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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회복탄력성

교사를 위한 회복탄력성

: 위기의 교사가 일어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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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814g | 148*220*35mm
ISBN13 9791167550613
ISBN10 11675506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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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학교에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시간, 공간, 그리고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이 분야의 역량을 키우려는 교사이거나, 학교를 떠나는 교사에 관해 관심이 많은 리더라면, 이 책이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삶을 더욱 즐기고, 그리고 교육자로서 본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교사는 회복탄력성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서문 · 회복탄력성으로의 여정」중에서

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교사는 매일 직면하는 수천 가지의 어려움을 능숙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 강점과 타고난 자원을 발휘하고, 자신의 자산을 이용하여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낸다.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도 무조건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므로, 외부 사건과 자신을 구별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회복탄력성이 있다.
---「1장 자기 자신 이해하기」중에서

출근길에 교장 선생님이 교사를 본체만체하고 지나갔다면, ‘내가 뭘 잘못했지? 교장 선생님은 왜 나를 무시하지?’와 같이 생각할 수도 있고, ‘교장 선생님이 아침부터 생각할 일이 많은가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바로 이때가 교사의 해석이 필요한 순간이다. 어떤 생각을 했는가에 따라, 또 그에 기반해서 어떤 스토리를 만드는가에 따라, 그날의 회복탄력성이 조금씩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이런 연습을 매일 수백 번 할 수도 있을 텐데, 이것은 결국 삶의 서사에 들어갈 내용적 요소를 교사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장 감정 이해하기」중에서

H교사는 모든 것, 특히 나쁜 것을 자신과 연관시킨다. 부정적인 것은 무엇이든 자신과 관련이 있으며, 자신이 그 일에 책임이 있다고 확신한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도 책임을 지려고 한다. 무슨 일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내 잘못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한다. 회의 시간이 자신에게 맞지 않게 조정되면 ‘내가 화를 내도록 만들고 싶었나보네. 아니면 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랬을 수도 있어.’와 같이 생각한다.
---「3장 힘을 북돋는 스토리 말하기」중에서

이 길에서는 교장 선생님이 보강수업에 들어가라고 말할 때 짜증이 나는 내 감정, 갑자기 사라진 내 시간에 대한 실망감, 학교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대한 좌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다. 그런 다음 교장 선생님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10년 후에는 이런 일이 기억도 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 당장 내게는 침착한 마음으로 가르쳐야 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도 인식할 수 있다. 이런 마음으로 반응한다면, 교장 선생님을 판단하지 않고 상황에도 잘 대처해서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혈압이 오르는 일도 방지할 수 있다. 보강수업을 할 때도 학생들을 생각하고 돌보는 마음으로 가르칠 수 있다.
---「4장 공동체 세우기」중에서

마음챙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원하지 않는 감정을 마음에 초대해서 제 마음대로 하도록 고삐를 풀어두는 것과 같다. 그 감정들과 자신을 동일시해 그것이 마음속 먼지 쌓인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있도록 할 뿐임을 알지 못한다. 상황이 힘들어지면, 우리는 늘 현재 상태가 계속되리라 생각한다. 이게 우리의 본모습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상황을 선택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어려운 상황을 견뎌낼 수 없다. 부정적인 마음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우리 인생이 그렇게 될 필요는 없다. 정서적 회복탄력성은 개방성, 즉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는 넓은 마음의 알아차림에 달려 있다. 우리는 인생의 폭풍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5장 지금 여기에 머물기」중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내는 모호하고 나쁜 힘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다음 문장들을 읽어보고, 이런 말을 자신이 얼마나 자주 하는지, 또 동료 교사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생각해보자.
·“아무도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지 모를 거예요. 매일같이 학교에 가장 빨리 출근하고, 또 가장 늦게 퇴근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 “다른 집 아이들 돌보느라, 정작 우리 집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없어요.”
· “여기 카트에 실린 공책들 보이시죠? 이걸 매일 집으로 가져간다니까요. 120개나 되는 쓰기 공책을 다 봐야 하는 거예요. 글쓰기 실력을 높여주려면 이 방법 외에는 없으니까요.”
· “하루라도 휴가를 내서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요. 내가 없으면 교실이 엉망이 될 것 같아서요.”
이런 말들이 순교자를 만든다. 대부분 학교에는 구원자의 상처를 몸에 지닌 채 그것을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 이상 있다. 사실 학교에는 순교자의 경향성을 가진 교사들이 많다. 나 역시 신규 교사 때는 그랬다.
---「6장 자기 자신 돌보기」중에서

