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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풀뿌리로부터의 혁신

사회적경제, 풀뿌리로부터의 혁신

: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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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4g | 150*220*30mm
ISBN13 9788998642020
ISBN10 89986420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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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난 몇 십 년간 사회적경제의 역사는 실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며, 나 개인적으로는 이 운동에 30년 이상 몸담으면서 그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었다. 물론 이 30년 동안 퀘벡의 사회적경제가 어떤 발전을 이루었는지를 다룬 연구서가 여러 권 나와 있지만, 이런 책들은 엄밀한 학술 서적의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으니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모두 담기에는 한계가 있다.

협동과 집단이라는 방식으로 경제발전을 이루는 대안적인 접근법을 구축해보겠다고 현장에 뿌리를 박고 땀을 흘린 활동가들의 관점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말이다. 활동가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지난 30년의 발전 과정은 한 줄로 쭉 뻗어나가는 단선적인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 이 운동을 구축하는 데에 몸을 던진 그 많은 개인 및 단체들마다 무수한 사연과 일화가 넘쳐난다.
---「서문」중에서

퀘벡 ‘모델’은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움직임과 또 정부와의 지속적인 대화 및 협력 관계를 기초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굉장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더욱 포용적이며 더욱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꿈꾸는 여러 공동체들의 필요와 열망에 이렇게 사회적경제가 호응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퀘벡 모델이야말로 많은 면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중에서

이 기간에 우리의 모든 사회 혁신은 실천을 통해 혹은 ‘해보면서 배운다’는 식으로 얻은 여러 지혜에 기초한 것들이었다. 정부에서 내놓은 프로그램들은 엄격한 규제에 묶여 있었지만 이는 현실에서 빈곤과 배제를 경험하는 이들의 삶의 경험과 큰 간극이 있었고 이 때문에 마을과 지역의 활동가들은 사회경제적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다른 방식들을 상상하고 생각해낼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전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에 개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굽히지 않았고, 그러니 온갖 갈등과 논쟁이 생겨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러한 긴장과 갈등 속에서 일련의 자발적 프로젝트들이 나타났고, 그중 많은 것이 이후 여러 실천과 정책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영향력은 지역과 마을을 넘어 더 크게 확장되기도 했다.
---「정체성 선택」중에서

퀘벡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던 마을경제개발 프로젝트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핵심 요소의 하나는, 우리가 경제학 이론이나 정부 정책에 기대는 대신 그러한 ‘땅 위의 현실’을 이해하는 것에 기반을 두었던 점이다. 일자리가 없는 이들의 실제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단체와 조직을 꾸려내고, 작은 사업체들, 지역의 회사들과 지역의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만나 조직하는 작업이었다. 이들의 현실을 깊이 알게 된 덕분에 ‘푸앵트생샤를 경제 프로그램’과 여타 ‘지역경제개발공기업’들은 ‘고정관념’을 벗어난 효과적 전략들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포용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개발을 놓고 마을 차원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쟁점들과 염려들에 직접 대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아래에서 위로의 전략은 주류 신고전파 경제학이 명령하는 위에서 아래로의 접근법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 당시 우리는 우리가 하던 일을 ‘상식’이라고 불렀다. 오늘날에는 이것이 ‘사회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정체성 선택」중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었던 직접적인 원천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생각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의 존재였다. 이는 사회 혁신이란 개인 행동이 아니라 집단적 과정이며 집단 지성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의견의 숙의와 협력collaboration을 위한 공간은 여러 접근법의 통합을 이끌었다.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활동가 및 행위자들이 함께 모일 수 있었던 것이야말로 우리의 마을 재생 노력이 부딪혔던 여러 도전들에 혁신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자산이었다.
---「개발전략컨설팅: 경제발전의 주체로 인정받기 위해」중에서

지역에서의 일자리 창출, 지역 주민들이 대기업으로부터 하청을 따낸 일, 공동체 기업의 창업 등이 모두 이러한 창조적 긴장의 긍정적 결과물들이었다. 이러한 긴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를 장애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과 혁신의 원천으로 삼았던 덕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뭉쳐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목적들을 조화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목적이라는 것이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사업체가 두 가지를 모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던 것, 이것이 그로부터 몇 년 후 사회적경제가 일어나게 된 영감의 원천이기도 했다.
---「개발전략컨설팅: 경제발전의 주체로 인정받기 위해」중에서

