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가진 의무와 권리의 본질을 새삼스럽게 곱씹게 하는 책이다.
- 류화선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그동안 우리가 무엇을 알았는지, 무엇을 몰랐는지, 왜 알고도 속았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 박기춘 (전 민주당 원내대표, 사무총장(3선))
탈세와 체납이 결국 적폐의 시작임을 이토록 처절하게 보여주는 책은 드물다.
- 박영순 (전 구리시장)
적폐 청산의 원인과 현실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은 전 국민 필독서다.
-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정한 세상을 바라고 꿈꾸는 시민의 염원이 강렬하게 압축된 책이다.
- 박황보 (전 중부국세청 남인천세무서장)
권력과 돈을 가진 모든 이들이 편법과 불법을 포기할 때까지 이 책은 읽히고 또 읽혀야 한다.
- 백청수 (전 시흥시장)
잘못된 것은 지적해야 하고, 파헤쳐야 하며,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송해숙 (유원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가 38기동대만의 강령이자 시민의 목소리임을 역설한다.
- 안동선 (전 국회상공자원위원장(4선))
이 책은 정의 실현에 대한 희망과 방법론을 말한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행동하는 시민을 위한 최고의 자극제.
- 이범관 (전 서울지검장)
적폐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키워드는 조세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의 개혁임을 절절히 호소한다.
- 이성근 (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윈장(화가))
부당거래가 횡행하는 사회를 풀어가는 안목과 고심이 담긴 책. 저자의 다음 책이 기대된다.
-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청장)
우리나라의 모든 불법 근절의 해결 방안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 임창열 (전 경제부총리, 경기도지사)
25년 베테랑 기자의 눈이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지점을 적나라하게 들춰낸다.
-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더러운 곳을 찾아내어 깨끗하게 닦아내자.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려주는 책.
-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우리는 정말 우리 사회의 본모습을 모르고 살았다.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번갈아 보여주는 책.
-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
병이 나으려면 아픈 곳을 도려내야 한다. 적폐 청산을 위한 날카롭고 단호한 메스다.
- 정일형 (경기일보 편집국장)
정의롭고 공정하며 원칙과 절차가 존중되는 세상.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꿈꾸기를 바란다.
- 조병돈 (전 이천시장)
외면해서는 진실을 볼 수 없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 같은 책이다.
- 최대호 (안양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