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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5월 2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152*225*20mm |
| ISBN13 | 9788947548212 |
| ISBN10 | 8947548219 |
주린이도 평생 월급 받는 주식 투자 시스템
김우창 저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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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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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받는 수익을 크게 키워라!
내가 고안한 평생 월급 시스템은 투자금이 많을수록 더 큰 수익을 안겨준다. 매달 수익률 상위 종목들 위주로 꺼내 쓰고 다시 메꿔지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투자금을 엄청나게 늘리고 싶은 충동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1년 동안은 절대 큰 금액으로 하지 말기를 권한다. 처음에는 한 달에 10~20만 원만 번다는 생각으로 하기 바란 다. 처음부터 수억 원을 넣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하락장과 상승장을 모두 경험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서는 종목도 봐야 하고,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가는 종목도 경험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걸 이론으로만 아는 것과 내 돈이 들어간 종목이 흔들거리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
--- p.43
심리적으로 이기고 들어간다!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흔들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소문의 위력, 뉴스의 위력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이들의 힘은 대단하다. 최고점에서도 매수 버튼을 누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선수들도 당하고, 프로들도 당한다. 몇 년치 월급을 한 방에 날리게 만들기도 한 다. 그 힘 좋은 뉴스나 소문을 이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담아두는 투 자법이다. 이 투자법은 아무리 주변에서 사라고 해도 내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휘둘리지 않는다. 담아둘 때 공부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꽉 차 있다. 다음의 차트를 보자. 어디서 사야 심리적으로 이기고 들어갈 수 있을까?
--- p.66
꼭 100종목에 목을 맬 필요는 없다. 마음에 드는 종목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나쁜 종목을 매수하면 안 된다. 100종목이라는 말은 사고 싶을 만큼 좋은 종목이 100종목인데 50종목만 사지 말라는 말이다. 내가 사고 싶어 미치겠는 종목이 2종목뿐이라면 100종목을 굳이 안 사도 좋다는 말이다. 하지만 좋은 자리에서 산다고 해도 아주 경험이 많지 않은 이상 100% 수익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100종목으로 가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100종목 투자법은 시장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크게 심리적인 고통을 받지 않는다. 내가 투자 하는 목표는 매달 생활비를 월급처럼 받는 것이다. 지금 1억 원이 수익이 난들 무슨 소용인가? 내가 수입이 없을 때 매달 200만 원~30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 지금은 투자금이 적어 생활비도 적게 나오지만 10배로 늘린다면 월수입도 약 2,000~3,00만 원 정도로 맞춰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때쯤이면 이 책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올라 새로운 책으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정보와 비법을 전해드리지 않을까?
--- p.133
주식 창은 하루에 10분만 보라!
나는 주식 창을 하루에 10분 정도만 본다.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책을 쓰는 동기의 50%다. 그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다. 내가 온종일 들여다본다고 그 주식이 올라가는 게 아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은 주식 시장에서 전혀 통하지 않는다.
나는 가지고 있는 100개의 종목 중에서 20일 선을 이탈한 것들이 있나만 점검한다. 20일 선을 이탈하면 60일 선 부근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주식에 정답은 없다. 그러다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 하지 만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굳이 그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나오는 전략을 구사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단돈 1만 원의 수익만 났다고 하더라도 수익을 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종목 체크는 10분 정도면 가능하다. 업무시간에는 주식 창을 안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저녁에 퇴근하고 주로 그날의 시장을 점검하는 편이다. 업무시간에는 거의 쳐다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긴급뉴스가 나오면 시장을 틈틈이 체크하기도 한다. 주로 퇴근 후 10분 정도 그날의 특징주들이나 이슈들을 조사하고, 다음 날 매수할 종목이 보이면 바로 관심 종목으로 골라놓는다.
내가 고안한 평생 월급 시스템은 투자금이 많을수록 더 큰 수익을 안겨준다. 매달 수익률 상위 종목들 위주로 꺼내 쓰고 다시 메꿔지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투자금을 엄청나게 늘리고 싶은 충동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1년 동안은 절대 큰 금액으로 하지 말기를 권한다. 처음에는 한 달에 10~20만 원만 번다는 생각으로 하기 바란 다. 처음부터 수억 원을 넣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하락장과 상승장을 모두 경험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서는 종목도 봐야 하고,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가는 종목도 경험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걸 이론으로만 아는 것과 내 돈이 들어간 종목이 흔들거리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
--- p.43
심리적으로 이기고 들어간다!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흔들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소문의 위력, 뉴스의 위력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이들의 힘은 대단하다. 최고점에서도 매수 버튼을 누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선수들도 당하고, 프로들도 당한다. 몇 년치 월급을 한 방에 날리게 만들기도 한 다. 그 힘 좋은 뉴스나 소문을 이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담아두는 투 자법이다. 이 투자법은 아무리 주변에서 사라고 해도 내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휘둘리지 않는다. 담아둘 때 공부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꽉 차 있다. 다음의 차트를 보자. 어디서 사야 심리적으로 이기고 들어갈 수 있을까?
--- p.66
꼭 100종목에 목을 맬 필요는 없다. 마음에 드는 종목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나쁜 종목을 매수하면 안 된다. 100종목이라는 말은 사고 싶을 만큼 좋은 종목이 100종목인데 50종목만 사지 말라는 말이다. 내가 사고 싶어 미치겠는 종목이 2종목뿐이라면 100종목을 굳이 안 사도 좋다는 말이다. 하지만 좋은 자리에서 산다고 해도 아주 경험이 많지 않은 이상 100% 수익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100종목으로 가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100종목 투자법은 시장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크게 심리적인 고통을 받지 않는다. 내가 투자 하는 목표는 매달 생활비를 월급처럼 받는 것이다. 지금 1억 원이 수익이 난들 무슨 소용인가? 내가 수입이 없을 때 매달 200만 원~30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 지금은 투자금이 적어 생활비도 적게 나오지만 10배로 늘린다면 월수입도 약 2,000~3,00만 원 정도로 맞춰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때쯤이면 이 책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올라 새로운 책으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정보와 비법을 전해드리지 않을까?
--- p.133
주식 창은 하루에 10분만 보라!
나는 주식 창을 하루에 10분 정도만 본다.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책을 쓰는 동기의 50%다. 그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다. 내가 온종일 들여다본다고 그 주식이 올라가는 게 아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은 주식 시장에서 전혀 통하지 않는다.
나는 가지고 있는 100개의 종목 중에서 20일 선을 이탈한 것들이 있나만 점검한다. 20일 선을 이탈하면 60일 선 부근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주식에 정답은 없다. 그러다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 하지 만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굳이 그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나오는 전략을 구사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단돈 1만 원의 수익만 났다고 하더라도 수익을 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종목 체크는 10분 정도면 가능하다. 업무시간에는 주식 창을 안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저녁에 퇴근하고 주로 그날의 시장을 점검하는 편이다. 업무시간에는 거의 쳐다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긴급뉴스가 나오면 시장을 틈틈이 체크하기도 한다. 주로 퇴근 후 10분 정도 그날의 특징주들이나 이슈들을 조사하고, 다음 날 매수할 종목이 보이면 바로 관심 종목으로 골라놓는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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