집단적 사업체들과 단체들은 그들 사이의 차이보다는 공통의 목적에 기초하여 좀 더 큰 비전에 합의했고, 이 때문에 자신들 작업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일도 또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일도 가능했다. 사회적경제라는 큰 우산을 무수히 많은 네트워크들이 함께 지지하고 나아가기로 합의했고, 단일 부문 네트워크나 지역 네트워크에서는 결코 접근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회들의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대표자 회의를 향하여: 사회적경제라는 아기에게 이가 돋다」중에서

이 길은 쭉 뻗지도 순탄지도 않았다. ‘사회적경제’라는 용어는 정치 담론과 공론장에서 무수한 논쟁들을 불러일으켰고, 이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를 공공연히 자신의 정체성으로 내걸고자 하려던 열망이 식어버리기도 했다. 이러한 도전에 즉각 행동한 경네트워크도 있었지만, 사회적경제라는 간판을 내거는 것에 동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 조직도 있었다. 어떤 경우에는 이 논쟁들이 공공연하게 아주 첨예한 갈등으로 치닫기도 했다.

여러 사업체들 및 네트워크들이 모여서 사회적경제라는 공동의 정체성에 기초한 단일의 운동을 구축하고 스스로를 공공연히 그 일부라고 내세울 만큼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비판적 대중들 앞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논쟁과 설득과 홍보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없었다면 사회적경제는 결코 전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대표자 회의를 향하여: 사회적경제라는 아기에게 이가 돋다」중에서

이러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접근법을 통하여 사회적경제를 인지하는 공공기관의 방식도 서서히 바뀌었고,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각급 정부들과 상호 인정 속에서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더욱이 그동안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의 조치들 중 우리의 제안에서 비롯되지 않은 것은 정말로 드물다. 물론 그 결과물들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가 많았지만, 그러한 진보 자체는 큰 의미가 있다. 1996년의 ‘대표자회의’의 경험은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에 열려 있기만 한다면, 정부와 사회적경제의 공동 구축으로 여러 제안들을 결합하는 긍정적인 접근법이야말로 성공 전략이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대표자 회의를 향하여: 사회적경제라는 아기에게 이가 돋다」중에서

단순히 집단적 사업체들을 만들어내는 것 이상의 목적을 지향하는 사회적경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발견한 결정적인 것 하나는 경제발전이라는 목표에서 나오는 매일매일의 일상적 문제들과 경제민주화 및 사회 변화라는 장기적 비전 사이에 연결 고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우리가 스스로를 결코 사업가 혹은 경제발전의 참여자로 여기지 않았을 법한 개인, 단체, 운동 들을 동원해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오래된 구호인 ‘지구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지역과 마을 차원에서 행동하라’는 말을 실천적으로 적용한 덕분이었다.
---「공동체에 기초한 집단행동: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추동력」중에서

우리의 실천을 분석하고 체계화함으로써 활동가들은 자기들 스스로의 프로젝트가 성공 혹은 실패한 요인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도 이 활동가들의 역할이 얼마나 절실히 중요한 것인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는 퀘벡에서 벌어진 새로운 실천과 혁신에도 중요한 영감을 주었다. 연구의 양과 질이 늘어남에 따라 사회적경제는 이제 대학 내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또 경영대학에서도 하나의 주요한 연구 분야가 되었다. 이렇게 대학의 교육 과정에 사회적경제가 포함된 일은 새로운 혁신의 물결과 사회적경제가 생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공동체에 기초한 집단행동: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추동력」중에서

분명히 해결책이 필요했다. 그래서 ‘샹티에’는 사회적경제운동의 통제하에 취지에 복무할 수 있는 금융 도구를 만들기로 결정했고, 그 과정에서 이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나 금융 부문의 전통과 과감하게 절연했다. ‘샹티에’는 투자자들의 관점에서 출발하기보다는 사업체들의 필요 분석에 기초했다. 그래서 사회적경제 사업체들을 위한 벤처자본 형태를 띤 ‘인내자본’을 창출하자는 것이 아이디어였다. 많은 이들이 우리를 미쳤다고 여겼다. 하지만 한번 따져보라. 벤처자본이란 그 본성상 ‘인내’를 특징으로 한다. 이는 투자자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인 것이다.

