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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내려갈 때 사서 올라갈 때 팔아라

주식 투자 내려갈 때 사서 올라갈 때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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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2*225*30mm
ISBN13 9788947547963
ISBN10 89475479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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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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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는 돈 버는데 필요한 용어만 정확하게 알면 된다. 주식에는 어려운 용어가 많다. 사람들과 주식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가끔 어려운 토론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ROI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의 장점과 한계점은 무엇인가?’, ‘EV/EBITDA 8배가 맞느냐, 13배가 맞느냐?’ 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재무실 직원이라면 모를까, 주식 투자자가 알 필요 있을까? 주식 투자자는 주식 투자로 돈 버는 데 필요한 용어만 정확하게 알면 된다. 많이 알 필요 없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것이 투자에 더 도움이 된다.
--- p.37~38

‘상한가 출렁매매’ 매수 전략, 매도 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매수 주문이 체결되는지, 매도 주문이 체결되는지 쳐다보지 않는 데 있다. ‘한 번쯤은 출렁거리겠지. 아님 말고’ 같은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 그런 만큼 적은 돈으로 해야 한다. 적어야 한다고 몇만 원으로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50만 원 이하 거래는 수수료가 약 0.5%까지 높아지는 증권사도 있기 때문이다. 수수료가 0.5%면 살 때 0.5%, 팔 때 0.5%, 매도 시 세금 0.23%로 1.2%가 넘는 비용이 발생해 수익이 거의 없어지기도 한다. HTS에서 수수료율을 꼭 확인하라. 1% 수익을 얻으려면 수수료는 0.15%보다 낮아야 한다.
--- p.91~92

대선에서 이기는 것이 정치인의 최종 목표다. 대선은 매우 중요하다. 대선이 끝나면 인수위가 구성된다. 그리고 약 60일 동안 대통령 임기 5년간 할 일을 국정과제로 만들어 발표한다. 그리고 해산한다. 인수위가 해산할 때쯤이면 서점에는 ‘국정과제 해설서’와 ‘대통령의 사람들’ 같은 책을 판다. 이 책을 사라. 물론 국정과제와 인수위 사람들의 정보는 인터넷에서 지금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찾아보며 필기를 할 수 없고,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니 책을 사라. 5년간 매우 유용하다.
--- p.146~147

배당주를 사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배당락일’이다. 배당기준일은 ‘이날까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배당금을 받는 날’이다. 배당락일이란 ‘배당기준일 다음 날’이다. 이날부터 다음 배당기준일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은 주주들은 주식을 판다. 그래서 배당락일 에는 보통 주가가 떨어진다. 이날 사야 한다. 싸게 사기 위해서다.
주가는 상식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배당락은 배당한 만큼만 떨어져야 한다. 하지만 보통 과도하게 떨어지고, 그때가 매수 기회다. ‘혹시 내가 모르는 무슨 일이 있어서 과도하게 떨어진 것이 아닐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배당이 꾸준하거나 점점 늘어나고,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는 종목을 골랐다면 기회다. 성장하는 배당주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안다면 배당락일에 오르는 일도 있다. 이럴 때는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떨어질 때 사라. 싸게 살 수 있다.
--- p.220

봉차트는 꼬리를 봐야 한다. 윗꼬리가 길다면 파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이런 봉이 나오면 다음 날은 보통 내려간다. 아랫꼬리가 길다면 떨어지던 것을 누군가 사서 올렸다. 지금의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다. 이후 하루나 이틀은 거의 확실하게 올라간다. 꼬리가 없는 장대양봉 다음 날은 오르면서 시작한다. 장대음봉 다음 날은 내리면서 시작한다. 하루 사이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그 전날 추세를 따라간다.
---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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