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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죽었다

진보는 죽었다

: 2012 통합진보당 자살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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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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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796g | 153*224*35mm
ISBN13 9791195081400
ISBN10 11950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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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이청호
전 국민참여당 부산금정구 지역위원장이었다. 노무현재단 회원, 노무현을 꿈꾸는 사람들 회원, 시민광장 회원이다. 현재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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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 두기
한국 사회에서 ‘좌빨(좌익 빨갱이)’ 낙인이 찍히면 개인과 집단의 정치적·사상적·경제적·사회적 관계망의 단절뿐만이 아니라 신체적 자유의 박탈을 각오해야 했다. 한국전쟁과 분단상황, 군부독재정권이라는 특수한 경험 때문에 좌빨 매카시즘이 인권수호의 최후 보루 사법부까지 유린한 불행한 한국 현대사의 상흔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 조봉암의 진보당사건, 박정희 치하의 인혁당사건등은 권력에 의한 사법살인의 대표적 인권침해 사례로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군부독재 30여 년의 괴물에 맞서 민족민주운동 세력은 민주주의의 건강한 새싹을 틔우고 키워 내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김일성주의자를 자처하는 주체사상파가 생겨났다. 대한민국 헌법이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에 그들의 머릿속 생각을 가지고 단죄하는 것은 금물일 것이다. 나도 이 명제에 흔쾌히 동의한다. 통합진보당 사태를 겪으면서 기록한 나의 이 경험담은 사상의 자유가 아닌 그들 주사파가 보여준 민주주의에 대한 반칙행위인 폭력, 국고횡령, 여론조작, 부정선거 등 법질서 위반 범죄행위들을 있는 그대로 적은 것이다.
이는 진보진영의 패권주의 문화의 구태이기도 하고, 부끄러운 우리 정당문화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진짜 보통시민들의 상식선에서 주사파에 대한 단죄와 정치적 책임을 묻는 준엄한 심판이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1) ‘강철서신’ 김영환, “이석기는 양심수가 아니다.”
나는 5·12 폭력사태 이후 패권파 그들의 조직, 경기동부는 과연 실체가 있는 정치결사체인지, 실제 이석기가 경기동부의 수령인지, 이석기 본인은 민혁당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 조직에 몸담은 적도 없고 다만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고 양심수라는 주장을 계속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보고 싶었다. 통합진보당 사태를 공론화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이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매달려 왔다.
각고의 노력 끝에 나는 이 문제에 관한 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의 증언을 구할 수 있었고, 서면 인터뷰 형식의 이 자료를 공개한다.
민혁당을 창당했고, 북한을 방문해서 김일성 주석과 직접 대담을 했고, 남한 대학가에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NL 학생운동의 이론적 대부, 주체사상의 대학생 버전 경전인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을 직접 만나기 위해 나는 작년부터 백방으로 수소문했다. 하지만 그의 연락처를 쉽게 구할 수가 없었다. 김영환은 황장엽과 함께 북한정권이 배신자로 낙인찍고 공개적으로 보복을 밝힌 인사이고 신변안전을 위해 평소 안전가옥에서 경찰의 보호조치를 받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패권파의 수장 이석기가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허위, 날조, 색깔공세라고 반박하는 민혁당 입당 여부 및 민혁당과 경기동부 관련설, 그리고 통합진보당 내의 민혁당 세력들의 분포 등, 이 모든 사안들을 명확하게 확인 검증해 줄 수 있는 인사는 김영환이 적격이었다. 