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 개인의 내적 동기를 끌어내기 위해 서로 다른 가치를 연결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야 한다. 이 책은 개인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원기찬 (삼성전자 부사장)
이것은 정말이지 영감을 일으키며 강렬하고 기분 좋은 이야기다. 온 가슴과 영혼을 담아 연결과 사이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헌신한 것에 경이로움의 찬사를 보낸다. 함께 만들어낸 여러분들의 지난 여정에 감동을 느낀다.
크리스 앤더슨 (TED 큐레이터)
언제나 변화는 나로부터 움트고, 실천은 우리 사이에서 시작된다. 책의 저자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히 이 책에 담긴 멋진 사건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구범준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PD)
빙글빙글 도는 듯한 즐거움과 놀라운 열정에서 나오는 창의성! 이것이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녹아들어 세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자명하다. 대단하다!
로랭 블롱되 Laurent Blondeau (아마존 재포스)
오늘날 세계적 혁신기업의 특징은 강력한 상명하달식의 군대조직이 아니라,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창조적 본능이 창발되는 열정적인 문화에 있다. 이제 문화가 진정한 경쟁력이다. 세상에 도래한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넘어가는 데 내적인 연결 문화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입증하는 살아있는 경험이다.
조현재 (MBN머니 대표이사)
이 책은 어느 사이엔가 우리의 삶에서 사라져버린 것 같았던 창의성과 열정의 강력한 에너지를 발견하게 해준다. 이 책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로 변신할 것이다.
정지훈 (교수,『거의 모든 IT의 역사』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