더욱이 사회적경제 사업체들의 설립 원칙 자체가 자본보다 사람을 우선한다는 것이므로, 투자 행위를 통해서 투자자가 그 사업체에 대해 직접으로든 간접으로든 통제권을 쥘 수도 없다. 이러한 사업체는 민주적인 경영의 여지를 분명하게 품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깊게 뿌리를 내린 사회운동은 엄혹한 시기에도 튼튼히 버텨낸다」중에서

‘샹티에’는 이렇게 스스로를 만남의 지점 혹은 교차로, 즉 ‘네트워크들의 네트워크’라고 규정했을 뿐 이 운동을 홀로 대표하는 유일의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샹티에’가 행했던 여러 개입과 또 사회적경제의 대표로서 행했던 여러 작업들은 현장에서 표출된 여러 필요와 열망을 종합한 것에 항상 뿌리를 두고 있었으며, 중앙 차원에서 그 우선순위를 자의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없었다.
---「깊게 뿌리를 내린 사회운동은 엄혹한 시기에도 튼튼히 버텨낸다」중에서

일단 제도로서 인정을 얻게 되면 거기에 ‘안주하며 타성에 젖’는 유혹이 아주 강력해지는데, ‘샹티에’와 그 파트너들 또한 이런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샹티에를 다시 생각해보자’는 결정이 내려지고 ‘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젊은이들에게 우선권을 주면서 파트너의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도전들을 받아들이고 훨씬 더 까다로운 혁신의 과정을 떠맡는 등은 모두 이러한 제도화의 부정적 충격을 막고자 하는 노력이었다. 제도화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영구적으로 스스로를 쇄신해야 할 운명을 지고 태어난 운동은 이 때문에 오히려 더 발전하지 못하는 부담과 장애물을 안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절대로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깊게 뿌리를 내린 사회운동은 엄혹한 시기에도 튼튼히 버텨낸다」중에서

이 마지막 장은 내가 20년의 경험에서 배운 교훈들을 종합하는 한편 다가오는 미래에 사회적경제운동이 부딪히게 될 주된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개괄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도전들에 대해 내가 무슨 해답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속적인 숙의와 집단지성의 형성은 지난 세월 동안 아주 큰 효과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뿐만 아니라 더욱 강화되어야만 한다. 나 또한 그러한 논의에 계속 참여하고자 하며, 이 책이 그 한 일환이 되기를 원한다.
---「에필로그」중에서

사람들을 움직여내지 못하면 사회적경제의 미래는 없다. 한마디로 딱 잘라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광범위한 행위자들의 단결과 사람들 전체의 튼튼한 지원이 없다면, 금융이 되었든 규제나 그 밖의 어떤 문제가 되었든 우리 사회적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어내고 지배적인 경제학의 논리를 바꾸는 일은 결코 가능하지 않다.

시민행동 그리고 집단지성과 지혜를 통해 얻는 새로운 지식의 기여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런 것들이 없다면 현대사회가 맞부닥뜨린 복잡한 문제들에 새로운 해법을 찾는 것도, 실천을 통한 배움도, 지속적인 혁신도 불가능하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성공에 있어서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에필로그」중에서

이 책은 몇 사람의 이론가나 몽상가가 아니라 지난 30년 이상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사회적경제의 ‘퀘벡 모델’을 일구어낸 주역 중 한 사람의 입에서 사회적경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 어떤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지, 어떤 이상과 가치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소상히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

사회적경제는 지역과 부문의 풀뿌리로부터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어내야만 하며, 이를 위해서도 사회적경제는 지역과 철저하게 삶의 현장에 뿌리박도록 해야 한다. (…) 사회적경제는 이 책에서 반복되고 있듯이 개인과 사회 전체의 ‘좋은 삶’에 필요한 것들을 조달하기 위해 사람들 스스로 연대하고 협력하여 사회를 형성해가는 활동 전체가 그 본질이다.
---「해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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