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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큰글자도서)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큰글자도서)

: 소크라테스부터 덩샤오핑까지, 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사건 속에 숨은 질병과 약 이야기

리더스원 큰글자도서이동
정승규 | 반니 | 2022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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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도서]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정승규 저 반니
10% 14,850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92*283*16mm
ISBN13 9791167960405
ISBN10 11679604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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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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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변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재판관들 앞에서 울며 용서를 빌지 않아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그는 맹세코 재판관들은 자신에게 사형을 선고한 것보다 더 견디기 힘든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다. 그가 받아든 독배에는 헴록hemlock이 들어 있었다.
--- 「1. 소크라테스가 마신 독배, 헴록」 중에서

독사의 독은 단백질이어서 입을 통해 사람 위에 들어오면 위산에 분해되기 때문에 독성이 사라진다. 그래서 뱀에 물려 독이 혈관 속으로 들어와야 죽는다.
--- 「2. 클레오파트라의 고통 없는 죽음」 중에서

인삼, 오가피같이 부작용이 없어 장기간 복용해도 되는 상약에 비해 중약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의해서 적절히 사용하도록 분류된 약이다. 독성 연구가 없었던 고대에는 수은을 약으로 썼다.
--- 「3. 불로장생의 꿈, 단약」 중에서

체사레는 정적을 초대해 독을 먹여 죽이는 일로 악명 높았다.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추기경이나 중요 인물을 만찬에 초대해 매운맛이 나는 요리를 대접했다. 매운맛은 치명적인 독을 감추기 위한 수단이었다. 중세를 지나 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들면서 독약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었다.
--- 「4. 음모와 독살이 판치던 르네상스 시대」 중에서

거리와 광장에 아즈텍 병사들의 시체가 즐비했던 것이다. 도시 곳곳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 코를 찔렀고, 아즈텍 사람들은 전의를 상실한 채 고통스러워했다. 원인은 천연두였다. 쿠바에서 데려온 지원병 중에 천연두에 걸린 흑인 노예가 있어, 인구가 밀집한 테노치티틀란에 급속하게 바이러스가 퍼진 것이다.
--- 「5. 고립된 문명의 최후, 천연두」 중에서

평화를 구현하고자 한 와비차는 역설적이게도 전쟁이 끊임없는 시기에 발전해 전쟁이 직업인 사무라이가 즐겨 마셨다. 와비차가 유행하면서 화려한 중국 자기보다 질박한 분위기의 조선 자기가 인기를 끌었다. 히데요시가 연 다도회는 자신의 권력과 부를 과시 하고 지방 영주를 포섭하는 수단이었다.
--- 「6. 도자기에 빠진 사무라이의 카페인 중독」 중에서

마녀로 몰려 희생당한 사람들은 주로 마을에서 벗어나 산속에 혼자 사는 여자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산에서 자라는 약초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낙태할 수 있도록 약초를 사용하거나, 산후 회복을 돕는 약초로 마을 사람들을 돕기도 했다. 그런데도 약초의 신비한 힘을 두려워한 사람들은 이런 여자들을 마녀로 몰았다.
--- 「7. 과학혁명과 마녀사냥의 공존」 중에서

초콜릿에는 쾌감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의 원료가 되는 페닐에틸아민이 있어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을 일으킨다.
--- 「8. 달콤한 최음제가 유행한 로코코 시대」 중에서

베토벤은 청력 장애뿐 아니라 만성적인 복통과 소화불량, 우울증으로도 고통받았는데, 납중독 증상과 일치한다. 납이 청력 장애를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면 베토벤은 어떻게 납중독에 걸린 것일까?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19세기 초 오스트리아에까지 전파되면서 다뉴브강 옆에 공장이 줄줄이 세워졌다. 공장에서는 다량의 중금속 오염물질이 배출되었다. 베토벤은 빈 근처 다뉴브강을 산책하면서 악상을 떠올리며 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즐겨 먹었다.
--- 「9. 납중독으로 소리를 잃은 천재 음악가, 베토벤」 중에서

