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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배은영 글 / 김창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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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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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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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가닥을 잡다 02 가슴이 뜨끔하다 03 가시가 돋다 04 간이 콩알만 해지다 05 감투를 쓰다 06 고개를 돌리다 07 골머리를 앓다 08 구름같이 모여들다 09 국수를 먹다 10 귀에 딱지가 앉 11 그림의 떡 12 금이 가다 13 기를 쓰다 14 꼬리를 내리다 15 꿈인지 생시인지 16 날개 돋치다 17 낮이나 밤이나 18 눈물이 없다 19 눈에 불을 켜다 20 다리 뻗고 자다 21 닭똥 같은 눈물 22 등을 떠밀다 23 땀을 흘리다 24 또구멍이 찢어지다 25 뜨거운 맛을 보다 26 마음이 풀리다 27 말이 많다 28 머리를 맞대다 29 머리에 서리가 앉다 30 목에 힘을 주다 31 몸을 던지다 32 무릎을 치다 33 물 만난 고기 34 밑도 끝도 없이 35 바가지 쓰다 36 바람을 일으키다 37 발 벗고 나서다 38 배가 아프다 39 배꼽을 잡다 40 벼락이 떨어지다 41 불을 보듯 훤하다 42 빛을 보다 43 뼈를 깎다 44 뿌리 뽑다 45 색안경을 끼고 보다 46 세상을 떠나다 47 소리 소문도 없이 48 속이 타다 49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50 손이 맵다 51 시간 가는 줄 모르다 52 시치미를 떼다 53 어깨가 무겁다 54 얼굴이 두껍다 55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56 이를 갈다 57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 58 종종걸음을 놓다 59 죽이 되든 밥이 되든 60 쥐 죽은 듯 61 침이 마르다 62 코웃음 치다 63 파김치가 되다 84 파리를 날리다 65 피와 살이 되다 66 하늘이 노랗다 67 한배를 타다 68 해가 서쪽에서 뜨다 69 허리가 휘다 70 혀를 내두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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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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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희가 톡으로 알려 주는 슬기로운 관용어 생활!
엄마 아빠도 알고 있는 교과서 친구 철수와 영희. 그런데 그 철수와 영희가 관용어를 알려 준다고? 철수와 영희의 톡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알게 되는 필수 관용어! 여사친 남사친의 일상생활 대화를 통해 관용어를 쓸 때의 상황과 적절하게 관용어를 사용하는 타이밍까지도 알 수 있다.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관용어를 적재적소에 쓰인 톡으로 보고, 배우고, 활용해 보자!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한눈에!
진짜진짜 궁금했던 관용어의 진실까지 파헤쳐라!
필수 관용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관련된 여러 호기심과 의문이 드는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려 준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교과목과 상관없이 교과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바로바로! 자, 몇 가지 관용어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관용어 ‘간이 콩알만 해지다’는 과연 간이 얼마나 작아졌다는 말일까? 실제 간과 콩알의 크기와 무게는 어떻게 다를까? 간과 콩은 무려 1만 5천 배나 무게 차이가 난다!
또 다른 관용어도 살펴보자. 관용어 ‘골머리를 앓다’에서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바로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이에요. 머리뼈 안에 있는 뇌는 우리 몸의 감각 기관에서 받아들인 자극에 대해 반응하도록 명령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해요. 또 행동을 결정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기억하는 등의 일을 하지요. 뇌는 대뇌, 소뇌, 사이뇌, 뇌줄기로 구성되어요."
이 책에서는 이런 소소하면서도 황당한 의문, 시시콜콜한 호기심까지 빼놓지 않고 척척 알려 준다.
필수 관용어 70개로
교과서 관용어 574개 마스터!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어 70개를 선별하여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상황 톡으로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관용어 사용법을 알려 주고, 더불어 같은 관용어, 비슷한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표현도 연계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어나 주제와 관련된 관용어까지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어 574개나 되는 관용어를 배울 수 있다. 책 맨 뒤에 있는 찾아보기로 손쉽게 궁금한 관용어를 찾아볼 수 있다.
