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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감옥의 열쇠

경영이라는 감옥의 열쇠

: 처음처럼 바위처럼 지키고 버티는 지혜의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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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40*210*30mm
ISBN13 9788997758869
ISBN10 899775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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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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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고 소통하라.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라.
매출 위주의 볼륨 경쟁에서 벗어나라.
고객만족과 이익 중심의 밸류 경쟁을 추구하라.
고객 중심적 사고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디딤돌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끊임없이 반복되는 계절의 변화처럼
고객만족을 위한 우리의 변화엔 마침표가 없다.
늘 고객보다 반걸음 먼저 변하고
경쟁사보다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라.
변화와 혁신의 근본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다.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인간성 회복을 촉구하는 것이다.
---「변화에는 마침표가 없다_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철학은 때로
그릇된 경험을 통해 쌓는
편견이나 선입견이 된다.
기업가가 철학을 가지면
독단과 독선으로 흘러
기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그래서 나에겐 철학이 없다.
기업에 철학이 있을 뿐.
---「백지에 그려 나가듯_최종현 SK 회장」


무턱대고 남을 흉내 내거나
남이 닦아 놓은 길을 뒤쫓으며 훼방하지 말라.
남이 개척한 분야에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그래서 사업은 예술이다.
예술가의 혼과 철학이 담긴 작품이
천 년 후에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듯
경영자의 독창적 경륜으로 발전한 기업은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나의 낚싯대_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

우선 업무를 거시적으로 관찰해 전체를 파악하라.
그런 후에 핵심적인 업무를 결정하라.
이를 추진하기 위해 치밀하게 분석해 나간다.
큰 흐름을 알고 일을 처리해야
실수 없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경영은 오목이 아니라 바둑을 두는 것과 같다.
일이든 협상이든 눈앞의 이익만 보는 오목보다
큰 흐름, 긴 안목으로 두는 바둑처럼 하라
---「博而精박이정_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생기는
실수나 실패는 자산이다.
그것은 격려받아야 한다.
그러나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실패는 자산이다_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신제품 아이디어는
다 고객으로부터 나온다.
고객이 우리의 스승이다.
혁신을 하려거든
고객에 대한 인식의 혁신이 앞서야 한다.
고객을 알려는 노력이 있다면
선진 기업들이 몰려와도 겁낼 것이 없다.
신제품 아이디어는
일본, 미국 신제품 카탈로그에 들어 있지 않다.
모든 아이디어는 고객으로부터 나온다.
남과 같이 해선 남 이상 될 수 없다.
---「고객이 스승이다_구자경 LG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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