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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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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먹으며 건강까지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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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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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89g | 152*210*20mm
ISBN13 9791155420355
ISBN10 11554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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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명히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처럼 본능과 반대의 식생활을 하는 동물은 이 지구상에서 인간 말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건강을 위해 식생활을 절제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질병과 증상 때문에 고통 받는 동물도 우리 인간뿐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진실’에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비결의 제1원칙’이라는 기존의 의학적·영양학적 상식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식의 근거는 도대체 어디까지가 사실일까요? ---「제1장. 좋고 싫음이 분명한 사람이 건강하다」

· 실제로 염분 줄이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다고 해도 일본의 고혈압 환자가 줄어들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환자 숫자는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현재 일본인의 하루 염분 섭취량은 평균 12g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반해 고혈압 환자 수는 아직도 6,000만~7,00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숫자는 1960년 이전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염분 섭취량 줄이기에 힘썼는데도, 여전히 일본인 2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인 셈입니다. ‘고혈압이니까 염분은 좋지 않지, 심심해도 참자’ 이런 식으로 힘들여 식생활 습관을 바꾸는 게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제2장. 서양의 건강상식에서 자유로워지자」

· 감기 환자에게 갈근탕을 처방해오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처음에는 ‘맛있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잘 마시던 환자가 감기 증상이 없어질수록 ‘(갈근탕) 맛이 이상하다’고 얼굴을 찌푸린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또한 우리 몸의 본능의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갈근탕이 ‘맛있다’고 느꼈다는 것은 자기 몸이 약의 성분을 가능한 한 많이 흡수하려 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리 ‘쓴 약’이라도 몸이 강렬하게 원한다면 ‘맛있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몸이 원하지 않게 되는 순간 이번에는 그것을 거부하기라도 하는 듯 ‘맛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몸은 참 정직한 것 같습니다.
---「제4장. 병에는 ‘편식’으로 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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