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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들

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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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들 (큰글자책)
[도서] 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들 (큰글자책)
KP커뮤니케이션 저 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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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들 (큰글자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56g | 135*200*20mm
ISBN13 9791162144022
ISBN10 1162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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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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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매일 눈을 뜨면 새로운 삶, 그리고 오늘 하루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부풉니다. 나이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고 있나요? 실패할 게 두려워 현실에 안주하고 있나요?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오늘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 「한승양」 중에서

속절없이 흘러간 세월을 후회하기보단 황혼의 삶을 더욱 밝게 빛내기로 한다. 남은 인생은 나를 위해 살아보겠노라고…
--- 「김칠두」 중에서

바다에서 처음 작은 생물들을 만났을 때는 굉장히 놀랐어요. 어떻게 이런 생물들이 왜 여기 바닷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도대체 이들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가. 바다에서 작은 생물들을 만나며 저는 세상을 다시 배웠습니다. 우리가 전부 알지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며. 저마다의 고유한 의미를 분명히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요.
--- 「최혜원」 중에서

내가 만든 물건이 좋다고 수천 리 수백 리에서도 다 찾아오니까 그거보다 더 기분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제겐 하늘이 준 행운이죠. 이걸 만들다가 죽어도 좋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 「지영흥」 중에서

내 꿈은, 놓고 싶지 않은 끈이었어요. 오랫동안 손에 쥐고만 있는 끈. 그걸 잡아당겨 보면 그 끝에 뭐가 있을까, 그 호기심을 계속 버리지 못한 거죠.
--- 「이상표」 중에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건강해진 나를 만났어요. 예쁜 몸은 보너스죠.
--- 「장래오」 중에서

초심을 잊지 않으려고 항상 공부를 가까이합니다. 책은 내 마음의 기둥이죠. 내가 나를 통제해야 하니까요. 남은 나를 채찍질해 주지 않아요.
--- 「윤종철」 중에서

가수로서 꼭 뭔가를 이루겠다는 것보다는, 열심히 해 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거죠. 그러다 보면 늙지도 않을 테고 기분도 좋고. 삶에 어마어마한 활력도 생기죠.
--- 「임혁」 중에서

제 도자기에는 질감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살아온 세월과도 비슷해요. 도자기 이음새가 어찌 보면 흠집인데, 이걸 어떻게 없앨까 걱정하다가, 흠집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꽃을 달고 밑에 잎을 달았더니 예쁜 꽃 한 송이가 되더라고요. 거칠고 험한 세월의 흔적이 꽃으로 다시 태어난 거죠.
--- 「강종말」 중에서

우리 인생의 정답은 어쩌면 ‘풀 먹는 소’에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말아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갔을 때 찾을 수 있는 게 있을 거예요.
--- 「조영현」 중에서

불 다루고 쇠 다루는 일이 많이 고되고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운이 좋고 복이 있는 사람이구나. 잠시 커피 한 잔 마실 휴식 공간도 있고 누구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내 생활은 참 행복하구나.’ 생각합니다.
--- 「김정식」 중에서

포도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어야 무럭무럭 자란다고 합니다. ‘우리 주인아저씨가 오는데 내가 열심히 커야 되겠다.’ 하면서, 자기 스스로 그렇게 큰답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 발자국 소리를 많이 들려줘야 해요. 부지런할 수밖에 없겠죠. 포도에게 그 자각심을 주기 위해 나는 열심히 포도밭을 헤매고 다닙니다.
--- 「최봉학」 중에서

바다에서의 삶은 나와의 싸움이에요. 내 체력이 다 하는 한까지 배를 타고 바다와 싸우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 「김영운」 중에서

예전에 한 어르신께서 제게, ‘노래하는 삶을 살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하는 삶이 무얼까 생각해 봤는데, 마음이 행복한 삶이더라고요. 요즘은 매일 노래하며 살고 있습니다.
--- 「인치완」 중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해서 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시대 트렌드에 따라 어떤 모양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고 이에 발맞춰 나가는 거예요. 전통만을 고집하지 않고 전통을 현대에 녹여서 시대가 원하는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것. 그게 제가 추구하는 올바른 방향입니다.
--- 「김성태」 중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사라진 후, 억울한 마음이 생겼어요. 나한테도 이런 일이 있구나. 난 열심히 살아온 것밖에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지? 그저 머리를 싸매고 누워서, 이제 살기가 싫다고 생각했어요. 암막 커튼을 쳐 놓고 어둠 속에서, 내가 왜 이러지, 나는 왜 이렇게 살았지, 자책했습니다. 그러나 꿈이 있었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내 것을 해야겠다, 내 것을 키워야겠다. 적어도 10년 후에는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야겠다.
--- 「김조은」 중에서

아등바등 살면 뭐 해요. 그냥 재밌게 살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게 행복이니까.
--- 「이경래」 중에서

어떤 사람이 모든 걸 잘할 순 없어요. 그런데 몇 가지 못 하는 것만 자꾸 생각하다 보면, 그 사람 자체가 못난 사람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저는 못 하는 걸 생각하지 않아요. ‘저 사람은 이런 걸 잘해서 좋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안 될 때는 얘기를 해야죠. ‘다 좋은데, 좀 더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사람과 사람끼리는 이렇게 소통해야죠.
--- 「박재린」 중에서

월드비전에 기부하고 나니까 거기 직원한테 전화가 왔어요. ‘작은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 라는데, 그 씨앗이라는 말에 갑자기 가슴이 요동치더라고요. 내가 씨앗이라니. 난 내가 죽은 줄 알았는데, 싹을 틔울 수 있는 사람이 됐네?
--- 「이광기」 중에서

실패와 성공은 어디서 멈추느냐의 차이에요. 성공할 때까지 하면 성공하는 거예요. 도중에 그만두면 실패죠.
--- 「심형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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