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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 집구하기부터 집짓기 집고치기 오래오래 살기까지

[ 2판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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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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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80*240*30mm
ISBN13 9791192101095
ISBN10 11921010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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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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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셨나요?
내가 살고싶은 집
당신이 살고 싶은 집
내 마음이 사는 집


얼마 전 나는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 이사하는 것이 귀찮아 집의 크기를 조금 줄여서라도 맘 편히 살자는 생각으로 장만한 작은 집이었다. 집을 살 때만 해도 이런 생각이었다. 일단 아이를 돌봐주시는 부모님 주변에 살아야 하니 다른 동네를 선택할 여지가 없고, 오래된 아파트이니 집값 오른다는 기대는 하지 말자,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주거의 안정감을 갖는 데 만족하자는 정도였다. 그렇게 다짐했는데도 연일 부동산 소식을 전하는 뉴스나 신문을 보면서 아파트 값에 초연해지기란 쉽지 않았다. 값이 떨어진다 해도 걱정이지만 조금씩 올라도 이러다 떨어지면 어쩌나 조바심 나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 집이 우리 가족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잠깐씩이라도 독립된 공간에 있고 싶은데 대부분의 아파트가 그렇듯 거실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한눈에 들어오고 어디에 있어도 집 안의 움직임과 소리가 감지되는 것도 피로감을 주었다. 몇 번씩이나 가구를 옮기고 공간 배치를 바꿔가며 용을 써봐도 만족스럽지 않았고, 자연히 집에 있는 시간이 아주 편하지는 않았다(혼자 있을 때만 빼고 말이다). 단지 집이 좁아서가 아니다. 자유롭게 뭔가를 시도하기엔 한계가 있는 아파트의 구조,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밑그림이 없는 상태에서 덜컥 집을 정한 것이 우리의 불찰이었다. 그리고 모두들 아파트를 사니까 별 고민 없이 저지른 내 집 장만의 결과였다. 그제야 우리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 물음표를 던졌고, 적어도 아파트는 아니라는 결론에 닿았다. 그것이 내가 집을 판 이유였다.

물론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한 다음 이사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때가 되어 집이 팔리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솔직히 말하면 집값이 떨어지기 전에 팔자는 계산속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부담 없이 전세로 살면서 원하는 집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인연이 닿는 집을 찾았을 때 바로 실행에 옮기자는 계획을 세웠다. 주변에선 왜 일부러 세입자를 자청하느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내가 살던 집을 사기로 계약한 분마저 대출 받아 더 넓은 아파트를 사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렇게 해서 새로 구한 집, 그 집도 역시 아파트다. 하지만 지금 마음은 한결 편하다.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을 꿈꾸는 당신이 단독주택으로 못 가는 이유
2011년, 한 필지에 두 채의 집을 짓는다는 ‘땅콩집’이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의 주거 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 함께할 이웃과 정감 있는 마당과편리한 내부 공간과 독립성, 거기에 저렴한 건축비까지 보장한다고 하니 지금의 현실에선 들어본 적 없는, 눈이 번쩍 뜨이는 제안이었다. 그 구체적인 내막이야 잘 모르겠지만, 땅콩주택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아파트에 살면서 못 누린 공간에 대한 아쉬움과 행복에 대한 갈망을 해보았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건 땅콩집을 시작으로 여러 건설사에서 쏟아내는 다양한 형태의 새 주거 공간과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의 반응이 말해주고 있다.
--- pp. 6~7

지인의 지인 중에는 한강변이 훤히 내다보이는 전망 좋은 아파트에 살면서 나름 만족했는데도 요즘 들어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경우도 있다. 신혼 때는 잘 몰랐는데, 아이를 낳고 보니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것. 일단 자동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너무 크고, 먼지 때문에 문을 열어놓을 수도 없고, 아이가 별로 뛰는 것 같지도 않은데 아래층 할머니가 자꾸 주의를 주고 해서 여러 모로 불편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TV에 나온 땅콩집을 보고는 ‘바로 이거다’ 싶었단다. 그때부터 자신들이 살 단독주택을 열심히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꽤 오래전의 일이다.