그는 남한 내부의 자생적인 혁명조직으로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창당했고, 이후 북한 노동당과 선이 닿아 직접 북한을 방문했으며, 이후 북한정권의 실정과 주체사상의 허구를 깨닫고 스스로 민혁당 해산을 주도하면서 공안당국에 자수한 전향인사였다. 나는 그의 증언을 통해 이석기와 경기동부, 민혁당과 민주노동당, 일심회 간첩단 사건에 관련된 진실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그간의 심층추적 작업의 결과물을 공개해도 이석기와 경기동부 주사파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종북주의 패권파들은 나와 김영환을 미제의 앞잡이, CIA의 간첩이라고 그들 용어로 ‘참주선동’할 것이다.
나는 김영환에게 40개의 서면질문을 했고 그 서면질문 전문과 답변을 그대로 공개한다. 김영환의 서면 답변 가운데에는 이석기와 관계된 사항, 민혁당과 경기동부, 통합진보당과 관계된 조직원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고 있는 답변, 마지막으로 김영환이 진보세력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내가 이 자료를 공개한다고 해서 이석기가 다시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는 이미 이와 관련해 법원에서 실형을 언도받았고 짧은 징역을 살다가 특별 사면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이 자료를 공개해서 그가 감옥에 다시 수감되지는 않겠지만, 국회의원직은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마 예전 주사파로 활동하면서 이적단체 구성 혐의 및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CNP 국고횡령 및 세금포탈 혐의를 근거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제명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김영환의 답변에 의하면, 민혁당 잔존 세력들이 민혁당과 경기동부를 재건했고, 그 조직원들이 통합진보당 간부와 국회의원을 차지하고 있다. 만약 이정희가 지난 대선을 완주했다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주사파와 주사파 추종자들이 얼마나 많이 분포되어 있는지를 헤아려 볼 수도 있었다. 그런 측면에서 이정희의 중도 사퇴가 아쉽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선거벽보의 캐치프레이즈 ‘COREA 연방제 통일’, 어쩌면 합법정치 선거공간에서 그들은 대선 선거벽보와 현수막을 통해 전체 조직원들에게 조직 전체의 힘을 과시해야 한다면서 총동원령을 내렸을 법하다. 물론 싸늘한 국민여론 등 상황이 여의치 못하자 투표참여 총봉기가 총후퇴가 되어 중도사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아래는 김영환과의 서면 인터뷰 질문과 답변이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부산 금정구의원 이청호입니다.
지난번 연통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의회 회기 일정과 겹치면서 바쁘다 보니 인터뷰 질문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이 늦어져 이렇게 예정보다 뒤늦게 인사 올립니다. 지난번에도 무례하게 전화가 아닌 문자메시지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스러웠는데, 오늘도 또 이렇게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서면으로 무례한 질문을 드리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래에 40개의 질문을 작성하여 보내드립니다. 통합진보당 문제와 관련해서 제가 궁금한 사안을 선별하다 보니, 선생님께는 무례가 될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하기 곤란한 사안은 굳이 대답하지 않으셔도 되고, 혹은 저의 질문 이외에도 선생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이나 꼭 알려야 할 사항이 있다면 질문을 추가하거나 질문내용을 바꾸어서 답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선생님의 일정이 가능하다면 다음주 16, 17, 18일 가운데 선생님께서 허락하는 시간에 직접 찾아뵙고, 고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면 저에게는 책을 집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서면 인터뷰를 승낙해 주신 배려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전합니다. 끝맺는 인사로 변덕 많은 쌀쌀한 날씨에 몸 상하시지 않도록 건강에 유념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금정구의원 이청호 드림.

