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프로젝트 파리

프로젝트 파리

: 1950년대 이후 파리의 도시계획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96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2,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86g | 150*225*20mm
ISBN13 9791157003174
ISBN10 11570031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대 파리의 주요 공간정책과 정비계획은 수 세기 동안 축적·확대되어 온 도시공간의 역사와 다양한 건설사업을 기반으로 수립되었다. 그러므로 파리의 공간 범위가 현 상태로 자리 잡기까지 그 변화를 살펴보고 현대 도시계획 제도의 틀이 정립되어 온 과정을 검토하는 일은, 오늘의 파리 공간계획을 이해하는 데 있어 유용한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 p.19

파리 수도권은 일반적으로 파리와 이를 둘러싼 일드프랑스 레지옹을 의미하는데, 일드프랑스는 다시 8개의 데파르트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파리는 데파르트망이자 코뮌인 독특한 행정구역으로 프랑스의 수도이자, 일드프랑스 레지옹의 도청 소재지이다.

파리를 직접 둘러싼 3개의 데파르트망인 오드센(Hauts-de-Seine), 센생드니(Seine-Saint-Denis), 발드마른(Valde-Marne)은 인접 교외 지역으로 ‘소환상지대(Petite Couronne)’라 불린다. 나머지 4개의 데파르트망은 파리로부터 더 먼 외곽 지대를 둘러싸고 있으며, ‘대환상지대(Grande Couronne)’라 불리고 발드와즈(Val-d’Oise), 센에마른(Seineet Marne), 에손(Essone), 이블린(Yvelines) 등 4개의 데파르트망으로 구성된다.
--- p.28

도시계획 관점에서 코뮌협력공법인이 중요한 것은 규모가 작은 프랑스 코뮌들이 독자적으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보다 코뮌협력공법인 단위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경우가 주류를 이루기 때문이다. 지역 단위 도시계획 수립, 지역 관리를 위한 인프라 시설 설치와 운영, 지역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있어 대도시를 제외한 소규모 코뮌은 대부분 코뮌협력공법인 단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형편이며, 법제도와 정부 정책도 이를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다. 현재의 코뮌협력공법인과는 형태가 다르지만, 1960년대 말부터 추진된 프랑스 신도시(ville nouvelle) 개발 과정에서도 코뮌 간 협력기구는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 p.33

2차 세계대전 후 도시 재건을 위한 건설 수요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도시계획체계는 중요한 변화를 겪었다. 이후 1960~1970년대에는 전국적으로 급격히 늘어난 도시화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도시계획 관련 법령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현대적인 도시계획체계의 기본 틀을 갖추었다.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지속가능한발전과 사회적연대를 도시공간정책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다시금 법제도적 변화가 이루어져 오늘날 적용되고 있는 도시계획체계가 수립될 수 있었다.
--- p.33

2021년 파리 영토 전체를 관할하는 공간계획은 지역도시계획이 유일하며, 지역발전의 중장기적 비전부터 토지의 용도와 각종 건축규제까지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종합계획이다. 특히 2006년 최초로 수립된 지역도시계획은 이후 수차례 개정 과정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파리 도시계획의 가장 중요한 기본 틀을 제시하고 있다. 파리의 도시 관리와 개발정비사업의 방향성은 모두 지역도시계획을 통해 규정되며 다른 지역주거계획(Programme local de l’habitat, PLH) 등의 기능별 전문계획 또한 지역도시계획의 내용과 상충하지 않도록 수립되어야 한다.
--- p.44

2016년 파리 지역도시계획은 지난 10년간 도시계획 적용 과정을 결산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시 의제인 ‘에너지 전환’, ‘주거 접근성 향상’, ‘대기질 등 환경개선’ 등의 목표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중요한 개정 절차가 진행되었다. (…) 이후 2021년 4월 파리는 지역도시계획의 대대적인 개정 계획을 발표하였다. 지난 2009년, 2012년, 2016년에 이루어진 개정 과정은 제도와 사회적 변화를 부가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기존 계획의 부분 개정 성격이 강하였던 반면, 지속가능발전 및 정비계획과 같이 실질적 정비사업이나 도시공간에 대한 구체적 규정의 관점에서는 2006년 최초 수립된 내용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2021년 개정 계획은 지속가능발전 및 정비계획의 기본 전략 방향부터 새롭게 개정하기 위해 ‘포용도시’, ‘문화와 경관 보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매력적이고 생산적인 도시’, ‘메트로폴 광역 선도 주자로서 파리’ 등의 5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2021년 시민·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과정을 필두로 시작된 개정 프로세스는 2022년 초안 수립, 2023년 의무 공람, 공공 조사 진행, 개정 결과 완료 등의 순으로 진행될 것이다.
--- p.51~52