《마과회통》에는 홍역에 관한 기록뿐 아니라, 이후 박제가의 도움으로 천연두를 치료하는 종두법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천연두를 앓은 사람의 고름을 직접 이용하는 인두법 외에도 영국 의사 제너가 개발한 우두법도 나온다. 정약용은 우두 접종법, 접종 여부 확인, 접종 후 금기사항, 접종 부위와 기구를 소개했다.
--- 「10. 조선을 강타한 전염병과 《마과회통》」 중에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산모들이 출산할 때 진통을 느껴야 모성애가 자라고 신앙이 강해진다고 믿어서, 클로로 폼을 흡입하고 출산하는 것은 신의 명령을 어기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영국을 상징하는 여왕이 마취제를 사용해 분만했기 때문에 이런 논쟁은 금세 사라졌다.
--- 「11. 빅토리아 여왕이 사용한 마취제와 소독약」 중에서

아편전쟁의 패배로 혼란한 상황에서 태평천국군은 중국 남부 13개 성을 함락해 거대한 국가를 수립했다. 종교단체에 불과한 태평천국 교도가 나라까지 세울 수 있었던 것은 민중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부패한 관료와 지주를 공격해 빼앗은 땅과 전리품을 공평하게 분배하고 농민에게 세금을 면제 해주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농민들은 이들에게 환호해 새로운 종교를 받아들이고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다.
--- 「12. 인격장애자 홍수전의 태평천국」 중에서

독일 의사 파울 에를리히(1854~1915)는 염료가 특정 동물 조직을 착색하는 현상을 발견 했다. 이를 보고 에를리히는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 몸에 들어온 병원균만 죽이는 약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에를리히는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605번의 실패 끝에 606번째 실험에서 마침내 살바르산을 합성했다. 살바르산은 독성이 강한 비소를 사용해서 부작용이 많았지만, 페니실린이 나올 때까지 매독 치료에 효과적이어서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
--- 「13. 의학산업 발달의 시발점이 된 말라리아」 중에서

역사적으로 6세기경 동로마제국에서 발생한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이 1차 페스트, 유럽 중세 말에 퍼진 것이 2차 페스트 그리고 중국에서 발생한 이 3차 페스트로 모든 대륙에 페스트균이 확산되었다. 피해가 엄청나 인도와 중국 두 나라에서만 1,20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 「14. 인류를 괴롭힌 감염병, 콜레라와 흑사병」 중에서

명석한 두뇌와 과격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철학과 문학에 큰 영향을 준 니체는 병치레가 많았다. 특히 기분이 극단적으로 좋아졌다가 반대로 심한 우울증을 반복하는 조울증이 평생 따라다녔다. 어려서부터 심한 편두통과 눈의 통증으로도 고생했던 니체는 며칠씩 침대에 누워 지내기도 하고 구토와 의식불명을 동반한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다. 여기에 조울증이 더해져 흥분했다가 갑자기 의기소침한 상태가 되곤 했다. 초기에는 약한 조증이 오히려 지적 흥분과 도취감을 자극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했다.
--- 「15.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의 조울증」 중에서

첫 번째 영예는 1901년 독일 의사 에밀 베링(1854~1917)에게 돌아갔다. 감염성 질환인 디프테리아 해독제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지금은 DTP 백신 접종으로 예방되어 보기도 힘든 질병이 되었지만, 19세기에 디프테리아는 면역이 약한 어린이에게 치명적이었다.
--- 「16. 첫 번째 노벨 생리의학상」 중에서

황열병에 걸리면 고열과 오한으로 심한 몸살이 나고, 황달로 피부가 누렇게 변하며 구토를 일으키고 입에서 피가 난다. 다행히 감염자의 3분의 2는 회복되어 면역을 얻지만, 나머지는 신장 기능이 멈추면서 소변이 나오지 않게 되고 혼수나 정신착란으로 죽는다. 무시무시한 황열병은 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아메리카로 건너온 병이다.
--- 「17. 아메리카의 역사를 바꾼 황열병」 중에서

스페인 독감에 걸리면 호흡곤란이 오고 폐렴이 생겼다. 특히 젊은 사람들의 피해가 커 20~30대 사망률이 높았다. 당시 세계 18억 인구에서 감염자만 5억 명에 달했다. 학교와 공연장이 줄줄이 문을 닫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지금은 독감 예방백신이나 타미플루 같은 약이 있지만, 그때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었다.
--- 「18. 스페인 독감에 걸린 노르웨이 국민화가 뭉크」 중에서