도서 구성
▶왼쪽 면 : 필수 관용어와 그 관용어의 뜻을 알려 주고, 내용이 단숨에 이해되는 그림으로 관용어 이해도를 높였다. 해당 필수 관용어에 대한 철수와 영희의 상황 톡이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필수 관용어와 같은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한자 표현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오른쪽 면 : 왼쪽 면에 제시된 필수 관용어와 관련 있는 통합 교과 정보를 간단하고 쉽게 알려 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자료나 이미지, 그림 등을 같이 실었다. 나아가 왼쪽 필수 관용어의 핵심 단어나 주제와 관련 있는 다른 관용어까지 ‘관용어 더하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엄마 아빠도 알고 있는 교과서 친구 철수와 영희. 그런데 그 철수와 영희가 관용어를 알려 준다고? 철수와 영희의 톡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알게 되는 필수 관용어! 여사친 남사친의 일상생활 대화를 통해 관용어를 쓸 때의 상황과 적절하게 관용어를 사용하는 타이밍까지도 알 수 있다.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관용어를 적재적소에 쓰인 톡으로 보고, 배우고, 활용해 보자!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한눈에!
진짜진짜 궁금했던 관용어의 진실까지 파헤쳐라!
필수 관용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관련된 여러 호기심과 의문이 드는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려 준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교과목과 상관없이 교과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바로바로! 자, 몇 가지 관용어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관용어 ‘간이 콩알만 해지다’는 과연 간이 얼마나 작아졌다는 말일까? 실제 간과 콩알의 크기와 무게는 어떻게 다를까? 간과 콩은 무려 1만 5천 배나 무게 차이가 난다!
또 다른 관용어도 살펴보자. 관용어 ‘골머리를 앓다’에서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바로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이에요. 머리뼈 안에 있는 뇌는 우리 몸의 감각 기관에서 받아들인 자극에 대해 반응하도록 명령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해요. 또 행동을 결정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기억하는 등의 일을 하지요. 뇌는 대뇌, 소뇌, 사이뇌, 뇌줄기로 구성되어요."
이 책에서는 이런 소소하면서도 황당한 의문, 시시콜콜한 호기심까지 빼놓지 않고 척척 알려 준다.
필수 관용어 70개로
교과서 관용어 574개 마스터!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어 70개를 선별하여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상황 톡으로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관용어 사용법을 알려 주고, 더불어 같은 관용어, 비슷한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표현도 연계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어나 주제와 관련된 관용어까지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어 574개나 되는 관용어를 배울 수 있다. 책 맨 뒤에 있는 찾아보기로 손쉽게 궁금한 관용어를 찾아볼 수 있다.
도서 구성
▶왼쪽 면 : 필수 관용어와 그 관용어의 뜻을 알려 주고, 내용이 단숨에 이해되는 그림으로 관용어 이해도를 높였다. 해당 필수 관용어에 대한 철수와 영희의 상황 톡이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필수 관용어와 같은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한자 표현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오른쪽 면 : 왼쪽 면에 제시된 필수 관용어와 관련 있는 통합 교과 정보를 간단하고 쉽게 알려 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자료나 이미지, 그림 등을 같이 실었다. 나아가 왼쪽 필수 관용어의 핵심 단어나 주제와 관련 있는 다른 관용어까지 ‘관용어 더하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회원리뷰 (24건)
혜택 및 유의사항?
목차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많이 사용하는 관용어들로 ㄱ, ㄴ, ㄷ 순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청소년, 어른 모두가 읽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왜냐하면 청소년은 이 책을 읽고 교과에 도움이 되고, 어른들은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궁금증이 일어날만한 것들은 사진이나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
리뷰제목
목차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많이 사용하는 관용어들로 ㄱ, ㄴ, ㄷ 순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청소년, 어른 모두가 읽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왜냐하면 청소년은 이 책을 읽고 교과에 도움이 되고, 어른들은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궁금증이 일어날만한 것들은 사진이나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책 표지만 봐도 정말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책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알차고 좋다.
모두들 재미있게 읽고 관용어의 천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같이 읽으면 좋을 책
요즘 어린이 맞춤법
http://blog.yes24.com/document/1611198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관용어가 70개 나와요.만화형식 아니라 우선 너무 좋고
만화는 아니지만 재밌어서 더 좋고
"ㄱ 부터 ㅎ까지"
차례대로 되었어서 좋아요.
다른책 경우 어디있더라하면서 책 다 뒤져야하거든요.
카톡 읽는 재미가 있고.그림도 재밌죠??
그렇다고 설명이 대충도 아니고
가닥의 의미, 가닥의 비밀,가닥의 모양
한 가닥의 물줄기가 여러가닥으로 나눠지며 흐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
리뷰제목
관용어가 70개 나와요.만화형식 아니라 우선 너무 좋고
만화는 아니지만 재밌어서 더 좋고
"ㄱ 부터 ㅎ까지"
차례대로 되었어서 좋아요.
다른책 경우 어디있더라하면서 책 다 뒤져야하거든요.