사실 지난 반세기 동안 파리 공간정책의 상당 부분은 급격한 도시성장 이면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균형과 안정을 되찾는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파리의 단독적인 도시정책만으로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소하기 어려웠고, 기술적·물리적 정비만으로 상황을 호전시키기에도 역부족이었다. 상황에 따라 폭넓은 대도시권 관점의 접근법 혹은 공간정책과 경제사회정책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였고, 이를 위한 공공정책 차원의 대책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그중에서도 첫째, 과밀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된 다양한 수도권 광역개발정책, 둘째, 서울의 강남북 불균형발전 양상과 유사하게 전통적으로 동서부 간 경제사회적 불균형이 두드러진 파리의 동부 균형발전정책, 셋째, 재건 시대부터 졸속으로 건설되어 현재까지 빈곤 집결지로 남아 있는 낙후 주거지역 재생정책 등은 파리, 더 나아가 파리 수도권 전체의 균형과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대표적 공간정책으로 고려될 수 있다.
--- p.57~58

라데팡스 지구는 수도 파리 북서부 경계선에 인접한 4개의 기초자치단체(Courbevoie, La Garenne-Colombes, Nanterre, Puteaux)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 관점에서 라데팡스의 전략적 입지는 특별히 중요한데, 바로 루브르(Louvre)궁에서 시작하여 샹젤리제 대로를 지나 개선문까지 이르는 정치·경제성장 핵심축의 연장선상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종전 후 1950년대는 세계대전의 피해를 극복하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빠른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시기로, 당시 추진된 라데팡스는 전후 국가 재건과 급격한 인구?경제성장 시대를 대표하는 수도권 개발사업이라 할 수 있다. 국가 재건과 함께 프랑스 정부는 빠르게 늘어나는 파리 인구와 업무 수요를 소화할 수 있는 경제 부도심을 파리 외곽에 건설하고자 하였다. 당시 경제발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뉴욕의 맨하탄(Manhattan)에 필적할 현대적 업무지구로서 라데팡스 개발 비전이 제시된 것이다.
--- p.60

신도시 계획은 파리 수도권에 대한 가장 대대적인 현대적 광역 공간계획으로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라데팡스 개발도 프랑스 수도권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수도 파리의 외연적 확장 사업이나, 사실 라데팡스는 파리 경계선에 위치한 제한적 규모의 개별 정비사업이다. 반면에 신도시 개발사업은 전후 프랑스 수도권 전체에 대한 장기적 비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축이라 할 수 있다. 현재의 대도시권 파리에서 가장 중요한 정비사업인 그랑파리철도와 연관된 지역개발계획에서도 ‘신도시’들은 여전히 중요 거점 지역으로 고려되고 있다.
--- p.78

그랑파리철도는 전대미문의 대규모 교통인프라 사업이지만, 일각에서는 그랑파리의 원대한 비전이 결국 ‘철도노선’으로 귀결된 것인가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거대 광역권 차원에서 ‘균형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접근성’과 ‘연계성’의 개선이 시급하며, 교통인프라가 모든 도시발전의 기반이 된다는 취지에서 그랑파리철도를 계획하였다. 그랑파리 비전을 위해 참여한 10대 건축가 팀의 제안에서도 수도권 전체를 연결하는 광역 대중교통의 필요성이 빈번하게 강조되었다. 그 결과 전체 수도권과 파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8자형’ 철도노선 건설이 그랑파리 비전의 구체적 사업계획으로 채택된 것이다. (…) ‘선 교통 후 개발’ 논리에 따라 그랑파리철도는 21세기 프랑스 수도권의 발전방향의 중심축으로 부각되었고, 지난 20여 년간 수도권에서 각 지역별로 진행되던 크고 작은 도시정비, 재생사업들을 재조정, 재구성하였다.
--- p.96~97

파리 동부균형발전계획의 핵심 성과는 동부 지역 특유의 현황과 문제 이슈를 가장 본격적으로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지역사회의 수요, 공간적 문제점 등이 세부 지구별로 명확히 분석되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되고 있다. 파리 동부균형발전계획 또한 선행된 파리도시기본계획이나 센 동남부지구 발전계획의 분석과 지침을 토대로 구축되었다. 이처럼 파리의 공간정책은 정치적 변화 등의 가변적 요인보다 과학적 근거 위에서 구축된 분석 결과와 이를 통해 도출된 정책 방향이 대체적으로 존중되고 있다.
--- p.109~110

파리에서 2000년대 초부터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사업(프로젝트)’이라 불리지만, 단일한 공간재생사업이 아니라 사실 중앙정부와 파리시정부 간 ‘도시협약(Contrat de ville)’을 체결하고 추진된 대대적인 빈곤 지역 재생정책이라 할 수 있다. 현재까지 13개의 대규모 도시재생계획사업이 파리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정부가 운영하는 도시재생과 정비를 위한 지원제도인 ‘국가도시재생계획(Programme national de renovation urbaine, PNRU)’ 지원 대상으로 설정되어 대규모 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따라서 파리의 대규모 도시재생계획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인 도시협약과 중앙정부의 국가도시재생계획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p.111