그런데 그는 아직도 원하는 집을 찾지 못했다. 이유는 또 다양하다. 여러 집을 보고 나니 과연 관리를 잘 하면서 살 수 있을까, 하다못해 쓰레기 처리부터 장보기,방범 문제, 아이의 교육 환경까지 공동주택 단지와는 많이 다른 단독주택 주변 현실을 자신들이 잘 이겨낼 수 있을까, 막상 원하는 집을 찾고 나니 이렇게 새롭게 생겨나는 걱정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파트보단 단독주택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에 변화가 없자, 그렇다면 일단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하자는 마음으로 다시 집을 보러 다녔단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파트에 꼭 맞춰진 살림을 주택 구조에 어떻게 맞추느냐가 문제였다. 그는 결국 살던 아파트의 계약을 연장하고 아직도 그곳에서 살고 있다. 마음 안에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을 잔뜩 가지고서 말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의 이동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삶의 변화를 수반하는 중대한 선택이다. 실제로 현실적인 부분을 고민하지 않은 채 로망만으로 섣불리 결정했다가 후회하고 되돌아가는 사람이 많다. 단독주택에 사는 여러 사람을 만나 들은 얘기 중에는 이런 경우도 있다.
--- p. 9

문제는, 아파트냐 단독주택이냐가 아니다
그러니까 단독주택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신에게 이런 소소한 불편함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집을 보살피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냐다. 더구나 단독주택은 사랑받은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단독주택이 붐이라고 해도 그것이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지 진단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단지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사는 곳이 바뀐다고 삶의 가치가 갑자기 생겨날까? 단독주택에 살기만 하면 없던 행복이 솟아날까? 단독주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느끼는 집에 대한 모든 고민과 불만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하여, 이 책은 ‘모두가 단독주택으로 고고씽!’을 외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내가 꿈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과연 단독주택과 부합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실현하면 좋을지, 나보다 먼저 실현한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고민해보자는 것이다. 그 김에 단독주택의 매력도 제대로 알아보자는 것이 취지다.
--- p. 11

남의 집 이야기를 통해 그리는 내가 꿈꾸는 집, 내가 꿈꾸는 인생 나 역시 그런 집을 찾는 보통 사람으로서, 책을 매개로 괜찮은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일이었다. 따라서 그 대상을 정할 때 우아한 취미 생활 공간이 아닌 누구에게나 쉽게 그려지는 일상생활이 중심인 지극히 현실적인 집, 이야기가 있는 집, 집주인의 철학이 느껴지는 집을 찾으려고 애썼다. 눈요깃거리로 더없이 좋은 대저택이나 세컨드 주택 개념의 전원주택 등은 일찌감치 목록에서 제외했다. 보기만 좋을 뿐 먹을 수 없는 남의 떡 같은 얘긴 애당초 하고 싶지도 않았다.

나뿐만 아니라 독자 역시 책 속의 집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마치 내 집인 양 순간 이동해 그 집을 설계도 삼아 마음속 자신의 집을 더 많이 꿈꾸고 깊이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데 든든한 동아줄이 될 집들을 모아보고 싶었다. 사실 단독주택에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른 모든 걸 포기하는 건 쉽지 않다. 마당 있는 집을 원하지만 이미 살던 도시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일터나 생활 반경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라면 땅값이 비교적 싼 시 외곽으로 나가 조금 더 여유롭게 살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꿈을 키우고 키워 이상적인 집에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진 이도 있다. 이 모든 경우를 책 안에 끌어들일 수 있어야 했다.

