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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Flexner의 목재 마감

Bob Flexner의 목재 마감

: 마감제를 고르고 적용하는 완벽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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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190g | 210*270*19mm
ISBN13 9791196134167
ISBN10 119613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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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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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딜레마는 도장마감이 점점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되어간다는 상황이었다. 마감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수렁에서 벗어날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 그래서 공공도서관에서 도장 관련 도서를 대출하여 읽기 시작했고, 목공 관련 잡지들을 참고하여 정보를 얻으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그렇지만 도움은커녕 더 혼란스러워져만 갔다. 마감의 공정과 설명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려 할 때마다 무언가 모순되는 것들이 내 안에서 물음표를 던졌다. 어느 날, 나는 화학을 전공한 친구 짐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교로 접착한 가구 접합부재가 왜 알코올에 의해 분리되 는지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친구는 “아교가 뭐야?”라고 되물었다. “그건 동물 가죽으로 만든 접착제야.”라고 말해 주었더니, “아, 단백질.” 하더니 그 어떤 목공 서적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아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 이를테면 어떻게 작용하고 열화하는지, 왜 클램프 없이 접착되고, 알코올로 결정화하고, 증기에 녹게 되는지 등을 설명해 주었다. 나는 뭔가 한 방 맞은 듯했다. 몇 년 동안 앤티크 가구를 수리하는 데 사용되는 아교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찾았지만 늘 허사였는데, 친구는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이해한다는 그 이유 하나로 단숨에 설명해주는 게 아닌가. 접착제 관련 서고에는 착색, 염료, 용제, 오일, 왁스 등의 화학과 기술에 관한 서적이 즐비하게 소장되어 있었다. 나는 몇 주 후 다시 들러 그 가운데 몇 권의 책을 추가로 대출해 왔다. 나는 화학이나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 책들을 처음부터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좀 더 공부하기 위해 페인트와 도료 화공학자 협회에 가입하고, 모임과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마감제에 사용되는 원료를 제조하는 화공학자들과 대화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도 그들 분야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동안 내가 만났던 대부분의 목공인과 그 특성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 p.10

목재를 왜 도장마감 해야 하는가?
그것은 추가적인 공정에다 많은 목공인이 달가워하지 않는 과정이다. 냄새나고 지저분하며 결과가 나쁠 수도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목재는 마감하지 않았을 때 더 좋아 보인다. 왜 성가신 공정을 더해야 할까? 목재를 마감하는 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재면의 청결 유지, 치수 안정화 그리고 장식 효과 때문이다.
--- p.17

1989년 말의 일이다. 나는 당시 〈우드 워크〉 잡지의 편집장 제프 그리프로부터 동유(Tung oil)에 관한 기사를 써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별거 아니겠지.’라는 생각에서 흔쾌히 수락했지만,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라벨의 오기와 잘못된 주장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실험은 3개월을 넘겨서야 끝이 났다. 이 과제를 마친 후 나는 대부분의 라벨에 ‘동유’라고 쓴 제품들이 동유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용량의 반 정도를 미네랄 스피릿(페인트 희석제)으로 희석한 바니시였다(현재도 그렇다).
--- p.88

셀락은 흔히 모든 상황에서 대단한 실러로 여겨지며 마감제보다는 실러(하도제)로 더 여긴다. 이는 참 불행한 일이다. 목재 내에 문제를 일으키는 무언가가 없다면 셀락을 다른 마감제의 하도제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 초벌칠 위에 마감제를 더 도포할 때면 언제나 약한 결합과 주름, 부풀어 오름 등의 위험이 존재한다. 셀락 위에 내구성과 보호성이 더 좋은 마감제를 도포하면 전체 도막의 내구성과 보호성은 약화될 수도 있다. 만약 셀락을 사용해야 한다면 탈랍 셀락, 즉 왁스를 제거한 셀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결합력이 상당히 좋아질 것이다(9장 ‘셀락’ 참조).
--- p.135

