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팅에서 3시간 동안 영어가 술술~. ‘바로 지금 그토록 꿈꾸던 상황이 이루어졌구나.’ 마파영의 영사를 하며 상상했던 것이 현실화된 것을 깨닫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
- 김나연 (Alice, 33세, 회사원)
영어 PT 열 줄 발표도 힘들어했던 내가 싱가포르에서 매니저를 하며 매일 영어를 쓰며 살고 있다. 마파영 덕분에 영어 실력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생기니 어떤 도전이든 하게 되는 내가 신기하다!
- 서기원 (Elsa, 38세, 바이어)
5월에 나는 기적처럼 원하는 토플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처음 보는 토플 점수에서 말하기 점수가 나온 것이다. 2월에 기출 문제를 인터넷으로 사서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 시험 보다가 말하기 시험에서 입 한 번 못 열어보고 참담하던 때로부터 3개월 만의 변화였다.
- 최영미 (Cecil, 49세, 공무원)
마파영은 공부가 아니라 즐거움입니다! 즐겁게 하다 보니 여행을 다녀와 학교 수업을 듣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고사에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생애 최초로 참여했던 영어 시 낭송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어요! 마파영은 저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마인드를 바꿔주었습니다!
- 신정현 (Hannah, 고등학교 2학년)
마파영 수업 후에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외국어 전담 요원으로 옮겨져 활동할 수 있었다. 예전 같았다면 머릿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인데 자신감이 생기니 못할 일이 없었다.
- 조미애 (Amy, 39세, 세무공무원)
저는 영어 PT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영어 스피킹이 즐거운 게 이런 것이구나……! 영어가 제일 재미있고 쉽다는 말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마파영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홍자연 (대표, Chloe, 30대, 온라인 쇼핑몰)
‘영어’만 떠올려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영어 트라우마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일본어 통역을 하다가 영어가 튀어나올 정도가 되고 영어 PT도 웃으면서 하게 되다니! 저 스스로도 영어 트라우마에서 벗어난 것이 놀랍습니다.
- Jane (29세, 일본어 통번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