소를 가축으로 키우면서 소에 있는 세균이 사람에게 옮겨오면서 발생한 결핵은 고대 이집트 미라에서도 발견될 만큼 아주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온 질병이다. 결핵에 걸린 젖소의 우유를 마신 어린이나 면역이 약한 젊은 층에서 병이 흔히 생겼다. 결핵균은 몸 어디에도 침범할 수 있는데 산소가 풍부한 폐를 가장 좋아한 다. 심한 기침과 함께 피가 나면 폐결핵을 의심했다.
--- 「19. 경제, 사회와 관련 깊은 결핵」 중에서

소아마비를 앓은 루스벨트는 질병에도 관심이 많아 웜 스프링스 재활 연구소를 설립했다. 소아마비 환자를 치료하고 재활을 돕기 위해서다. 연구소 운영비는 국립 소아마비 재단에서 후원했다. 2억 달러 이상의 치료비를 부담해 미국 소아마비 환자 80%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소아마비를 예방하려는 노력은 백신 개발로 이어졌다. 1955년 4월 12일 루스벨트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소아마비 백신이 최초로 승인됐다.
--- 「20. 휠체어를 탄 4선 대통령, 루스벨트」 중에서

완룽의 아편중독은 너무 심해 푸이가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완룽은 정신이 이상해져 운이 나쁘다는 예감이 들면, 아무에게나 눈을 깜빡거리며 침을 뱉었다. 푸이는 완룽이 문수처럼 톈진에서 이혼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 거라고 자서전에 썼다. 푸이가 일본을 순방할 때, 완룽은 푸이의 보좌관과의 사이에서 사생아를 가졌다. 그녀는 푸이가 아이를 인정해주거나 황실 밖에 서라도 양육되기를 원했지만 푸이는 무시했고, 아기는 출산과 동시에 일본 의사에 의해 죽었다. 황후로서 완룽은 푸이를 떠날 수 없었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만주국이 망하자 포로가 되었다.
--- 「21. 마지막 황제와 황후의 아편중독」 중에서

약국에서 일하면서 크리스티는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녀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에 버금가는 명탐정을 만들고 싶었다. 집 근처에 전쟁 때문에 벨기에에서 난민 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에르퀼스 포아로라는 탐정이 탄생했다. 탐정이 꼭 영국 사람일 필요는 없었다. 에르퀼스는 헤라클레스를 의미한다. 추리소설이 점차 알려지면서 크리스티는 글쓰기에 전념했다.
--- 「22. 여러 가지 독약으로 추리소설을 쓴 애거사 크리스티」 중에서

평소 하루에도 몇 번씩 히틀러에게 퍼비틴 주사를 놓은 주치의는 그에게 청산가리 앰플을 건넸다. 군사용품으로 사용된 기다랗고 조그만 유리관 앰플에는 청산이 가득 차 있었다. 청산은 아우슈비츠에서 독가스로도 사용된 독극물이다. 앰플이 효과를 발휘 하지 못할까 봐 걱정한 히틀러는 아끼는 애완견에게 먹여 보았 다. 순식간에 죽는 것을 보고 안심한 그는 방에 들어가 청산가리 앰플을 깨물고 스스로 머리에 권총을 쏘았다.
--- 「23. 나치의 자살도구, 청산가리」 중에서

어려서부터 병약해 기관지 염, 수두, 풍진, 볼거리, 성홍열, 백일해 등의 감염질환으로 고생 했고 젊어서는 경련성 대장염에 걸려 복통에 시달렸다. 새로 나온 기적의 명약 스테로이드로 치료했는데 당시에는 부작용이 알려지지 않아서 남용했다. 케네디는 소화궤양이 생기고 골다공증으로 척추가 약해졌다. 병명도 모른 채 오랫동안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다가 30살이 되어서야 애디슨병Addison’s disease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 「24. 애디슨병을 앓은 케네디 대통령」 중에서

덩샤오핑은 죽을 때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다. 그는 자주 바다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건강함을 과시했다. 마오 쩌둥이 양쯔강에서 수영하며 노익장을 과시한 것을 따라한 것이다. 대륙을 호령한 작은 거인은 말년이 되자 손이 떨렸다. 파킨슨에 걸린 것이다.
--- 「25. 대륙을 뒤집은 작은 거인, 덩샤오핑의 손 떨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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