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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화분

꿀벌화분

: 인간의 무병장수를 위한 완전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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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30*190*15mm
ISBN13 9788962670615
ISBN10 89626706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태수
1968 양봉업 시작
1978 장덕진 농수산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 수상
1979 미국 양봉 협회 초청으로 San Diego에서 강연, 봉산물 전시, 일본 양봉 협회지 화보에 소개
1980 경기 일보에 5회에 걸쳐 기고
1981 미국 텍사스주, Dallas. 하얏트 호텔. 저자의 미국 발명특허품인 Pollen trap 전시
1982 미국 양봉협회 초청으로 Waikiki에서 강연, 봉산물 전시, 필리핀 Magsaysay 재단에서 초청, 기술지도
1983 KBS 라디오, 교육프로에 6일간 출연, KBS ‘비밀의 커튼 프로’에 2회 출연
1984 미국 양봉협회 초청으로 Minneapolis에서 강연, 박람회 출품, 일본 도쿄 TV의 ‘세계의 풍물’프로 출연
1985 스위스 양봉가 31명 방문 견학, 독일 양봉가 30명 방문 견학
1986 KBS 교육프로, 세계의 이모저모. 3일 연속 출연
1987 미국 양봉협회 초청으로 New Orleans에서 강연, 박람회 출품, 기타, 강연 및 각종 잡지에 수십여 차례 기고
2009 4월 경기도 우수농가로 선정돼 김문수 도지사로부터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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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화분

체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빈혈, 변비로 고생하던 사람이 화분을 먹고 건강을 회복한 경우가 많다. 그것은 화분 속에 있는 당, 아미노산, 비타민, 효소 등의 특수작용 때문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암과 궤양의 진행을 막는 효과를 인정한 실험 보고이다.
이런 사실들이 화분으로 하여금 새로운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게 하고 있는 것이다. 화분은 완전한 영양물이며 오랫동안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자극제로서도 작용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방치했던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건강 유지를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유태종 ((前)고려대학교교수, 농학박사)

왜 진작 화분을 알지 못했을까?

본인이 이 책의 저자를 알게 된 것은 소년시절부터이다. 그가양봉에 뜻을 두고 투신하려 할 때 만류도 했었으나, 그의 집념이 웬만한 권고로는 돌이켜질 것 같지 않아 체념한 채 10여 년을 지내왔다. 그런데 뜻밖에도 추천사를 써달라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하면서도 내용을 검토해보았다.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던 중 나는 그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했다.
왜 진작 화분을 알지 못했을까? 화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저자를 통해서 새롭게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의 주장대로 화분은 우리 몸을 새롭게 하고 생활과 생각을 새롭게 하여 그날 그날의 삶을 의욕적으로 이끌어 주리라 믿는바, 우리 모두 그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 보자.
-곽진영 (의학박사 (前) 한양대 병원장)

화분은 인류가 바라던 완전한 영양물

우리나라에 화분이 알려진 것은 불과 4~5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저자가 국제양봉협회에 다녀온 후 화분의 놀라운 효능과 화분이 지닌 영양가 등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특히 화분이 지닌 효능은 오래 전부터 인류가 바라던 것이다.
흙에 묻혀 햇빛을 보지 못하던 화분이 이제 우리의 건강을 위해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분명히 화분은 풍성하게 지닌 양질의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봉산물에서 얻을 수 없었던 효능까지 함유한 완전한 영양물이다. 따라서 그 성분이 식생활에서 빚어진 불균형을 바로잡아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화분을 먹는 모든 사람의 체질이 개선되고 생활이 개선될 때 저자의 숨은 노력은 보상되리라 믿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권이열 (교수, 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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