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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시대의 세계패권

태평양시대의 세계패권

: 서부개척, 해국일본, 중화사상과 한반도

김영호 | 뱃길 | 2022년 05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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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51쪽 | 1158g | 170*241*35mm
ISBN13 9791197824913
ISBN10 11978249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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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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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은 일어날 수 없었던 전쟁이었다. 아메리카 식민지의 지도층은 거의 영국출신으로 영국을 모국으로 알고 영국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영국이 오만에 도취한 나머지 가혹한 세정을 맘대로 펴서 식민지 주민의 조직적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정부가 간과했던 중요한 문제는 북아메리카는 영국군관이 정벌한 땅이 아니라 영국신민이 이주해서 개척한 땅이라는 점이었다. 그 까닭에 아메리카 주민들은 영국군관을 지배자로 인정하더라도 정복자로서 군림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아 독립을 주장했던 것이다
--- p.66

노예는 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하도록 문자해득을 엄격하게 금지했고 어기면 혹독한 형벌이 가해졌다. 흑인이 글을 알면 노예폐지론자의 사상에 오염되어 자유와 해방을 주장하여 노예를 관리,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농장주는 무엇보다도 노예들이 문자를 통해 소통하고 모반을 도모할까 두려워했다. 그 까닭에 백인들은 노예가 글을 읽지 못하도록 극성을 부렸다. 농장주가 순종적인 노예에게는 더러 온정적으로 대했지만 글공부를 하는 노예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잔인한 체벌을 가했다.
--- p.86

오클라호마 중부지역에서 땅따먹기 경주대회가 열렸다. 땅을 공짜로 차지하려는 욕망의 질주는 그야말로 광적이었다. 무일푼의 빈털터리 이민자들이 하루아침에 대지주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서로 앞서려고 미친 듯이 달리던 수레와 달구지가 얽혀 부딪치고 엎어지고 뒤집지는 아수라장이었다.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던 그 광란의 질주는 금세 끝났다. 그 날 인디언 땅이었던 200만 에이커가 새로운 백인 주인을 맞이했다.
--- p.108.

미국이 1803년 프랑스한테서 북아메리카 중부지역을 사들였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생 도밍그에서 일어난 노예반란을 진압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 참에 미국의 뉴올리언스 구매사절단을 맞은 나폴레옹이 의외의 역제안을 내놓았다. 뉴올리언스를 포함한 전체 루이지애나를 1,500만 달러에 매각하겠다는 것이었다. 그 곳이 오늘날 미국영토의 1/4에 해당하며 미국국력의 중추적 기능을 맡은 곡창지대(farm belt)다.
--- p.144

임진왜란이 끝난 지 2년이 지난 1600년 네덜란드의 난파선이 일본해안에 표착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영국인 윌리엄 애덤스와 그의 동료들에게 그들이 타고 갔던 갤리언 선을 본떠서 유럽식 선박을 건조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1604년 80t 짜리에 이어 이듬해 120t 짜리를 성공적으로 지었다. 그 후 8년이 지난 1613년 일본은 500t급 갤리언 선을 자력으로 건조했다. 그 배는 태평양을 두 차례 횡단했다.
--- p.195

일본해군은 1905년 쓰시마(對馬-대마)해전에서 세계해전사상 최대의 승리를 거뒀다. 러시아 해군은 전함 38척 중에서 21척이 침몰되고 7척이 나포되었으며 6척은 무장이 해제되어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다. 또 수병 4,545명이 사망하고 6,106명이 포로로 잡혀 인명피해도 막심했다. 세계는 그야말로 경악했다. 그것은 1853년 러시아 군함이 일본을 방문하여 증기기관선의 작동원리를 설명한지 52년만의 일이었다.
--- p.217

