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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

: 다르게 쓰고 싶은 웹툰-웹소설 작가를 위한 가이드

리뷰 총점9.8 리뷰 26건 | 판매지수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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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94g | 148*210*20mm
ISBN13 9791169250504
ISBN10 116925050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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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는 우리 여행에 “잘못된 경로에 진입했습니다”라는 경고 대신에 “괜찮아요, 길은 이어집니다”라고 따뜻하게 말해 준다. 이야기의 씨앗이 매력적인 캐릭터든, 전하고 싶은 메시지든, 임팩트 있는 장면이든 좋다고, 무엇부터 떠올려도 괜찮다고 말이다. 각자의 방식을 존중해 주면서도 떠오른 생각을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 준다. 이 책을 집었다면 여러분은 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그래서 여유와 유연성을 갖춘 안내자를 만난 셈이다. 그것도 두 명이나! 그러니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쓰기를 즐겼으면 한다. 글도 그림처럼 분명 많이 써야 늘 테니까. 창작에 앞서 딱딱하게 굳은 어깨가 풀리길 바란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즐거운 여행이 되길.
---「만화가 양세준의 ‘추천의 글’」중에서

이 책에 나오는 고민과 내용은 모든 웹툰, 웹소설 작가들이 정말 가질 법한 것들이다. 정말 궁금하고, 누구에게든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묻지 못했다. 두 저자는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생각할 거리를 확장시키고, 조목조목 짚어 준다. 수년 동안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오고 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만화가 돌배의 ‘추천의 글’」중에서

여기서 두 로그라인 모두 헐거울수록 좋습니다. 로그라인에서부터 구체적인 설정을 넣으면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거든요. 이 헐거운 로그라인에서 목표를 살펴볼까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와 ‘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전부 가져가고 싶다면 가장 먼저 목표가 충돌하는지부터 보세요. 목표가 충돌한다면 하나만 선택하고, 아니라면 메인 플롯을 정한 후 나머지는 서브로 넣고 합치면 됩니다. 여기에도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초반부와 후반부를 나누는 방법과 두 이야기를 각자 진행시키다 2막 후반부에서 서브플롯이 드러나며 메인 플롯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PART 1 발상 편) ‘여러 아이템이 있는데 장면만 떠올라요.'」중에서

정신이 번쩍 들지 않나요? 중요한 건 200화 웹툰(무려 주간 기준 4년 연재!)에 우리의 독자들이 기대하는 바는 영화보다 20배 느린 전개가 아니라 영화보다 20배 다채로운 볼거리(사건)란 점입니다. 그렇다면 연재물을 기획하는 사람은 3막 15장(혹은 3막 8시퀀스 등)을 공부할 필요가 없는 걸까요?
아니요. 연재형 콘텐츠는 정말 흥미로운 존재입니다. 전체를 합쳐야 하나가 되지만 그것의 부분(연재분) 또한 작은 하나를 이루어야 합니다. 영화의 일부를 떼어 내면 부분에 불과하지만 웹툰이나 웹소설의 한 화는 독립 콘텐츠로도 가치를 갖습니다. 그러니 그 안에도 독자를 붙잡을 ‘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시나리오 작법이 설명하는 이야기 구조는 ‘한 화’, 혹은 ‘한 에피소드’의 플롯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막을 커다란 한 덩어리로 간주하는 대신 작지만 완결성 있는 여러 3막의 연쇄 형태로 구조를 잡길 권합니다. 이렇게요.
---「PART 2 구조 편) ‘연재물에도 3막 구조가 필요한가요?’」중에서

우리나라 GL은 여성 독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탄탄한 독자층 가운데는 레즈비언 독자 비율도 높습니다. 간혹 레즈비언 독자층과 여성 서사를 원하는 독자층의 결이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 생각하는 이상형으로서의 여성과 여성 서사를 원하는 독자들이 생각하는 주인공으로서의 여성이 완벽히 같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후자는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가 중요한데, 전자는 “내가 사랑할 사람은 누구지”가 중요하거든요. 로맨스와 성장물은 함께 가지만, 메인이 무엇인지는 아주 다른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GL은 안 팔리는 장르라기보다는 까다로운 장르라고 해야 옳겠습니다. 왜 나는 GL을 하고 싶은지와 어떤 독자층을 예상하고 있는지만 확실하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장르입니다.
---「PART 3 장르 편) ‘GL은 시장성이 없나요?’」중에서

