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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클리아! 파키스탄&금빛미래

슈클리아! 파키스탄&금빛미래

: Catch the Business Blu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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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78*251*30mm
ISBN13 9791192486086
ISBN10 119248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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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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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키스탄에 방문할 때마다 자주 듣는 소리가 있다. 바로 “슈클리아”이다. ‘슈클리아’는 파키스탄 우르두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다. 이 말에서처럼 이곳에서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과 애정이 생겼고 어떤 의무감 내지는 사명감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면서 파키스탄이 점점 세밀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지식도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답답했던 현실의 장벽들을 파키스탄과의 관계에서 찾아보고자하는 욕구마저 있었다. 파키스탄을 방문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개인관계들이 넓고 두텁게 이어졌다. 한국인의 심연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적 감정인 정情을 파키스탄인에게서 교차적으로 느끼게 되면서, 이곳에 대한 더 깊은 관심과 열정을 품게 되었다.

파키스탄 사람들은 한국과 한국 사람들을 무척 좋아한다. 한국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특히 한국의 사극 드라마와 K-POP을 아주 좋아한다. 시대적, 정서적으로 많은 공감대를 이루는 것 같다. 웬만한 아줌마들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정도이다. 파키스탄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발전과 문화,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많다. 거리에서 한국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웃으며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

내가 공항 주변이나 공원, 관광지, 길거리에서 그들을 마주치면 한참을 쳐다보기도 하고 사진을 찍자고 하기도 한다. 마치 내가 유명인이 되어있는 느낌이다. 그들의 인사법에서 알 수 있듯이 다정스럽게 포옹을 하며 볼을 비비고 이어서 악수도 빼놓지 않고 나눈다. 나는 한동안 악수하는 것까지는 챙기지 못했다. 그들의 잔잔한 스킨십에서 인간관계의 애정이 넘쳐나는 습관을 발견했다.

어느 날부터인가, 나는 파키스탄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파키스탄 전체가 깊이 뿌리 내리는 순간이었다. 이제는 파키스탄의 누님, 형제, 가족, 친구 같은 사람들이 생겼고 그들에 대한 연민이 가슴 속에 잔잔히 남아있다. 지금까지 파키스탄에 대해 깊게 알게 해주고, 안내해 주고, 같이 사업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쇼캇 무카담 대사, 알사드 박사, 하룬길 의원, 포지아 여사, 콰지 회장, 샤킬 등 일일이 거론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책을 집필한 황재민 원장, 자문위원 권용순 박사, 그리고 파키스탄에 동행해준 김재종 고문, 파키스탄 한류문화공연 추진위원장 민동석 총장, 파키스탄문화원 설립관련 송종한 대사, 박교순 교수, 한국파키스탄경제교류협회 장근조 상임고문, 김성일 사무국장 등 많은 멤버들, 정보를 찾아주고 정리해준 하림 씨, 수진 씨에게 감사드린다.


2022년 7월
대표저자 유희종
공동저자 권용순
---「1부 서문」중에서

본서本書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유희종 대표저자와 권용순 공동저자의 1부 그리고 황재민 대표저자의 2부는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집필 취지의 최적화를 지향하였다. 즉 상호 유기적 맥락의 골격骨格을 형성하고 있다. 1부는 블루오션의 신시장인 파키스탄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았다. 이와 함께 2부에서는 본서의 집필 취지 중 하나인 성장·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국가와 기업 그리고 지역地域이 필연적으로 선택해야 할 리더 및 전략에 대한 핵심 주제를 압축적으로 다루고 있다.

리더십은 리더만의 전유물專有物이 아니다. 리더십은 조직 목표의 달성을 위해 생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직 구성원들을 동기부여하고 권한위임 속에 영향력을 주며 지도하는 과정으로 집단과 조직의 중요한 자산이다. 따라서 모든 유형의 조직 내지 집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합整合적이고 유효有效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leader가 필요하다. 일례一例로 다음과 같은 시점時點에 대응하는 리더의 결정 그리고 전략이 자못 궁금하다.

·초대형 M&Amerger & acquisition, 기업인수합병 시 최종 단계에서 특정 주주그룹이 불쑥 나타나 거센 저항과 함께 난해한 요구사항을 무리하게 제시할 때

·자신의 소속 지역구에 쓰레기 소각장 건립 문제를 두고 이해관계자 집단과의 지역이기주의 논쟁이 가열될 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 회의에 선정된 구성원들 그 누구도 초반부터 나서려고 하지 않을 때

·어린 두 자녀가 축하용 Cake를 앞에 두고 자신의 입장에서 더 크게 나누어 먹겠다고 격렬한 말다툼을 하고 있을 때

영어 어원語源으로 풀어서 보면 리더leader는 고대古代 영어 ‘lithan’에서 파생된 것이다. 앵글로색슨어의 ‘리탄lithan’은 ‘가다to go’라는 뜻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목표를 세워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였다. 이와 같이 리더와 리더십은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적인 개념 그리고 동시에 보다 적극적인 쪽으로 나아가게 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리더와 리더십은 동태성動態性 및 방향성方向性을 동시에 지닌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선사prehistory시대에는 부족 단위로 양羊을 방목하면서 생활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그 당시 양을 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양의 먹성이 좋아 수천 마리의 양을 초원에 풀어 놓으면 몇 달 만에 초원이 황폐해졌다. 양치기들은 새로운 초원을 찾아서 양들을 몰고 대지大地를 가로질러 이주해야만 했다.