일본해군이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이른 아침에 하와이 진주만 미국해군기지를 기습적으로 공격했다. 전함 30척, 탑재기 408대, 병력 1만6,000명의 거대한 함대가 하나의 몸처럼 소리 없이 태평양을 침투하는 장장 6,400km의 대양원정이었다. 그 움직이는 거대한 해군요새가 쥐도 새도 모르게 진주만에 잠입해 기습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정박 중인 미국함대를 반파했다. 세계는 또 한번 경악했다. 1853년 미국의 흑선이 일본에 개항을 요구한지 88년만의 일이었다.
--- p.223

청군과 영-불 연합군의 병력규모를 보면 청군이 최소한 10 : 1로 우세했다. 그런데 전투가 벌어지면 청나라 군대가 거의 연전연패의 고배를 마셨다. 영-불 연합군은 전함에 타고 함포사격을 퍼부으며 진격했는데 청군은 기마병으로 응전했으니 초전부터 전세가 불리한 전쟁이었다. 거기에다 청군의 포대는 요새에 고정되어 있어 발사방향이 일정한데 반해 영-불 연합군은 전함을 움직이면서 조준하여 응사함으로써 명중률이 높았다.
--- p.263

1850~1864년 태평천국의 난으로 말미암아 발생한 사망자가 물경 2,000만~3,000만명에 달한다니 양쯔 강을 핏물로 물들이고도 남을만했다. 바로 그 때부터 함풍제의 정부 서태후가 득세하며 악명을 날리기 시작했다. 함풍제 사후의 중국은 그녀의 한마디에 벌벌 떨었다. 그녀는 중원의 지축을 흔들던 그 엄청난 내전의 진앙지에 서있던 인물이다. 그녀는 또한 2차 청-영전쟁, 청-불전쟁, 청-일전쟁, 의화단 항쟁을 잇달아 패배로 이끌더니 그녀의 운명과 함께 청조도 종막을 내렸다.
--- p.271

조선을 강점한 일본은 경복궁, 경희궁을 허물어 버리고 창덕궁은 짐승을 기르는 곳이란 의미를 가진 창경원(昌慶苑)으로 개명하고 동물원으로 만들었다. 4대문 중에서 중국 사신이 들락거리던 돈의문(敦義門-서대문)은 헐어버렸다. 숙정문(肅靖門-북대문)은 산 중턱에 자리 잡은 닫힌 문이라 그냥 두었다. 일제가 한성의 얼굴을 바꾸면서도 흥인지문(興仁之門-동대문)과 숭례문(崇禮門-남대문)은 그대로 존치했다. 그 이유는 일본이 임진왜란 당시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흥인지문을 통해서, 왜장 가토 기요마사가 숭례문을 거쳐서 한성에 입성했다는 것이다.
--- p.333

임진왜란 당시 일본수군의 척수가 후대로 갈수록 크게 늘어난다. 전쟁이 끝난 지 35년이 지난 1633년 유성룡의 징비록에서는 200여척으로 증가했다. 또 100년 가까이 지난 1686년 김만중, 이민서의 명량대첩비에서는 500여척으로 껑충 뛴다. 거의 200년이 흐른 1795년 유득공의 이충무전서는 333척이라고 기록했다. 근년에 들어 영화, TV가 임진왜란을 극화하면서 주로 330척을 인용하는 바람에 그 숫자가 역사적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
--- p.338

증기기관을 발명하여 선박이 자체의 동력으로 운항하기 시작한 이후에 철갑선이 등장했다. 그 점에서 본다면 거북선이 철갑선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세계최초의 철갑전투함은 1859년 11월 프랑스 해군에 의해 개발된 글로와(Gloire-영광)호였다. 영국해군은 1856년부터 철갑선 건조계획을 추진해오다 1857년 소형 철갑초계함 설계도 초안을 작성했다. 그것은 임진왜란이 끝난 지 250년이 지난 다음의 일이었다.
--- p.345

