 칭찬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었고, 어머니의 바람대로 아들은 국문학자가 되었다.
--- 「박동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문학가」 중에서

“얼마 전, 광화문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저보다 나이가 많았어요. 어버이연합 집회 현장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나이가 들면 몸도 머리도 젊었을 때만 못한데 고집이 세어져서 문제라고 하더군요. 몸과 정신이 쇠하면 그걸 자각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늘 책을 읽고 다른 사람 말을 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결국은 삶의 태도가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쇠한 것을 나이라는 권력으로 메우려하면 안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듣는 연습을 해야 하고, 토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그게 바로 노망 든 것이겠지요. 세월호 이야기가 지겹다고 말한 사람이 60대 이상에서 65%였다고 합니다. 늙으면 모든 것이 지겨워지는 법이지요. 이어서 치매가 오고 저 자신이 지겨운 인간이 되게 마련입니다. 사실 60대 이상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불행했던 사람들입니다. 어린 날을 전후의 굶주림 속에서, 젊은 날을 군사독재의 억압 속에서 보냈지요. 사는 것이 상처였어요. 노인층의 보수화는 이 상처에 대한 자기치유법인지도 모릅니다. ‘사는 게 다 그렇지’라는… 좀 다르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르게 사는 법을 배우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배우기를 멈추지 말고 참신하게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게 책을 읽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70인데, 요즘은 책을 잡으면 그 책의 저자는 거의 나보다 젊은이들입니다. 고전작가라 하더라도 그가 나보다 젊었을 때 쓴 글이지요. 제가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을 번역했을 때, 육순 노인이 왜 20대 젊은 애의 글을 번역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브르통이 살아 있다면 지금 백 살도 넘었죠. 어떤 아름다움, 어떤 진실이 한 지성을 통해 생성되고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나보다 어린 애들이 쓴 글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문제가 시작됩니다.”
나이 들수록 누구나 자기 생각이 완고해진다. 타인을 배려하고 열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청년 때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노년을 맞는 것 같다. ‘저렇게 나이 들 수 있다면, 늙는 게 두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고집 센 노인으로 변신한다. ‘나이의 향기’를 풍길 수 없는 사람들이 ‘나이의 권력’을 탐하는 것 같다.
--- 「황현산, 다르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 시대의 스승」 중에서

“내가 전우익 선생 처음 만난 건 유신독재가 극에 달한 1970년대 초였어. 인사동 근처의 작은 출판사에서, 의자에도 앉지 않고 바닥에 쭈굴트리고 앉아 있는 그를 만났지. 버릇이 돼서 그렇게 앉는 게 더 편하다는 거야. 어디에 오래 있다가 나온 사람인지 눈치를 챘지. 눈빛도 달라. 이것저것 물어봐도 자기는 그저 농사꾼이래. 농사 이야기 외엔 일절 안 해. 일 중에 창조적인 건 농업밖에 없다는 거야. 상업은 있는 물건 팔고 사는 것이고, 공업도 있는 것을 가지고 모양과 용도만 바꾸는 거니까 농사가 으뜸이라는 거였어. ‘농사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 아니니껴!’ 나에겐 적잖은 충격이었어.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 그 친구는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걸 보는 사람이었어.”
친척들 결혼식에도 부조금 대신 책 보따리를 선물하셨어요. 그 속에 빠지지 않는 책이 신경림 시인의 시집이었고요.
“내 시집을 가장 귀하게 대하는 벗이어서 고맙기도 했지만, 그이의 발상이 얼마나 촌스러워? 나는 그 촌스러운 발상이 참 신선했어. 신혼부부에게 돈을 주면 당장엔 좋겠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책 선물을 더 고맙게 여기게 될 거라는 게 그의 주장이었어. 사람을 보고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하기는 흔하지 않지. 나이 들어 만난 벗인데 급속도로 가까워진 이유는 바로 그거야. 전 선생이 서울에 오면 내게 연락을 했고, 있는 데로 찾아 가면 금서(禁書)였던 재일 사학자나 일본 사회주의자들의 책, 노신의 소설과 시집을 내 가방에 슬그머니 넣어주기도 했지. 책보다 직접 키운 밭작물을 힘겹게 지고 나타났어. 낡은 바랑에 율무, 콩 같은 작물들을 몇 됫박씩 짊어지고 오는 일도 많았지. 무공해니 얼마나 귀해? 모두가 농약 범벅이 된 농작물을 먹고 사는데, 우리만 안 먹는 게 무슨 소용이냐고 무공해니 그런 말 쓰지도 않았지. ‘혼자만 건강하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그의 말에는 그의 삶이 고스란히 담겼어.”
--- 「신경림, 이름 없는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연금술사」 중에서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무조건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 힘으로 반드시, 반듯하게 꿈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 김현영 씨 곁에도 늘 함께 해주는 든든한 벗이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먼저 기대거나 도움 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립할 수 없다면 죽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타고난 강한 의지력으로 오늘까지 왔다. 이만하면 잘살아왔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여유도 갖게 되었다.
“저는 매일 스스로에게 물어요. ‘너 지금 필요한 게 뭐니? 하고 싶은 게 뭐야?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알고 보면 참 작은 거죠. 묻다 보면 답을 제가 다 알고 있더라고요. 답을 알아도 누군가로부터 위로받고 인정받고 싶을 때가 있죠. 나를 안아줄 사람이, 기댈 사람이 없을 때가 많죠. 그럴 땐 내가 먼저 가서 손을 잡으면 됩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가족도 우리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제가 장애인들에게 그 ‘한 사람’이 되어줄 겁니다.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 제가 꿈꾸는 교육의 목표랍니다.”
나를 안아줄 사람이, 기댈 사람이 없을 때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건다. 내 전화번호부에 그의 이름은 이렇게 저장돼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레리나.” 그는 오늘도 자신이 만든 무대에서 마음껏 춤을 추는 주인공이다. 더 많은 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함께 춤출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다.
--- 「김현영, 시력을 잃고 세상의 빛이 된 대인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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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를 백 번 이상 봤다고? 왜? 왜? 무엇 때문에?
[마더]의 김혜자 표정을 집중 분석했다고?

내 이야기를 어떻게 썼는지 궁금했다.
… 그리고 감사했다.

정말 열심이시군요.
다 찾아보시고.
배우로서 난 참 행복하구나… 생각했어요.

난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게 끝일까? 또 내가 생각도 않았던 무엇을 하게 하실까?
박상미 씨 통해서 생각하게 됐어요.”
- 김혜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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