이동 중에 물을 찾거나 먹을 것을 구할 때, 양들에게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전문가가 필요했다. 이러한 길잡이는 자연스럽게 많은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원래 ‘가다 또는 여행하다’를 지칭하던 고대 영어 lithan에서 파생하여 나온 leader가 ‘길잡이’와 ‘여행 가이드’라는 뜻에서 ‘지도자’ 또는 ‘리더leader’라는 의미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한편 하급자도 상급자에게 자기의 의견을 관철貫徹하여 수용시켜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고객 접점의 근무자가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도록 소비자의 구매 상황을 리드lead해야 할 때도 있다. 모두 리더십leadership을 발휘해야 하는 경우인 것이다.

이제는 1인 기업의 ‘나’ 혼자 또는 프리랜서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일반적인 개인까지도 리더십을 발휘해야만 한다. 자주적·주체적 성장 그리고 발전을 위해서는 ‘나’를 위한 실천적 리더십이 실행되어야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 모두는 일종의 ‘리더’인 셈이다. 그러므로 리더십은 리더가 된 이후에 요구되는 것이 아닌 사회 전반 그리고 일상日常에서 늘 요구되는 핵심적인 자질임을 인식해야 한다.

『논어論語』의 ‘술이편述而篇’을 보면 ‘삼인행 필유아사 三人行 必有我師’라는 말이 있다. 이는 “세 사람이 같이 가면 그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라는 뜻으로 어디에서든지 자신이 본받을 만한 점이 있다는 의미의 내용이다. 즉 “도처到處에 리더와 스승이 있다.”는 것이다.

황재민 대표저자가 집필한 2부에서는 리더와 전략의 방대?大한 내용 중에서 리더가 알아야 할 필수 주제들을 선별하여 다루었음을 밝혀둔다. 그 이유와 배경은 1부와의 특정한 연계성 차원에서, 즉 국가 및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추진 주체인 리더와 더불어 전략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2부는 모두 11장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리더야말로 우리가 만들어 갈 금빛 미래의 중심임을 강조하면서 전략적 리더십 그리고 리더십의 세부 요소 등을 살펴보기로 한다. 흔쾌하게 출판을 맡아주신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향후向後 기회와 여건이 마련된다면 후속편도 기대할 수 있겠다.

2022년 7월
대표저자 황재민
---「2부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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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있는 기회의 나라, 파키스탄. 이번에 한국-파키스탄 경제교류협회 회장인 저자가 수년간 파키스탄을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슈클리아 파키스탄&금빛미래』를 발간하게 된 것은 파키스탄의 잠재력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파키스탄을 바로 이해하고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파키스탄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합니다. 파키스탄은 1950년 북한의 6·25 남침 전쟁 때 일본보다 많은 액수의 의료 지원을 한국에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경제, 문화 방면에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인들과 문화인들,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 산재한 불교 유적을 찾는 불제자들, 비즈니스맨들, 여행가들, 산악인들과 한국에 사는 파키스탄 국민들이 함께 대한민국의 깃발이 새겨진 항공사 비행기로 파키스탄을 여행할 날을 고대합니다.
- 송종환 (경남대 석좌교수, 2013~2016년 주파키스탄 대사)
이 추천사를 쓰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저자는 파키스탄에 수년간 방문하면서 다양한 문화, 요리, 전통, 정치, 경제, 패션 등의 파키스탄 생활방식을 예리하게 관찰했습니다. 저자는 엄청난 열의와 열정으로 인정받을만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기재하였습니다.

파키스탄은 약 5000년 전 인더스강 주변에서 번성했던 고대 문명인 인더스밸리 문명의 중심지였습니다. 파키스탄을 진정한 시각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굴제국Mughal Empire과 같은 파키스탄의 최근 역사적 배경과 파키스탄의 문화, 건축, 요리, 삶의 방식 등과 같은 간략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파키스탄은 사계절, 북쪽의 높은 산, 남쪽의 바다, 거대한 강, 사막, 장엄한 호수와 울창한 숲을 즐기는 나라입니다. 오늘날 파키스탄은 무역과 중요한 해운로의 교차로라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습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을 매우 존경합니다. 저자와 이 책의 출판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전하며,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독자들에게 권합니다.
- 무카담 (쇼캇 알리 무카담Shaukat Ali Mukadam, 前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이 책을 통해 한국에서 미개척 상태로 남아 있는 파키스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파키스탄은 2억 4천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약 70%의 젊은 층과 30세 이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가 정신과 기술을 통해서 넘쳐나는 이 인구는 새로운 브랜드와 기업 대 기업, 사람 대 사람 기반 양국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길이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실크로드’와 비교하여 ‘황금길’을 만들어가는 전조가 될 것입니다.

여러 차례 방문을 통해 이해한 파키스탄의 상황에 대한 저자의 지식은 한국과 그 밖의 사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다양한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보물창고입니다. 저자의 진지한 접근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 알사드 박사 (무하마드 알사드 박사 Dr. Muhammad/캐피탈 앤 캐피톨 회장Capital and Capitol (Consultancy) Private Limited 의 Chairman)
파키스탄은 아시아지역에 속하고 우리나라와 역사·문화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모른다는 건 세계화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아쉬운 점이다. 저자는 수년간 파키스탄을 오고 가면서 다양한 파키스탄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파키스탄에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인식하여 파키스탄-한국 민간경제교류협회를 만들어 민간 경제교류의 시스템을 세웠고, 그 선행된 조건으로 문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실제 행동에 옮기고 있어 바로 세계화를 살아가는 주인공 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그동안 파키스탄이 현재 이슬람교권인 나라라는 이유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파키스탄에 대하여 정서적으로 동떨어진 나라같이 여기고 너무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소통하고 발전하기 위한 넓은 길을 닦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이 책이 촉진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 박교순 (박사(전 파키스탄 국립 파티마진나 여자대학교 초빙교수, 간다라(Gandara) 문화예술협회 GACA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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