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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왕초보 CNN 처음듣기

리스닝 왕초보 CNN 처음듣기

[ 교재+테이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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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55292
ISBN10 897255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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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첫 산소 바 등장
Stress-Relieving Oxygen Bar
A Hong Kong bar is touting a cure for corporate ills.
It's the territory's first cover oxygen bar.
Customers can inhale oxygen-enriched air bubbling through the fruit juice of their choice.
Flavors you may choose from include mango, grape and coconut.
Stressed executives say the bar provides a break from the city's pollution and chaos.
The cost of a 20-minute session is 25 U.S. dollars.
--- p.64
이 책은 리스닝 왕초보 시리즈의 제2탄으로, 뉴스 청취에 처음 도전하는 초급자를 위한 교재입니다. 뉴스는 헤드라인, 즉 뉴스의 머리기사를 듣고 이해하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헤드라인에는 뉴스의 핵심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뉴스가 시작되자마자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20초 정도의 3-5개 문장만 이해하면 뉴스의 50% 이상을 소화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난 3년 간 자사 월간지 CNN라이브에 게제된 헤드라인 뉴스를 학습자들이 쉽고도 심도 있게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재구성했습니다. 리스닝
--- p.3 뉴스 청취를 시작하면서
뉴스에서는 고유명사와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휘력이 매우 중요하다. 정치나 경제 등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뉴스부터 공략하면서 관련 표현을 조금씩 익혀나가자. 매일 영자 신문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
--- p.170
뉴스 리스닝은 오직 '듣기'만이 아닙니다. 어휘력,뉴스 특유의 문제, 배경지식뿐만 이니라, 초급자라면 영어의 특징적인 발음 현상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 책은 'CNN라이브'의 편집 자문인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도움을 받아, 각 기사와 관련된 '뉴스를 따라 잡는 알짜 정보'와 '영어가 귀에 쏙쏙 꽂히는 알짜정보'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CNN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뉴스를 전하기에, CNN을 듣고 청취력을 기르는 것은 자신의 국제화를 위해 가장 해볼 만한 투자가 될 것이다.
--- p.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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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빨리 배우려면 영어 방송을 하루 한 차례라도 꼭꼭 들어라.' 수도 없이 들어온 이야기다. 특히 일본 정부가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느니, 영어 실력이 없으면 대학 졸업을 못한다느니 하는 사회적으로 영어를 요구하는 추세에 따라 사회 전반에 영어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소위 영어병 환자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지만 공부 열의에 비해 한국인은 영어에 대한 노출 정도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영어가 절실한 비영어권 국가 중 특히 한국 방송에서는 영어를 들을 수 없어 영어의 생활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있다. KBS, MBC, SBS 등 한국 공중파들은 YS 정권때 잠깐 '세계화 붐'이 불면서 영어 방송을 시도하다가 흐지부지된 전례가 있고 같은 아시아권인 홍콩서 TV를 켜면 ABC, CNN이 그대로 줄줄 나오고 이웃나라 일본도 음성다중으로 뉴스를 내보내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이다.

미국 나스닥 지수가 우리 나라 주가를 오르락내리락 하게 만드는 요즘, 살아 있는 영어를 습관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바로 CNN이다. 대부분 가정의 유선이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CNN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뉴스를 전하는 채널로 정치, 경제, 사회 등을 총망라해 시사영어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방송이다. 매일 우리 나라 방송을 보듯 꾸준히 습관화하면 저절로 귀가 트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CNN을 듣는다'는 말이 그저 남의 얘기 같은 사람들에겐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 다락원에서 출간한 'CNN 시리즈'가 바로 그것. 영어 방송을 처음 보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리스닝 포인트에 접근하는 교재로 영어 방송에 관한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갖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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