카톡 읽는 재미가 있고.그림도 재밌죠??
그렇다고 설명이 대충도 아니고
가닥의 의미, 가닥의 비밀,가닥의 모양
한 가닥의 물줄기가 여러가닥으로 나눠지며 흐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다양한 곳에서의 가닥의 사용을 가르쳐 주죠.
관용어 더하기에서는 "잡다"를 쓰면 관용어 친구들이 나와요.
뒷다리를잡다.무게를잡다.트집을잡다.한몫잡다.폼을잡다.
그리고 과학상식 두피와 머리카락구조까지.
이 책한권만 읽으면 진짜 똑똑해 질 것 같아요.
01 가닥을 잡다
02 가슴이 뜨끔하다
03 가시가 돋다
04 간이 콩알만 해지다
05 감투를 쓰다
06 고개를 돌리다
07 골머리를 앓다
08 구름같이 모여들다
09 국수를 먹다
10 귀에 딱지가 앉
11 그림의 떡
12 금이 가다
13 기를 쓰다
14 꼬리를 내리다
15 꿈인지 생시인지
16 날개 돋치다
17 낮이나 밤이나
18 눈물이 없다
19 눈에 불을 켜다
20 다리 뻗고 자다
21 닭똥 같은 눈물
22 등을 떠밀다
23 땀을 흘리다
24 또구멍이 찢어지다
25 뜨거운 맛을 보다
26 마음이 풀리다
27 말이 많다
28 머리를 맞대다
29 머리에 서리가 앉다
30 목에 힘을 주다
31 몸을 던지다
32 무릎을 치다
33 물 만난 고기
34 밑도 끝도 없이
35 바가지 쓰다
36 바람을 일으키다
37 발 벗고 나서다
38 배가 아프다
39 배꼽을 잡다
40 벼락이 떨어지다
41 불을 보듯 훤하다
42 빛을 보다
43 뼈를 깎다
44 뿌리 뽑다
45 색안경을 끼고 보다
46 세상을 떠나다
47 소리 소문도 없이
48 속이 타다
49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50 손이 맵다
51 시간 가는 줄 모르다
52 시치미를 떼다
53 어깨가 무겁다
54 얼굴이 두껍다
55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56 이를 갈다
57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
58 종종걸음을 놓다
59 죽이 되든 밥이 되든
60 쥐 죽은 듯
61 침이 마르다
62 코웃음 치다
63 파김치가 되다
84 파리를 날리다
65 피와 살이 되다
66 하늘이 노랗다
67 한배를 타다
68 해가 서쪽에서 뜨다
69 허리가 휘다
70 혀를 내두르다
이거 제대로 쓰면 정말 재치 있는 사람될듯
재미있게 배울 수있는 책,완전 강추강추!!!
서평단입니다.
근데 책이 넘 종아^^
#제제의숲#국어천재가된철수와영희의관용어배틀
#관용어배틀#초등관용어책#초등융합지식책
[국어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배틀]
관용어는
둘 이상의 낱말이 어울려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져서 쓰이는 표현으로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안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는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
또 자칫하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런 관용어표현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인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리뷰제목
[국어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배틀]
관용어는
둘 이상의 낱말이 어울려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져서 쓰이는 표현으로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안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는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
또 자칫하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런 관용어표현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인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ㄱㄴㄷ의 자음순으로 순서가 되어 있고
총 70개의 관용어를 배우게 될텐데
그 밖에도 그 관용어와 비슷하게 사용되는 것들까지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한 페이지씩 설명이 되어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는 그림들과 설명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초,중,고등학교의 교과연계된 책이기도 하고
관용어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국어부터 시작해서 수학, 과학, 미술, 사회까지 알아갈 수 있는
융합교육과 관련된 책이라는 사실!! ^^
관용어에 대한 뜻과 설명도 있고
그것에 맞는 철수와 영희가 말하는 대화들!
한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까지!!
거기에 알아가는 관용어와 같거나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관용어들도 알아갈 수 있어요.
이를 갈다의 관용어에서는 치아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이도 비교해보게 되고!!
이에 관련된 관용어들도 더 알아갈 수 있어요.
한 페이지 내에 정말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글과 관련되어서는
통합교과 정보들이 들어가 있어서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이 한가득하고
관용어와 관련되거나 아니면 글의 내용과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도 있고,
관용어 더하기까지 있으니
사실 말이 70개의 관용어지
무려 574개의 관용어들을 알아갈 수 있다는!! ^^
관용어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싶다면
이 책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익히기에 좋은 책이에요! ^^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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