내가 도장마감을 처음 배울 무렵 어떤 마감제에 어떤 용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사수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그는 직감적으로만 알고 있을 뿐 설명하지 못했다.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뭔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 쉽게 설명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므로 어떤 마감제에 어떤 용제가 맞는지 알기만 하면 된다(‘다양한 마감제용 용제와 희석제’ 참조). 그렇더라도 용제와 희석제의 차이는 알아야 한다. 용제는 경화된 마감제를 녹인다(137쪽 ‘마감제 호환성’ 참조). 희석제는 액체를 엷게 한다. 한 물질이 어떤 마감제에는 용제가 될 수 있고 다른 것에는 희석제가 될 수 있으며, 동일 마감제에 희석제와 용제 둘 다 될 수도 있다.
--- p.136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마감제를 선택하는 데 위의 정보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말하자면 절대로 최고의 마감이란 것이 없음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모든 마감제는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어떤 마감제를 선택하는가는 마감제에 어떤 특성을 가장 요구하는가에 달려 있다. 마감제를 선택할 때 자신에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과연 내가 지금 사용하는 마감제에 스스로 만족하는가?’ 이다. 모든 마감제는 익숙해지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므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마감제가 요구를 충족시킨다면 굳이 변경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더 나은 것이 없을까 고민할 수도 있다. 다음은 마감제를 선택하는 4단계 방법이다.
1. 일단 왁스는 선택에서 제외한다. 왁스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물건에서의 마감제 용도를 제외하면 마감제로서의 활용도는 매우 떨어진다. 왁스를 제외하면 여섯 가지의 마감제만 남게 된다. 오일, 셀락, 래커, 바니시, 2액형 마감제, 그리고 수성 마감제이다.
2. 분무도장을 할 것인지 결정한다. 분무도장은 넓은 면적에 속건성 마감제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분무도장을 사용한다면 여섯 가지 중 오일과 바니시를 제외할 수 있다.
물론 오일과 바니시도 분무도장할 수 있지만, 어떤 마감 제라도 한두 번 희석해서 분무도장하면 오일 마감의 효과를 낼 수 있고 2액형 마감제를 분무도장하면 폴리우레탄을 비롯한 바니시 마감의 내구성을 얻을 수 있다. 왜 쓸데없이 바니시 마감에 수반되는 먼지로 인한 문제를 감수하려고 하는가? 분무도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2액형 마감제를 제외하면 된다. 2액형 마감제는 붓질하기에는 너무 빨리 마르고 폴리우레탄으로 비슷한 내구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래커도 붓질하기에는 너무 건조가 빨라 제외할 수 있다. 물론 증발이 느린 용제를 사용하는 붓질용 래커도 구할 수 있다.
3. 이 제 4~5개의 마감제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204쪽 ‘마 감제 비교하기’를 참조해서 자신이 가장 원하는 마감 특성을 제공할 수 있는 마감제를 선택한다. 만약 최고의 내구성, 황변 없음, 최소의 용제 냄새, 복구 가능성 등 개인 적으로 최우선으로 삼는 마감제 성질이 있다면 선택은 쉬워질 것이다.
4. 사용할 마감제를 선택했으면 선택한 마감제 종류에 대한 관련 내용을 확인한다. 모든 경우에 몇 가지 고려할 만한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오일 마감제를 선택했으면 다시 끓인 아마인유, 동유, 그리고 오일/바니시 혼합물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만약 바니시를 선정했다면 다시 알키드 바니시, 폴리우레탄 바니시, 그리고 마린 바니시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래커 중에는 니트로셀룰로오스 래커, 아크릴 변형 니트로셀룰로오스 래커, CAB-아크릴 래커 가운데서 골라야 한다. 마감제 유형 안에서의 특성 차이는 서로 다른 유형의 마감제에 비해서는 작지만, 때에 따라서는 각자 원하는 특성에 대해 상당히 큰 차이를 가질 수도 있다(205쪽 ‘마감제 선택 가이드’ 참조).

하루 안에 마감하기
마감은 보통 목공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업이라고 말할 수 없기에 많은 작업자가 하루, 심지어 반나절 안에 마감하기를 원한다. 많은 제조의 제품 사용법에서 이를 권장하고 있는데, 때로는 공정을 너무 빨리 진행하기 때문에 최적의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딩 후, 하루 이내에 전체 마감 공정을 완료하는 방법이 있다.

