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보화시대의 창조경영을 리드하기 위해 모든 고정관념을 파괴할 수 있는 미친 경영자로서 또한 우리의 조직 구성원들과 젊은 신세대가 그들의 창조적인 상상과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휴먼경영자로서의 리더십 방향을 정리한 이 책은 오늘의 경영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강석진(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전 GE Korea 회장)
지금 한국경영이 파괴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노 교수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고, 관행, 제도의 파괴로부터 변화는 시작돼야 함을 강조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자율적 주도권을 임파워하는 경영에서 발휘될 수 있다고 말한다. 풍부한 사례 연구로 다져진 이 한 권의 책이 한국의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이다.
김광석(㈜참존 회장)
급격하게 환경이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노 교수는 한국 경영의 혁명적 변화는 우리의 사고, 관행, 제도의 파괴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스마트 시대 신 경영법을 제안한다. 경영의 혁신적 변화를 고민하는 경영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종훈(㈜한미글로벌 회장)
기업의 미래를 명확하게 보이게 하는 저자의 깊은 통찰과 전략적 사고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민첩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장차 10년간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박영주(㈜이건산업 회장)
고객을 감동시키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조, 혁신, 휴먼경영을 강조한 이 책은 당위를 넘어 기업의 현실 문제 토론과 고민을 통한 길 찾기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이다. 혁신과 기업문화의 두 측면 모두에서 직원들을 어떻게 열망하는 창조자로 만들 것인가 하는 리더십의 본질을 건드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제안은 또한 모든 CEO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변대규(휴맥스 사장)
창조적 파괴는 기업가 정신의 요체이자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기업이 어떻게 낡은 틀을 벗어나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지를 해박한 경영이론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지속 성장을 위해 고심하는 모든 기업인에게 저자의 탁견과 성찰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손경식(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노부호 교수는 오랜 관찰과 연구를 통해 창조경영에 대해 탐구해왔다. 이제 이 책에 펼쳐진 저자의 참신하고 놀라운 통찰력은 혁신에 대해 평생 고뇌해야 하는 경영인들에게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 격변하는 현대사회의 거친 파도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희범(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STX중공업 · 건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