그 결과, 이 책에는 그런 다양한 현실 속의 집과 그곳에 사는 주인장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중에는 아주 오래된 집을 고쳐 나름의 감각과 지혜를 발휘하며 사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집을 설계하거나 지은 경우도 있으며, 건축가를 통해 꿈에 그리던 삶을 실현한 사람도 있다. 또한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아파트 전세금 정도로 소박한 집을 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두 번의 주택살이를 통해 한결 여유로운 집을 얻은 경우도 있다. 일의 공간과 삶의 공간을 합쳐 사는 사람도 있고, 꼭 단독주택을 일터로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저마다 단독주택을 선택한 이유도, 집의 크기나 모습도 다르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그들 모두 돈이 넉넉해서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책을 쓰기 위해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이유가 분명했고 막연한 꿈에 머물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누구보다 구체적으로 그렸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삶의 도구로서의 집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다. 단순히 집을 그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설계한 것이다. 하여 어떤 집에서는 이 정도면 나도 가능하겠다는 자신감을 얻어 기뻤고, 어떤 집에서는 생각이 미처 닿지 못했던 점을 대하는 마음, 집에 대한 예의라는 것을 배우며 감동하고 또 반성하기도 했다. 더불어 집과 일터를 겸하는 곳, 주택을 개성 있는 상업 공간으로 응용한 곳들을 통해 단독주택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파트와 단독주택 사이의 대안이라 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 붐을 타고 한국에 진출한 일본의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도 살펴보았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의 관심사는 도대체 언제, 어느 정도의 돈이 있을 때 집을 사야 하나에 집중된다. 막상 사려고 하면 너무 올랐다고 하고, 지금은 침체기이니 좀 더 기다려보라고도 한다. 그러다 보면 더 오르지 않을까 혹은 조금만 기다리면 내리지 않을까 하는 고민으로 갈팡질팡하다 결국엔 원점에서 빙빙 도는 것이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딜레마다. 고백하건대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나 역시 돈이 얼마나 있으면 괜찮은 단독주택에 살 수 있을까가 최대 관심사였다. 그런데 실상 사람들을 만나보니 돈이 ‘1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자신과 함께 사는 가족이 꿈꾸는 삶, 그 삶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그림 속에 단독주택이 있다면 집값이 오르고 내리고는 크게 중요치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생각이 거기까지 미쳤을 때는 적어도 비싼 값에 ‘팔기 위한 집’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 위한 집’이 1순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쯤 되면 내게 맞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을 구분하는 혜안도 생길 것이다. 물론 이 책 안에 그러한 집을 마련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정보도 담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집에 대한 구체적인 바람을 통해 내가 꿈꾸는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다. 또 하나, 나의 현실을 직시하라는 것. 현실은 100만 원이 전부인데 터무니없이 눈만 높아 단번에 1억 원짜리를 얻으려 한다면 영원히 딴 나라 얘기 혹은 이루지 못할 꿈에 머물 수밖에 없다. 그럴 땐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찾거나, 단번에 될 수 없다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 단독주택이냐 아파트냐,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집이 먼저냐 삶의 공간으로서의 집이 먼저냐를 정하는 것도 결국은 선택의 문제다. 한번 생각해보라. 머리로는 당연히 단독주택인데 선뜻 행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양손에 쥔 떡을 둘 다 먹으려 하기 때문은 아닐까? 어느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게 당연한 데도 둘 다 놓지 않으려니 하나도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아파트의 편리함도 취하면서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은 욕심, 저렴한 비용으로 운 좋게 괜찮은 집을 구하고 싶은 욕심, 삶의 질도 누리면서 집값도 올랐으면 하는 욕심을 버리지 못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망설이는 건 아닌지 자문해볼 일이다.

중요한 건 부러운 남의 집 얘기가 아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생각이,그림이 확고한지, 구체적인지다. 그것이 확고하다면 그 시기는 중요치 않은 것 같다. 정말 간절히 살고 싶은 집이라면 과감히 투자할 수도 있고, 그것이 오를지 내릴지는 첫째 조건이 아닐 테니 말이다.
--- pp.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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