그 해의 코칭을 마칠 때, 교직 1년 차에 성장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를 돌아보면서 라트리스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제가 올해 배운 것은, 이제 선생님이 없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선생님과 만나지 않으면 한 주를 버티기가 어려웠어요. 지금은 달라졌어요. 여전히 코칭을 좋아하고 계속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코칭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

라트리스 선생님은 이후 10년 동안이나 더 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마이클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라트리스 선생님을 초대하며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은 저를 포기한 적이 없어요. 제가 정말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저는 졸업할 수 없었을 거예요.” 라트리스 선생님은 졸업식 때 마이클과 둘이 찍은 사진을 내게도 보내주었다. 웃는 얼굴에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7장 강점에 초점 맞추기」중에서

여기 회복탄력성을 약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가차 없이 자신을 비판하고, 실수를 범했을 때 용서하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끊임없이 질책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할 때 적절한 경계선을 긋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에 대한 긍휼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긍휼은 자기긍휼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신을 긍휼히 여기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진정한 긍휼을 가질 수 없다. 긍휼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응하는 방법이다. 그것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들을 충분히 사랑하거나 배려할 수 없다. 자신을 고통에서 해방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타인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진실일 수 있는가?
---「8장 긍휼의 마음 개발하기」중에서

이 책에 나온 제안을 읽으며 ‘나도 이렇게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라고 생각했던 수많은 순간이 떠올랐을 것이다. 교사가 학습자가 되기 위해서는 질문하고 동료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읽은 책을 가지고 같이 이야기하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제 일요일을 싫어하거나 월요일을 두려워하며 준비되지 않은 채 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 할 일을 끝내고 활력 있게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살 수 있다. 주말을 활기차게 열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과 행동에 관해 이야기해보겠다.
---「9장 학습자 되기」중에서

어떻게 이런 학교가 될 수 있었을까? 겸손하지만 강력한 혁신의 리더십을 보여준 하비에르 C. 월터로스 교장 선생님 덕분이다. 그는 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시간과 자원을 할당하고, 효율적이고도 협력적인 방식으로 팀을 꾸려나갔다. 또한 학생과 교사의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교장 선생님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이 시간에 참여했다. 지난 몇 년간 칼프렙학교는 학교가 변화할 수 있고, 창의성이 그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나의 확신을 굳건하게 해주었다
---「10장 놀기와 창조하기」중에서

우리는 변화를 방어하는 태도와 변화를 주도하는 태도를 양쪽 끝으로 하는 연속선상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변화에 대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면 변화가 우리 삶에 야기한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고, 변화를 주도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이런 혼란을 오히려 기꺼이 맞이할 것이다. 원치 않는 변화를 관리하려고 하든, 적극적으로 변화를 이끌려고 하든, 회복탄력성의 핵심은 변화의 거센 파도가 우리를 넘어뜨리려 할 때 다시 그 위로 올라가는 방법, 그 파도를 타는 방법, 나아가 그 과정을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데 있다.
---「11장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기」중에서

나는 내가 번아웃 상태를 경험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내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느꼈다.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나는 번아웃, 즉 소진에 대한 경고를 들어왔다. 항상 조용한 목소리로 나누었던 주제였다. 마치 번아웃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가장 두려웠던 것은 번아웃이 되면 교육자로서의 여정은 끝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한 학교에서 번아웃이 되면,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것일까?’, ‘번아웃이 되면 어디를 가든 희망이 없고 냉소적인 상태가 될까?’ 하는 점이 고민되었다.
---「12장 축하하기와 감사하기」중에서

