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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 월드북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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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 월드북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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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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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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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497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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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반니 보카치오
보카치오는 《데카메론》의 서문에서 “괴로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고 위로하는 것은 인정 있는 일”이라며, 자신의 이야기가 그처럼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보카치오의 소망대로 《데카메론》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문학작품으로 고전의 반열에 올라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테의 《신곡》과 견주어 ‘인곡(人曲)’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데카메론》은, 세계 문학사상 이 작품만큼 모방·변형·표절을 당한 작품이 없다고 할 만큼 내용과 형식에서 후대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데카메론》이 이처럼 오랫동안 읽히며 사랑받는 이유는, 산문 문학의 기원이라고 일컬어지는 탁월한 문체와 형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이야기에 인간의 보편적 욕망·교활함·위선·지혜 등이 너무나도 다채롭고 생생하게 묘사되었기 때문이다. 보카치오는 《데카메론》에서 운명과 맞서 싸우고 그것으로써 운명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며, 나아가 운명을 개척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 시대의 문어인 라틴어를 마다하고 민중어인 이탈리아어로 민중 속으로 깊이 파고든 보카치오. 그는 인간의 문제, 인간을 중심으로 한 당시 인문주의의 문제의식을 가장 잘 구현한 작가이다.
역자 : 한형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 이탈리아 로마대학교에서 이탈리아문학을 전공, 문학박사학위 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교수 및 기획조정차장과 부총장 역임.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교환교수 역임. 한국펜클럽 문학상 수상, 이탈리아 자유작가연맹 문학상 수상, 이탈리아 정부 문화훈장 기사장 등을 받았다. 지은 책에 『이탈리아문학의 이해』『문예사조』『비교문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에 몬탈레스의『몬탈레선집』, 단테의 『신곡』,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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