파리노르에스트 지구에서 가장 개발 잠재력이 높은 낙후 산업시설은 파리 19구 북동부 경계선에 위치한 ‘맥도날드 창고 단지(Entrepot Macdonald)’라 할 수 있다. 지구의 핵심부에 위치한 1970년대 산업시설인 맥도날드 창고단지는 특히 길이 600미터, 건축면적 약 16만 제곱미터의 파리 시내 최대 공업용 건물이나 이미 낙후되어 사용되지 않는 상태였다. (…) 맥도날드 창고의 화려한 재생을 통해 인근 일대까지 활발하게 재생·개발되고 있는데, 맥도날드 창고 주변 지역은 클로드베르나르-맥도날드 지구, 로자파크스 지구라 불리며 대규모 도시재생계획의 틀에서 새롭게 정비되고 있다.
--- p.159~160

총예산 2,500만 유로가 투입된 위키빌리지팩토리는 생블레즈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며, 지역사회뿐 아니라 파리 차원에서도 부각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로 여겨지고 있다. 2016년 파리의 도시혁신 공모사업인 ‘파리의 재창조(Reinventer Paris)’에서 당선작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건축적 관점에서 이 사업은 패시브 에너지와 탄소배출제로 목표를 추구하는 친환경 목조 건축물로서, 기획 초기부터 시민참여, 지역사회와의 대화, 사회혁신, 환경윤리 중심의 설계 등으로 유명해졌고, 2019년 착공하여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원래 있던 주차 기능은 이용자와 주민의 편의를 위해 위키빌리지팩토리의 지하층에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 p.167

파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식자재 도매시장인 레알(Les Halle)은 수 세기 동안 파리 시민의 일상생활을 책임지는 상업 거점 역할을 담당하였다. 1960년대 말부터 식자재 도매 기능이 도시 외곽으로 이전되기 시작하였고, 이후 레알 지구는 1985년 새로운 복합상업시설과 교통 환승 거점으로 재탄생하였다. 4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레알 지구는 2002년을 시작으로 하여 대대적인 재정비사업을 거쳐 낙후된 시설과 기능을 보완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였다. 레알 재정비사업은 파리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정비계획 수립 과정과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한 공모전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파리는 재정비사업을 통해 복잡하고 개방성이 부족했던 공공공간의 구조를 개선하고 1980년대 레알 정비사업 초기부터 논란이 많았던 상업 건물의 외관과 구조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였다.
--- p.168

2차 세계대전 이후 도래한 영광의 30년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한 파리에서, 센 강변은 자동차 중심의 도로 교통축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 파리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부의 강변이 자동차 전용도로로 변화되면서 당시에도 찬반 논란이 매우 거세게 일었다. 강변의 경관과 전통을 해친다는 비판과 동시에 점점 늘어나는 차량 통행을 획기적으로 흡수하고 파리 시내를 동서 방향으로 가장 빠르게 관통할 수 있는 새로운 도로 교통축으로 환영받기도 한 것이다. 특히 우안의 지하차도를 달리던 차량이 밖으로 나오는 순간 펼쳐지는 파리 도심의 전경은 세간의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하였다. 이처럼 강변도로의 건설은 현대 파리 도시공간계획에서도 매우 중요한 획을 긋는 사업이다. 강변도로 건설으로 차량통행량을 소화하는 역량은 극대화되었지만, 공간적으로 시민의 친수성, 강변 공간 활용도는 사실상 상당 부분 제한되었다.
--- p.181

우선 파리의 도시공간정책과 정비계획은 상당히 ‘긴 호흡’을 따라 추진되어 왔다는 점이다. 파리의 공간 변화 사업들은 대체적으로 장기적인 비전 아래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을 토대로 진행되었다. 파리의 적절한 전문 역량과 행정적 실행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이는 정치권력의 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시민에게 ‘공개’되고, 공적으로 ‘승인’되었으며, 이미 사회적으로 ‘수용’된 도시계획이나 사업 비전은 함부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전문가들의 제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사회적 합의가 갖는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도 중요한 시사점이라 할 수 있다.
--- p.195~196

서울시를 위해서도 이러한 논의가 제공하는 유용성은 의미가 적지 않다. 서울시 또한 전후 고도 성장기 이후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지역 불균형과 도시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정비 위주에서 도시재생을 접목한 다양한 도시발전전략을 도모하고 있다. 전혀 다른 역사, 공간구조, 특성을 가진 도시라고만 여겨지던 파리 또한 지금까지 논의한 사례를 통해 여러 차원에서 공감할 수 있는 문제 이슈와 도시변화를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빈부격차에 따른 지역 단절, 치안 불안, 불합리한 교통인프라, 부족한 시민 공간, 대형 건설사업에 대한 관점 차이와 논쟁, 부동산 경기 부침에 따른 공공정비사업의 성패, 다가오는 기후위기의 압박 등 다양한 차원에서 동질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동시에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공간구조 개편과 도시재생사업,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실험한 세계 주요 도시들의 도시정책은 서울시를 위한 벤치마킹 대상으로 매우 유용하다. 결국 통시적이고 종합적인 도시전략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된 해외 도시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 p.19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