작가에게는 비호감형 주인공을 독자들이 어떻게 응원하게 만드느냐가 관건입니다. 기발한 악행을 통해 상승하는 구간이 보다 중요합니다. 주인공이 단순한 비호감형이라면 독자들은 주인공을 더 이상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기발한 악행’이 함께한다면 다릅니다. 비호감형 인물이 지닌 ‘나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는 장점이 빛나는 순간이죠. 호감형 인물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는 못 해’가 될 수 있는 구간을 비호감형 인물은 기꺼이 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걸》(매미/희세 작가)의 주인공 모미는 얼굴은 못생겼지만 몸에 자부심을 지닌 인물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질투하고, 잘생긴 유부남을 욕망하고, 다른 이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죠. 평범하거나 호감형 인물은 하지 않을 일들을 그녀는 할 수 있습니다. 1인 방송에서 마스크를 쓰고 몸매를 드러내기도 하고, 잘생긴 남자와의 연애를 꿈꾸며 술자리를 갖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모미를 응원할 수 있나요?
---「PART 4 캐릭터 편)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대요.’」중에서

보통 주인공의 내적 상황에 집중할 때 듣습니다. 주인공의 주변 인물을 소개하거나 사건을 제시하기보다는 현재 주인공의 상태, 주인공의 감정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거죠.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룰 수는 있지만 어딘가 부족해 보입니다. 1-3화가 사건 위주로 구성되는 이유는 ‘긴장’ 때문입니다. 3화에서 사건이 발생할 때, 주인공이 여기 휘말리는 게 얼마나 당황스럽고 힘든지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1-2화는 사건 위주로 주인공과 주변 인물을 설명하지요. 1-2화에 주인공을 설명한다는 것 자체는 이야기 시작점이 늦은 작품과 빠른 작품에 차이가 없어 보이지요. 주인공 설명이 사건을 통해 구성된다는 점만 빼고요. 어떻게 하면 주인공의 감정과 긴장을 동시에 다룰 수 있을까요?
---「PART 5 집필 편) ‘이야기 시작점이 좀 늦어도 괜찮지 않나요?’」중에서

여기서 잠깐! ‘작가용’ 기획서와 ‘투고용’ 기획서는 다릅니다. 독자도 용도도 다르지요. 작가용 기획서는 작가 자신이 읽기 위해 작성합니다. 창작용 기억 창고죠. 앞으로 걸을 긴 여정(연재)을 대비하여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을 적습니다. 작가만 괜찮다면 다소 난잡하고 두서없어도, 심지어 사건들 사이에 모순이 보여도 상관없습니다. 엔딩이 세 가지 버전이어도 되고, 캐릭터에게 넣을지 말지 고민 중인 설정을 매일 적었다 지웠다 해도 괜찮습니다. 파일 제목이 ‘기획서’가 아니어도, 심지어 독립된 파일 형태가 아니라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PART 6 연재 준비 편) ‘원고는 있는데 기획서가 없어요.’」중에서

또 하나는 ‘잔재미’입니다. 작가 유형을 캐릭터 중심형 작가와 캐릭터 관계형 작가, 그리고 플롯 중심형 작가로 나누었던 것을 기억하나요? (046p 참고) 인물 간 갈등에 취약한 유형은 대개 플롯 중심형 작가입니다. 모든 적대자를 플롯과 연계시켜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캐릭터가 나오면 나올수록 이야기가 꼬이는 경향이 있어요. 반대로 캐릭터 중심형 작가는 모든 캐릭터의 내적 결여를 고민하느라 이야기의 전개가 다소 느려지고요. 여기서 ‘잔재미’란 캐릭터끼리의 케미스트리를 의미합니다. 별거 아닌 사소한 컷에도 독자들이 재미를 느끼는 컷들이 해당하죠. 사건 진전에 큰 역할을 하지는 않으나 캐릭터 사이의 말장난이나 캐릭터 특징을 살리는 컷들이 원고 전반의 흥미를 높여 줍니다.
---「PART 7 실전 연재 편) ‘시놉시스는 나왔는데 캐릭터가 재미없게 느껴져요.’」중에서

