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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냐 불사조냐

오뚝이냐 불사조냐

최병두 | 이유 | 2022년 0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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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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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90g | 151*225*20mm
ISBN13 9791186127247
ISBN10 118612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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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비극을 시로써 국민에게 알리는 이 보람찬 내용이 통일과 안보의 재인식에도 좋은 촉매제가 되리라 확신하며, 벌써 70여 년의 비극을 시나브로 잊어가는 즈음에 피와 눈물과 땀으로 지켜온 참전용사의 악조건과 싸운 투혼을 일독하면서 생각 못한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는 글이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 박상현 (한국 한문교사중앙연수원 교육위원, 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이 땅에서 70여 년 간의 전쟁의 공포와 위협, 긴장의 삶으로 동족 간 비극의 역사를 한 권의 시집에 담아서 잊혀져가는 조국의 통일과 국가안보의 중요성, 그리고 애국애족 사상을 고취시킴에 충분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 최억주 (재경수성최씨 종친회장)
어느 세상, 어느 전투에서도 그와 같은 악전고투는 없었을 것을 이 『오뚝이냐 불사조냐』의 시집 속에 적나라하게 풍자시(諷刺詩)로서 당시를, 우리가 예측하지 못할 비참한 내용을 깊이 있고 가슴 울리게 서술한, 그 쓰고 짜고 매운 수난의 글이기에 4·19세대, 5·18세대, 촛불세대는 물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 국민이 빠짐없이 읽어야 할 필독의 시집이다.
- 백국호 (우송문학회장, 문학춘추 작가회장, 전 장성문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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