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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비기

일본 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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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48*210*20mm
ISBN13 9791167911445
ISBN10 1167911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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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현장에서 기사를 쓰면서 인사이트 있는 글이 쉽고 재미있기가 힘들다는 걸 체험으로 알고 있다. 좋은 글은 그만큼 아는 것이 많아야 하지만 그 아는 것을 덜어내어 쓸 수 있는 ‘겸양’도 필요한 때문이다. ‘아는 체’와 ‘정말 아는 것’의 수준 차라 할까.
저자가 일본 전문가라는 사실은 익히 알았지만, 책을 읽고 ‘정말 전문가’구나 싶었다. 쉽고 재미있다. 한 편 한 편의 일화 속에 다양한 교훈과 그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관지’(貫之: 근본적 인사이트)가 있다. 마치 차의 유향(幽香)처럼 은은하고 촉촉이 스며든다.”
- 박선호 (이투데이 경제연구소장)
“광고업계에 30년 넘게 종사한 한 지인은 이렇게 말했다. “SNS 시대 사람들은 소통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작 무엇을 나눌 것인가 물으면 말을 못해요.” 소통을 잘하려면 남들이 보고 알아서 퍼뜨릴 만한 ‘나만의 콘텐츠’가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소통왕’이다. 그의 관심사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다. 동아시아의 선진국이자 세계 3위 경제대국, 반성 없는 전범국가, 고령화로 쇠락해가는 나라 등 학창시절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뻔한 일본은 이 책에 없다. 대신 ‘우리가 안다고 여겼으나 모르는’, ‘우리와 닮은 듯 다른 혹은 다른 듯 닮은’ 입고(衣) 먹고(食) 자고(住) 쉬고(休) 즐기고(美) 노는(樂) ‘진짜 일본’의 모습을 담았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국내 굴지의 패션회사(LF)에서 뉴비즈사업부장(상무), 홍보실장, 동아TV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직접 몸으로 익히고 깨우친 정보라서 더욱 빛난다.”
- 최은영 (이데일리 산업에디터)
“이번 차례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놓을까 고대하며 기다리게 된 지 벌써 3년이 됐다. 디지털타임스에 연재 중인 ‘김인권의 트렌드 인사이트’는 우리와 가장 비슷하면서도 의외로 다른 이웃, 일본 사람들의 속살을 보여주는 습속 보고서이자 박물지다. 일본은 아직도 배울 게 더 많은 나라다. 사소하리만치 디테일에 강한 일본인의 면모를 대하면 시큼한 각성에 이르지 않을 수 없다. 그간 여러 신문에 연재된 내용에 더해 풍성한 얘기를 책으로 내게 되었다니 반갑다.”
- 이규화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장)
“일단 손에 잡히면 다 읽을 때까지 내려놓기 어려울 것이다. 대학생 시절 얼마 전 돌아가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저서 '축소지향의 일본인'를 읽으며 받았던 지적 충격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단지 미움과 증오의 대상이었던 일본인이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을 던져주었기 때문이다. 저자 김인권 대표는 국내 산업계에서 최고의 일본통으로 꼽힌다. 오랫동안 일본에 천착한 그가 풀어내는 일본 이야기들은 디테일이 살아 있다. 마치 일본인의 삶 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 조금 더 멀어진 나라 일본이 궁금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송정렬 (머니투데이 디지털뉴스부장 겸 콘텐츠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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