마감제 2회 도포의 필요성
일단 1회 마감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음이 중요하다. 광택을 내기 위해서는 첫 번째 마감면이 건조된 후에 샌딩 작업을 포함하여 최소 2회의 마감이 필요하다.

오일과 바니시
젤 바니시를 제외하고 오일과 바니시(폴리우레탄 바니시, 와이핑 바니시 포함) 제품은 건조 시간이 느리므로 하루 안에 마감하기가 어렵다. 첫 번째 마감이 충분히 건조할 수 있도록 매우 이른 시간에 도포한 후 늦게 샌딩하고 두 번째 마감을 해야 한다. 충분히 따뜻한 곳에서 작업해야 한다.

래커와 셀락
래커와 셀락은 모두 빠르게 건조된다. 건조되려면 래커 희석제 또는 알코올 등의 용제만 증발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에 두 번, 심지어 세 번도 쉽게 마감할 수 있다.

수성 마감제
마감을 급히 서둘러야 할 때 가장 좋은 마감제가 수성 마감제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희석 또는 세척 용제가 바로 물이다).

착색하기
착색제는 네 가지 유형의 제품이 있다. 유성 액상 착색제, 유성 젤 착색제, 수성 액상 착색제 또는 수용성 염료 착색 제이다.
유성 액상 착색제를 사용하면 하루 안에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없다. 마감 단계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밤새 건조해야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성 젤 착색제와 수성 액상 착색제는 젤과 수성 마감제처럼 빠르게 건조된다. 따라서 8시간 안에 두 번 착색 마감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하루 안에 마감 공정을 끝낼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마감을 위해서는 마감면 사이 샌딩 단계를 거르지 말고, 선택한 마감제의 건조 시간을 잘 고려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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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은 가구 제작의 끝이다.
마감에 대한 고민은 모든 가구 제작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고, 초보 제작자에게는 가장 힘든 과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 과제를 끝낼 수 있는 책이다.
- 백주현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운영)
‘버려진 나무상자를 작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목공 마법 주문서’
100점짜라 목가구를 만들기 위한 방정식은 20%의 좋은 디자인에 10%의 목재 선정, 30%의 견고한 짜임새,
그리고 10%의 칠을 더해야 한다.
- 안형재 (그림으로 보는 가구 구조 교과서 역자, 목공방 꿈꾸는 공작소 운영)
20여전 이 책을 봤더라면 나는 그동안 많은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초보자는 물론, 칠에 대한 경험이 많은 목수들에게도 체계적이고 확실한 전문지식을 선사하는 책이다.
- 강영준 (오포우드스튜디오 대표목수)
가구는 마감이 50%라고 한다.
화학지식이 비천한 저에게도 알기 쉽게 잘 풀어놓았을 뿐만 아니라 세간에 잘못 알려진 칠의 상식을 바로잡는 데는 이만한 책이 없다.
- 이중기 (우드워커 대표공방 강사, 창조나무공방 운영)
읽기 쉽고 정확하다. ‘밥 플렉스너’의 책은 목재 마감의 정석이다.
- 데이브 캠벨 (Dave Campbell(Woodⓡ magazine))
밥 플렉스너는 목재 마감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그에 적합한 적용 방법을 제시하면서 잘못된 마감 방법의 속설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 [WOODCRAFTⓡ magazine]
학생들이 가구업계에 진출하기 위한 교육 교재로 이 책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도서 중 최고이며, 가장 정확하고도 철저한 목재 마감 책이다.
- 데이비드 마일스 (David Miles, 피츠버그주립대 목재공학과 교수)
목재 마감 관련 분야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잘 연구되고, 가장 권위 있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 스티브 새내시 (Steve Shanesy, Popular Woodworking magazine 전 편집자 겸 발행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면 목재 마감이 쉽다는 것을 마감 전문가들은 알고 있고, 취목인들도 금방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은 마감에 관한 과학을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 Frank Klausz (전문 가구 제작자)
목재 마감을 준비, 적용하기 위한 매우 세밀하고 실용적이며 포괄적인 가이드이다. 이 책은 마감제 용기에 기술된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로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 [ManMadeD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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