타이완의 운명은 참으로 기구하다. 지구상에서 타이완만큼 동서양의 제국주의자들이 잇따라 바뀌면서 지배한 땅은 없다.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지역이냐, 독립국가냐 하는 정치적 관점에서 벗어나 민족적 차원에서 접근하면 16세기 이후 타이완의 역사는 400년 동안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등 동서양 외세의 지배로 점철된 수난사의 연속이다. 중국대륙의 정치적 변혁기마다 타이완 해협에는 군사적 격랑이 휘몰아치곤 했다. 명말-청초의 한족의 침탈, 국공내전에서 패배한 국민당의 내습이 그것이다.
--- p.398

일본에는 대를 잇는 세습의원들이 많고 목소리도 크다. 그 중의 상당수는 미국의 전범처벌 최소화 정책에 따라 살아남은 전범자 내지 그 동조자의 후손들이다. 일본정계를 장악한 그들이 굳게 뭉쳐 조부들이 저지를 전쟁범죄를 합리화, 정당화하려고 군국주의로 회귀에 앞장서고 있다. 그 같은 일본의 반역사적 작태는 과거사에 대한 역사적 성찰이 들어설 여지를 없애고 있다. 그 까닭에 그들의 눈에는 전쟁범죄의 합리화, 정당화만 보일 뿐이다.
--- p.434

방위성 장관책상 뒤쪽 벽면에는 액자에 넣은 한반도 지도가 걸려 있었다. 책상 옆에 놓인 소파는 장관이 한반도 지도를 배경으로 앉아 외부인을 접객하도록 배치되어 있었다. 일본군 최고수뇌의 집무실 배경벽면에 일본열도 지도가 아닌 한반도 지도를 따로 떼어서, 그것도 액자에 넣어 모셔놓은 속셈이 무엇일까? 그 대답은 너무나 명백하다. 그것은 한반도 재침의 야욕을 무언으로 웅변하는 증거다. 그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어서 달리 해석할 도리도 여지도 없다.
--- p.441

일본은 노-일전쟁 막바지에 독도를 강점하고 망루를 세우고 무선전신 기지를 구축해 러시아 함대의 동태를 감시했었다. 일본은 바로 독도가 가진 그 전략적 가치를 잊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일본으로서는 독도야 말로 남-북한은 물론이고 중국 동북3성, 러시아 연해주의 군사적 동태를 정찰하는 정보기지이자 미사일 기지로서 요충지가 아닐 수 없다. 그 이유가 아니라면 일본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한낱 돌섬에 지나지 않는 독도에 그토록 집착할 필요가 없다.
--- p.453

윌리엄 태프트가 미국 2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자 일본이 벚꽃나무 3,000그루를 보낸 축하의 사절로 보냈다. 그 태프트는 미국이 일본의 조선지배를 묵인한 이른바 ‘태프트-가쓰라 밀약’(Taft-Katsura Secret Agreement)의 장본인이다. 워싱턴 D.C는 그 벚꽃나무들을 타이들 베이슨 호수 기슭에 심어 벚꽃 길을 조성했다. 워싱턴은 1935년부터 해마다 여는 벚꽃축제가 2015년으로서 80주년을 맞이했다. 바로 그 해 4월 29일 아베 신조가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그 날 연설을 통해 2차 세계대전 종전 70년을 맞아 양국의 전쟁상흔이 말끔히 치유되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 p.456

2019년 G-20 정상회의가 일본 오사카에서 6월 28, 29일 열렸다. 회의폐막과 동시에 아베정권이 한국에 대한 경제제재의 비수를 빼들었다. 그것은 G-20 회의가 내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이란 기치를 무색하게 만드는 경제보복이었다. 아베정권이 일본이 한국에 수출하는 기계장치와 원-부자재의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그것은 한국이 제조하는 중요한 수출상품의 필수적인 품목의 수출을 통제함으로써 한국상품의 수출 길을 막겠다는 의도였다.
--- p.460

