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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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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서는 자세만 알아도 날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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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276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4272
ISBN10 895533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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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마음과 자세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쁜 일이 생기면 등이 쭉 펴지고 앞을 바라보게 되고, 우울할 때는 어깨가 처지고 시선은 바닥을 향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세도 마음과 정신을 움직이는데, 그 영향력은 예상 밖으로 매우 크다.
사람은 순간의 기분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그에 맞는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그 자세가 심리적 상태를 더욱 강하게 부추기기도 한다. 기분이 자세를 결정하고, 다시 자세가 그 기분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즉, 기분이 가라앉으면 밝은 생각을 하려고 해도 어느 사이에 실패한 일들만 떠올리게 된다. 한 번 부정적인 사고에 빠지면 심리상태를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중심만 바꾸면 된다. 기분이 우울할 때 자세를 바르게 바꾸기만 하면 등이 곧게 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밝아진다. 즉, 자세가 바뀌면 기분에도 변화가 생긴다. ---「황금습관 1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아름다운 자세」

기본적으로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흔히 흉식호흡은 가슴이 부풀고 복식호흡은 배가 불룩해진다고 생각한다. 흉식호흡은 가슴에 자리하는 폐에 공기가 들어가는 것이므로 이 생각은 틀리지 않다. 하지만 복식호흡으로 배가 불룩해진다는 생각에는 문제가 있다. 사실 배에는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공기를 받아들이는 것은 폐뿐이다.
복식호흡에서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불룩해지게 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폐는 가슴에 있으므로 현실적으로 호흡을 통해 배에 공기를 넣을 수 없다. 정말은 배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데도 복식호흡을 한다고 공기를 배에 집어넣으려 하면, 근육이 무리하게 움직이게 된다. 그러면 아무래도 몸이 위화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배가 불룩해지는 것은 사실 배에 공기가 들어가서가 아니라 폐 바로 밑에 있는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서 그곳에 있던 내장을 아래로 밀기 때문이다. 횡격막이 내려가는 만큼 폐의 부피가 커지고, 그만큼 많은 공기를 받아들일 수 있다. 공기가 들어가는 것은 어디까지나 폐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황금습관 2 온몸의 세포를 살리는 전체호흡」

또 여성들에게는 골반의 변형도 고민거리다. ‘골반변형’을 주제로 한 책도 서점에 많이 나와 있다. 출산으로 골반이 벌어진 후에 원래대로 돌아갈 때 변형이 잘 생긴다고 한다. 골반의 변형은 대사율 저하나 요통, 냉기의 원인이 된다. 이 경우에도 일부러 운동하지 않고 대요근을 의식하는 워킹만으로 자연스럽게 골반의 변형이 개선된다.
대요근은 골반도 지탱하므로 이 근육을 잘 이용하면 골반이 유연하게 움직인다. 올바르게 걷기만 하면 골반이 제자리를 되찾는다. 나 또한 올바른 걸음걸이로 만성적인 골반변형에서 해방되었다. 골반이 유연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그만큼 골반 주변의 근육을 잘 사용한다는 증거다. 그 결과 골반 주변의 혈류가 좋아져서 내장과 대장의 움직임이 활성화된다. 이로써 변비나 생리통 증상도 개선될 것이다.
---「황금습관 4 다리가 길어보이는 마법의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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