1. 이석기 의원을 아십니까?(이하 의원 존칭 생략하겠습니다.)
예, 만난 적은 없지만 이석기와 민혁당에서 같이 일했습니다.

2. 선생님과 이석기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민혁당 전신인 「반제청년동맹」에서 이석기와 제가 함께 핵심간부로 일했습니다. 그 전에 (아마 86년경에) 하영옥이 방위로 근무할 때 이석기와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서울대 구학련 인맥과 경기동부 인맥이 만나게 된 계기입니다. 그 후 내가 (학생운동으로 잠시) 교도소에 있을 때 반제청년동맹 준비위원회에서 이석기가 하영옥 등과 함께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반제청년동맹과 민혁당에서 간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3. 강철서신은 어떠한 이유로 집필하시게 되었습니까?
동기가 된 것은 학생운동의 분열상이 심하다고 판단되어 분열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쓰다가 보니 주체사상에 관해 언급하는 것이 방향을 올바로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쓰는 도중에 주체사상에 관한 언급을 간단하게 집어넣었습니다. 주체사상에 대한 이런 간단한 언급이 운동의 방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한 것은 아니었고 또 NL파라든지 주사파의 창설을 계획하고 쓴 것도 아니었습니다.

4. 선생님과 민혁당은 어떠한 관계입니까?
민혁당은 애초 제가 주도해서 기획하고 준비해서 만든 지하당입니다. 제가 준비위원회 단계에서도 준비위원장을 맡았고 정식 창립된 이후에도 중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5. 민혁당은 어떤 단체입니까?
민혁당은 북한과 손을 잡고 사회주의혁명과 연북통일을 추구하는 지하혁명당입니다.

6. 민혁당을 해체하게 되었는데 어떤 이유로 해체되었습니까?
북한식 주체사상,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의 기존 이념에 대해 회의하게 되었고 민혁당 간부들에 대한 설득작업을 오래 진행하였지만 이것이 한계에 부딪혀 해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7. 민혁당 내에 어떤 분들이 구성원으로 참여하였습니까?
민혁당 최대 인맥은 서울대 구학련(구국학생연맹) 인맥이고 그 다음이 영남 인맥, 그 다음이 경기동부 인맥이며 그 다음이 CA그룹 전향파 인맥이었고 그 이외에 개별 인사들이 있었습니다. 중앙위원으로 저와 하영옥, 박**(변호사)이 있었고 그 다음 중요한 직위인 영남위원장으로 1대 최진수(경기동부 출신, 현재 은퇴 추정), 2대 이의엽(통진당 간부), 그 다음 중요한 직위인 수도권위원장으로 이석기(경기동부 출신, 통진당 간부), 울산위원장으로 박경순(통진당 간부), 광주전남 책임자로 장원섭(반미청년회 출신, 통진당 간부) 일반 당원으로 민병렬(통진당 간부), 이상규(통진당 간부), 김창현(통진당 간부) 등이 있었고 민혁당원은 아니지만 민혁당 산하지하혁명단체(A급 16개 지하조직, B급 수십 개) 조직원이었던 사람들이 통진당 간부로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8. 민혁당 사건으로 수감생활을 한 분들 중 구성원이 아닌데 억울하게 누명을 쓰신 분이 있습니까?
한 명도 없습니다.

9. 이석기는 본인은 양심수라 이야기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입니까?
사실이 아닙니다.

10. 당시 민혁당의 이석기를 포함한 구성원들의 서열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 민혁당 사건으로 수감생활을 한 이들을 위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앙위원장인 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의 서열은 없습니다. 다만 영남위원회가 민혁당 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컸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중앙위원 3인을 제외하고 영남위원장이 서열 4위 정도 된다고 할 수 있고 수도권위원장이 서열 5위 정도 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나 한 번도 서열에 관해 내부에서 이야기 한 적은 없습니다. ...(중략)
--- p.35 「Part 2. 김영환, “이석기는 민혁당 수도권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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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 부정선거 의혹 첫 제기 이청호, 사태이면 기록 '진보는 죽었다' 발간

--'부울경 연합' 역학관계도 폭로

출전: 국제신문 정옥재 기자 2013-08-18 21:46:34 / 본지 5면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부정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이청호 부산 금정구의원이 당시 사태 전후의 이면과 맥락을 기록한 '2012 통합진보당 자살백서-진보는 죽었다'(사진)를 발간했다.

이 의원은 570쪽 분량의 이 책 머리말에서 "책을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통합진보당 혁신파(현재 정의당)나 패권파(통합진보당 당권파) 모두 내가 이 사태를 기록하는 것에 대해 협조적이지 않았다"면서 "인터뷰 거부는 다반사이고 인터뷰를 하고 난 뒤 녹음된 내용을 그대로 기록했음에도 내용의 수정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염두에 두고 첨삭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저술 과정의 고충을 털어놨다.

부정경선 사태 과정에서 통합진보당으로부터 제명된 이 의원(현재 무소속)은 현재 당권을 쥔 경기동부연합 측의 조직 논리를 가감 없이 드러냈는가 하면, 동시에 정의당 측(당시 혁신비대위)이 사태 수습과정에서 보여준 무능과 전략적 판단 착오 등도 기술하고 있다.

그는 또 중앙 정치무대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울산·경남연합 측(통합진보당 민병렬 최고위원, 고창권 부산시당 위원장 등)의 역학관계도 자세히 알린다. 이 책 서두에서는 주체사상의 대부로 불렸던 김영환('강철서신'의 저자) 씨와의 서면 인터뷰도 실려 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추천사에서 "이 책은 누구를 고발하거나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고 원칙을 세움으로써 미래 정치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이 의원의 결의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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