거기에다 한 세기 전과는 판이한 동아시아의 세력판도가 일본사회의 위기감을 증폭시킨다. 중국의 G-2 굴기, 북한의 핵무장, 한국의 세계적 약진이 그것이다. 일본사회의 우경화와 아베정권의 장기집권이 그 불편한 속내를 말한다. 그 탈출구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일본이 미국과 밀착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미군이 주둔하는 한국을 미국-일본 군사동맹의 하부구조로 편입시키려고 미국을 통해 한국을 압박한다. 그것은 일본이 말하지 않지만 한국은 중국과 같은 대열에 서지 말고 미-일동맹에 끼어 일본 편에 서라는 속내를 감춘 협박이다.
--- p.476

중국이 타이완을 무력으로 점령하는 날에는 중국의 대양진출을 가로막는 ‘섬의 사슬’은 단숨에 끊어진다. 그 순간 남중국해는 중국의 앞마당이 되고 미국의 인도-태평양 제해권은 결정적 타격을 받는다. 그 까닭에 중국은 타이완 독립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인공섬에 진지를 구축하고 일전불사의 의지를 불태운다. 거기에는 오늘날의 중국은 그 옛날의 중국이 아니라는 뜻이 숨어있어 그 의미의 함축성이 단순하지 않다. 중국은 21세기 들어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해 20년 동안 보유전함이 3배 이상 증가했다.
--- p.513

미국은 조선의 지배를 놓고 벌인 노-일전쟁의 종전을 이끌어내면서 일본의 손을 들어 주었다. 미국은 1853년 흑선원정 이래로 전쟁물자 수출, 일본군 훈련 등을 통해 일본의 군비증강에 크게 기여했다. 그런데 일본은 돌연 하와이 미해군 기지를 기습했다. 영국은 일본의 노-일전쟁 승리를 돕기 위해 일본국채를 매입해 줌으로써 재정적으로, 또 최신예군함 판매함으로써 군사적으로 지원했다. 그런데 일본은 영국의 식민지 말레이시아, 홍콩, 버마를 기습적으로 침공했다. 네덜란드는 군함설계에서 수병훈련까지 일본해군 창군과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럼에도 일본이 네덜란드의 식민지 인도네시아를 침공하여 네덜란드인들을 포로수용소에 가두고 온갖 악행과 만행을 저질렀다.
--- p.518

중국은 한국의 최대수출국이다. 미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액을 합쳐도 대중국 수출액의 3/4 수준이다. 따라서 한-미-일 군사동맹은 한국과 중국의 경제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중국이 한국경제 구조의 그 취약점과 경제재제의 위력을 잘 알기에 사드 배치에 대해 한한령(限韓令)이란 이름의 경제보복의 칼을 휘둘렀다. 한-미-일 군사동맹은 중국봉쇄를 겨냥한다.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제재는 한국이 경제적으로 살아남으려면 중국의 이익을 침해하는 선택을 하지 말라는 압박이다.
--- p.525

21세기 들어 동북아시아 정세가 격동하자 일본총리 아베 신조가 ‘전쟁할 수 있는 나라’를 외쳤다. 그는 유사시에 한반도에 진군한다는 말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 총구는 누가 봐도 한반도를 겨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 즈음 한국에서도 그에게 맞장구라도 치려는지 친일세력의 발언이 부쩍 잦아졌다. 그것도 그들이 일본의 조선식민통치를 정당화, 합리화하려는 요량으로 일본인들보다도 더 친일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 p.527

한국이 처한 냉혹한 국제사회의 현실에서 경제력과 군사력을 겸비하지 않으면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다. 그 까닭에 경제력 배양과 함께 군사력 증강이 필수적이고 절대적이다. 그 교훈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20세기 진입을 전후하여 한반도를 둘러싸고 열강이 각축하던 국제정세에서 너무나 명백한 답변이 나온다. 조선이 군사력도 경제력도 갖추지 못했던 연고로 일본, 중국, 러시아가 서로 먹으려고 덤벼들어 청-일전쟁, 노-일전쟁을 벌였고, 그 결과에 따라 나라를 뺏기고 말았다.
--- p.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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