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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전쟁 (큰글씨책)

흙의 전쟁 (큰글씨책)

: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황금, 석유, 다이아몬드, 구리, 백반, 퍼플, 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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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10*297*20mm
ISBN13 9791191625639
ISBN10 1191625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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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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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세기 고대 그리스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사건이 벌어졌다. 그리스에서 멀리 떨어진 켈트족이 그리스 북부를 침략했고 마케도니아왕국의 군대를 물리쳤다. 그들은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 델포이 신전을 약탈해 수많은 황금을 빼앗아 갔다.
--- p.13

일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로,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이라는 고립된 환경 때문에 다른 나라의 침입을 거의 받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을 두렵게 한 외침이 있었다. 1274년과 1281년 두 번에 걸친 중국 원나라의 침공이 그것이다.
--- p.61

태평양 남쪽의 대륙 호주(오스트레일리아)는 수만 년 동안 그곳에서 살아온 애보리진이라 불리는 원주민의 터전이었다. 18세기에 호주는 멀리 유럽에서 배를 타고 이주해 온 영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 하지만 과정은 평화롭지 않았다. 무력을 앞세워 침입해 온 영국인을 상대로 애보리진은 치열하게 저항했으나 힘에 눌려 패하고 말았다.
--- p.101

이들 주장 모두 석유와 관련된다. 하기야 이라크나 그 주변 지역에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았다면 미국이 1991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전쟁을 치를 필요가 있었을까? 결국 이라크와 그 주변의 석유가 중동 지역을 끊임없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 간 셈이다. 석유는 중동 지역에 은총이었지만, ‘자원의 저주’는 여전히 중동을 지배하고 있다.
--- p.155

흔히 자원이라고 하면 땅속에 묻힌 황금이나 은, 보석 같은 광물을 떠올린다. 그러나 자원이라고 해서 모두 금은보화처럼 아름다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 배설물이 귀중한 자원이 되는 일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구아노다.
--- p.175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서 다룬 것처럼 아프리카에서 블러드 다이아몬드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아프리카 서부의 시에라리온이다. 특히 1991년부터 2002년까지 11년 동안 계속된 시에라리온 내전은 7만 명이 죽거나 다쳤고 25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을 만큼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내전에 참가한 여러 반군이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들을 납치해 강제로 다이아몬드를 캐내게 했다.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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