거래적 리더십이 교육계를 휩쓸면서 공립학교는 지속적인 위협에 직면해오고 있다. 교사가 어떻게 가르치고 무엇을 말할지가 강제되고, 학생을 파악하고 학생의 필요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교사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끊임없는 위협에 맞서고 있다. 지구상의 빈부격차는 그 어느 시대보다 커졌다. 공립학교의 재정을 확보하는 일은 매일 치러야 하는 전쟁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나는 내 스토리를 망토처럼 두르고,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회복탄력성의 힘을 느낄 것이다.
---「결론 · 자유로 들어서는 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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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학교가 직면한 절박한 문제들 속에서도 모든 교사가 용기와 긍지, 그리고 끝없는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려 깊으면서도 단호한 저자는 독자들을 깊은 성찰로 이끌어 스스로를 포용하고 일으키는 회복탄력성의 힘을 탁월하게 보여주고 있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실용적인 지침들은 교사들이 신뢰와 공감, 놀이와 쉼, 정의로움과 연민이 넘치는 학교공동체를 다시 꿈꾸도록 돕는다.”
- 파커 J. 파머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저자)
“이 책을 읽다보면 분명 교사들은 누군가 나의 마음을 들어주고 있구나 하는 위로도 얻겠지만, 단지 연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존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자로서, 이 땅의 어린 생명들을 든든히 품고 나갈 존재로서 이해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신을진 (수업과성장연구소 대표)
“『교사를 위한 회복탄력성』은 저자의 지혜와 휴머니즘을 보여주며,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자신의 열망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연약하지만 정직하고 아름다운 저자 자신의 교사 경험과 이야기에 뿌리를 두고, 중요한 전략과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놀라운 자원이 가득 찬 이 책을 읽는 교사들은 더 강해지고, 행복해지며, 성장할 것이다. 예상컨대, 영원히 저자에게 감사할 것을 확신한다.”
- 웬디 콥 (티치포아메리카Teach for America 설립자, 티치포올Teach for All CEO)
“이 책은 교사의 삶을 바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생을 위해 봉사하는 교사들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지 친절하고, 감동적이고, 시기적절한 틀을 제공한다. 과학적 연구와 조사뿐 아니라 자신이 걸어온 설득력 있는 경험을 이야기하여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규 교사부터 경력 교사까지 모든 교사에게 필요한 선물이다. 학교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교사라면 누구라도 읽어야 할 것이다.”
- 론 세버슨 (캘리포니아주 로즈빌 고등학교연합 장학사)
“힘들어하는 교사들에게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이 모든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번에 날려줄 마법의 지팡이는 아니지만,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고되지만 의미 있는 일을 지속해나갈 수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
- 메건 차넨 모런 (윌리엄앤메리교육대학 교육정책·계획·리더십 교수)
“이 책은 번아웃될 정도로 현장에서 분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는 학생들을 만나야 하는 모든 교사에게 필요한 해독제다. 『교사를 위한 회복탄력성』은 교실에서 매일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재정비가 필요한 순간이 왔다면, 이 책을 집어 들어야 한다!”
- 셀린 코긴스 (하버드교육대학원 강사, 대학 재직 기업가)
“모든 교사에게 항상 옆에 이 책을 둘 것을 권한다. 장별로 언급하는 달마다 회복탄력성을 개발하고 위대한 교육에 전념할 새롭고 통찰력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스테파니 허시 (러닝포워드Learning Forward 전무)
“이 책은 그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이론적인 안내서에 그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인인 교사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읽고 나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놀랍고도 실용적인 전략서다.”
- 콜린 실 (씽크로thinkLaw 설립자 겸 CEO)
“매년 모든 학교의 리더가 이 책을 활용한다! 『교사를 위한 회복탄력성』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최상의 전략을 안내하며, 매년 학교의 주기적인 변화와 이에 맞춰 조직과 구성원이 앞으로 나갈 방법을 제시한다.”
- 미셸 카펜터 (워싱턴주 버니초등학교 교장)
“우리 교사들은 자신과 학생의 회복탄력성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계속해서 학생을 가르치고 이끌며 영감을 줄 수 있다.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교사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일하라.”
- 크리스틴 칼슨 (KIPP 북동부 덴버중학교 수업 코치)
“이 책은 교사와 교육 현장의 리더를 지지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한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필수적이지만 종종 간과되는, 모두가 교사로서 탁월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모든 신규 교사와 리더에게는 이 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 셰릴 라나 아그라왈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 교육청 장학사)
“우리는 교사라는 직업에 있어서 상징적 폭력에 대한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이 침묵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교사를 위한 회복탄력성』은 우리 등 뒤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갈 필요가 없는 세상을 창조할 힘과 우리의 존재 본성과 회복탄력성의 관련성 때문에 느끼는 내면의 자유를 쟁취할 저항정신을 교사들이 키울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 마리오 베나브 (STEM 교육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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