학창 시절 일진이었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기획을 구상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그는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설정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과거를 가진 인물이라면 현재도 비열하고 악랄할 거라고 말입니다. 적어도 작가라면 학교 폭력 같은 사회 문제를 응당 그렇게 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었습니다. 인간은 변할 수 있는 존재니까요. 우리가 즐기는 모든 콘텐츠의 주인공은 성장하고 변화하는 인물이 아니었던가요? 다만, 사람이 변했다고 과거에 저지른 일 자체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당연히 죗값을 치러야 하지요.

당시의 제 화두는 ‘얼마만큼의 죄에 얼마만큼의 눈물이 합당한가’였습니다. 모든 이야기에는 3막, 즉 마무리가 필요합니다. 전직 일진을 중심인물로 내세운 이상 그의 서사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모든 과거가 밝혀진 후 그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그러니까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리게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아무리 고민해도 도저히 낼 수가 없었어요.
---「PART 8 아직 남은 이야기들 편) ‘죄를 지은 주인공, 행복해져도 될까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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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망망대해를 홀로 건너며 뜨거운 태양에, 매서운 폭풍우에, 누구도 봐주지 않는 외로움에 허덕일 때 슬며시 “괜찮다”고 말해 줄 가이드.
- 박세림 (《1970, 인숙》, 《오늘, 밀수범 잡으러 갑니다》)
두 저자는 발상과 기획에서부터 연재, 계약에 이르기까지 실전에서 ‘진짜’로 만나는 질문을 모아 성실하게 답변한다. 웹툰 창작 FAQ 같은 이 책과 함께라면 창작을 보다 즐길 수 있을 듯하다.
- 서이레 (《VOE》, 《정년이》)
내가 만든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가 알려 주는 대로 따라가 보기를.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번 달 콘티를 해결했다.
- 장구 (《피치 소르베》)
연재형 콘텐츠계의 ‘베어 그릴스’ 같은 작법서!
- 전분 (《조선롹스타》, 《하렘에서 살아남기》)
혼자 하는 여행 중에 길을 잃었다면?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이 자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함께 걸어가며 작가에게 격려를 주는 소중한 작법서.
- 정영롱 (《알아집니다》, 《남남》)
웹툰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한 번씩 했던 질문들이 전부 담겨 있다. 쉽게 답을 얻기 힘든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것은 물론 편안한 길로 이끌어 주는 마법 같고 다정한 책.
- 지필 (《불사의 저주》)
막연히 떠오르는 질문부터 물어보기 다소 민망한 질문들까지 답답한 궁금증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 “누구에게 어디에다 무엇을 물어봐야 해?”라고 엉엉 우는 작가들에게 추천한다.
- 탐토 (《차가운 장례식》, 《호걸옹주》)
스토리텔링 레스토랑을 열기 위한 요리책이다. 음식이 맛없다고 느낄 때마다 펼쳐 보면 적절한 양념을 발견할 것이다.
- 한혜연 (《빵굽는고양이》, 《애총》, 《기묘한 생물학》)
펼친 책에서 온기가 느껴진다. 춥고 고독한 창작의 방에 한가득 따스함을 안겨 주는 고마운 책.
- 홍성호 (《보살님이 캐리해!》, 《솔라보이》)
‘웹툰’을 ‘연재’하기 위한 명확한 가이드. 연재에 대한 막연한 고민에 시의적절하고 분명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 AJS (《느린 장마》, 《27<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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